와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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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싯
엎치락 뒤치락은 아닙니다. 아까 확인한 뒤로 순위는 계속 그대로예요. 로그인하고 안 하고의 차이인 듯하네요.
2016-01-01
와싯
엄밀히 말하면 워게임도 아니죠.
2016-01-01
와싯
로긴 해보세요~
2016-01-01
와싯
오~ 한글판 나오면 살 마음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2016-01-01
와싯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는 바람에 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2016-01-01
와싯
뭔가 있으니 이렇게 난리가 나겠죠?ㅎ
2016-01-01
와싯
ㅋㅋㅋㅋ 아무리 난리나도 안 꽂히는 건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X가 뭔지 전혀 알 수 없네요ㅋㅋㅋ
2016-01-01
와싯
아 ㅋㅋㅋ
2016-01-01
와싯
대단하십니다ㅋ
2016-01-01
와싯
하기 싫은데 해야하나 싶네요 ㅋㅋ
2016-01-01
와싯
전부 빠른 속도네요.
2016-01-01
와싯
전율이군요~
2016-01-01
와싯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2016-01-01
와싯
아... 해봐야하나 ㅠ
2016-01-01
와싯
정말 대단합니다. 수 년만의 사건이라 더 충격적이네요
2016-01-01
와싯
테마게임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팬데믹을 별로 안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도 씁쓸합니다ㅎㅎ
2016-01-01
와싯
그러게요. 대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합니다.
2016-01-01
와싯
그러게요.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건가요?ㅋ
2016-01-01
와싯
한 발 빨랐네요 ㅋ
2016-01-01
와싯
이 댓글 클릭하지 마세요. 타임스토리 스포일러 글로 링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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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망성 카드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두고 그림에 있는 힌트대로 남동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읽으시면 되요. 첫번째 카드부터 처례대로 RE-AD-IT-EM 이예요.
2016-01-01
와싯
데이타에 감탄하고 갑니다.
마지막 문장이 와닿는군요.
2015-12-31
와싯
아니.. 윗댓글이라고 해야하는군요 ㅋ
2015-12-30
와싯
이거 저랑 같이 겪은 겁니다 ㅋㅋㅋ(아래 댓글 참조)
2015-12-30
와싯
아일오브스카이는 안 해봤는데요. 미친왕의 경우는 경매라기보다 선플레이어가 타일 가격을 책정하는 거라서 2인플이라도 큰 문제는 없는 편입니다. 오히려 타일 가격 책정할 때 3-4인플 때는 모든 플레이어들의 상황을 다 고려해서 책정하려면 봐야할 것도 많고 다 생각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릴 수도 있는데 2인플은 한 명 것만 보고 타일 가격을 책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전략적일 수도 있어요.
2인플도 재밌게 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견을 달아봤습니다.
2015-12-30
와싯
저희도 그런 적 있었는데 안 넘어진 걸로 쳤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 팔이 그런 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옆으로 넘어지면 살 수 있게끔ㅎㅎ
총을 맞았는데도 안 누웠으니 살아있는 거잖아요 ㅋㅋ 부상입고도 땅에 한 팔 짚고 총 쏠 수 있는 거구요 ㅎㅎ
2015-12-30
와싯
헐... 정말 몰랐네요. 저보다 한국어 문장 더 잘 쓰시네요ㅎㅎ
2015-12-29
와싯
우와~ 정말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집에 꽂혀 있는 보드게임들이 달라 보일 것 같습니다.
2015-12-29
와싯
게임하면 그날 그날 보드게임긱에 기록해두는데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
2015-12-29
와싯
재밌는 '파티게임' 사시는 군요 ㅋㅋ
2015-12-29
와싯
플탐 짧은 파티겜 위주지만 그래도 많이 하긴 했네요^^;;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