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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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전염이 나왔는데 얼마 안 있다가 또 전염이 나왔다니... 카드 더미 전염카드 장수만큼 나눠서 넣으셨는데도 그런가요??
2016-09-07
와싯
저희 부부가 2인플로 가장 많이 돌린 게임은 쓰루 디 에이지스네요. 아. 구판입니다~
시간이 좀 넉넉하면 웬만해서는 쓰루를 꺼내듭니다.
이유라면...
아마 아내를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에 입문시킨 게임이 쓰루라서일듯요ㅎㅎㅎ
처음부터 하드하게 조련(?) 했습니다.
2016-09-06
와싯
태생적으로 팬데믹이란 게임은 인원이 적을수록 쉬워지는 편입니다 ㅎㅎ
2016-09-06
와싯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ㅠ
그래도 함 놀러 오십셔...;;;ㅋ
2016-09-05
와싯
와우~ 대박 자료 감사합니다~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자료네요.
잘 지내시죠? 한 번 놀러오세요!
2016-09-05
와싯
여기서 '평범한' 은 두 따님에게만 해당하는 수식어죠?ㅋㅋ
2016-09-03
와싯
레거시 게임이 아닌 일반 게임을 하실 때 팬데믹 본판의 나머지 두 캐릭터의 능력을 굳이 사용하시겠다면 그냥 적용해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2016-09-03
와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9-02
와싯
ㄱㅇ기역 ㅅㅇ시옷 ?????!??
2016-08-31
와싯
인간과 알파고도 함께 바둑을 두지 않습니까?ㅎㅎㅎ
2016-08-31
와싯
갓쓰루!
2016-08-21
와싯
옥천보다 아래쪽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공감 ㅋㅋ
2016-07-27
와싯
2판에서 3판 넘어갈 때 디자인이 확 바뀌었구요.
3판 4판은 완전히 똑같습니다.
다만, 4판 아래쪽 박스 이미지는 2판 디자인으로 미스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2016-07-13
와싯
잘 읽었습니다. 뽐뿌 up!!
2016-07-07
와싯
저도 꼭 갖고 싶은 게임인데 오래오래 참은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중간에 Fog of War 아닌가요?ㅎㅎ
2016-07-07
와싯
6줘서 다 맞춘 적도 있습니다ㅎㅎㅎ
2016-07-02
와싯
gmt는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CE 펀딩하면서 얄미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네요.
디지털 한글 업데이트 패치 보면 알겠죠 ㅎㅎ
2016-06-30
와싯
"황혼의 투쟁"이라는 제목이랑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몸글에 적었듯이 저는 그 한글 제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2016-06-30
와싯
네. 노인정(?)에 앉아서 다른 보드게이머 할배랑 같이 게임하면 좋겠어요 ㅋ
2016-06-30
와싯
저희 모임에도 그런 분 계신데 이번 예언은 실패하셨습니다.
2인 게임은 안 사는 분이라...
2016-06-29
와싯
ㅎㅎㅎ 저는 황투하면 화투가 생각나서 그것도 좀...큭
2016-06-29
와싯
게임의 끝엔 황혼 이혼;;;;
2016-06-29
와싯
왜 반감시킨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말씀 안하셔서 모르겠지만
원래 논리적인 추리를 하는 게임이기 보다는 의외의 상황을 즐기는 파티 게임입니다.
원나잇에 역할 바꾸는 게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습니다.
2016-06-25
와싯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종종 했는데 지금은 같이 돌릴 사람이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네요ㅠ
2016-06-21
와싯
대융합의 시대니깐요ㅋㅋ
2016-06-14
와싯
단어와 단어 사이의 접점을 찾는 게임이라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ㅋ
2016-06-14
와싯
ㅎㅎ 감사합니다.
2016-06-14
와싯
앜!!!
2016-06-14
와싯
마블?ㅋ
2016-06-14
와싯
감사욬ㅋㅋ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