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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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싯
저는 배송준비중이다가 방금 발송 완료 됐네요. 나름 일찍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2016-02-16
와싯
"하단"에 강조 ㅋㅋ
2016-02-16
와싯
구매자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문제에 대한 발빠른 조치도 감동적이네요^^
저는 한 벌 더 보내주시면 기존 것도 어떻게든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
2016-02-15
와싯
아발론이 극강의 파티게임이긴 하지만 6인은 단조롭습니다. 최소7인은 되어야 하고(사실 7인도 강추는 아닌 정도), 8인이 제일 재밌습니다.
6인이면 최근 나온 위너스 써클도 괜찮고 원나잇 얼티밋 웨어울프 추천합니다.
2016-02-15
와싯
아이돌에 관심도 없는데 그냥 심심해서 봤다가 넋놓고 봤네요 ㅎㅎ
2016-02-13
와싯
너무 앞서 갔네요ㅋㅋ
2016-02-12
와싯
저도 감사드립니다^^ㅋ
2016-02-11
와싯
굳이 보태자면 마나 소스 보드에 이동 비용 나와 있습니다.
도시도 따로 표시 되어 있죠.
2016-02-06
와싯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용병을 잘 쓰는 게 게임에 유리하긴 한가봅니다. 저도 최근에 노로우즈로 제법 수월하게 게임을 한 기억이 있어서요.
메이지 나이트를 수십 수백판이나 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이제 겨우 10여판 해봤네요.
언제해도 정말 재밌고, 어렵고ㅋ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극강의 게임임 것 같습니다!
2016-02-05
와싯
네 ㅠ 저도 받았습니다 ㅠ
2016-02-04
와싯
ㅠㅠ
2016-02-04
와싯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6-02-02
와싯
맵이 좀 좁았으면 좋겠다 하시길래요ㅋㅋㅋ
더 재밌어지길 바랍니다~!
2016-02-01
와싯
테라 긱 포럼에 2-3인 맵 변형에 관한 글이 있는데 이대로 하니 3인플도 빡빡했고 2인도 제법 재밌었습니다.
http://boardgamegeek.com/thread/975296/variant-reviews-terra-mystica-2-3-player-board-var
2016-02-01
와싯
와~ 다이소 갈 필요 없겠네요 ㅋ
2016-01-31
와싯
태양신라는 훌륭한 게임이지만 경매 게임이다보니 2인은 밋밋합니다. 적어도 3인 이상 되야 재밌구요.
딕싯은 3인 이상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3인도 비추고 최소4명이나 그 이상이 해야 할 만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2,3,4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확장입니다. 카드만 들어 있어요. 딕싯은 한 번 누군가와 같이 게임을 하면 그 사람이랑은 다시 하기 힘들 정도로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거든요. 그걸 확장(더 많고 다양한 카드)으로 극복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2016-01-31
와싯
이번 일에 대한 운영진의 처리 방식에 대해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2016-01-30
와싯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네요 ㅋㅋ
실제로 룰 설명하면서 상대방의 동공지진을 여러번 확인한 게임들이네요 ㅋㅋ
2016-01-29
와싯
풀확장 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2016-01-22
와싯
아.. 외계인이 아니라 인트루더 말한 거였습니다 ㅋ
2016-01-22
와싯
아.. 아직 서포트팀은 안 넣어봤네요. 이건 어떻습니까?
2016-01-22
와싯
갤트 미션은 아직 구입 전인데 저도 확장은 다 넣어서 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쓰로틀로 운석 살짝 피하기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우주선 돌아다니면서 초토화 시키는 외계인도 재밌고^^
2016-01-22
와싯
보드게이머의 천국 다.이.소.로 가세요!
2016-01-20
와싯
아쉽게 이번 주에 손님이 오셔서 모임에 못 갈 것 같네요ㅠ
2016-01-19
와싯
간단하게 반지의전쟁과 메이지 워즈 ㅋㅋ
마지막 주사위는 세 면 중에 맘에 드는 눈을 골라서 하시면 되겠네요~
2016-01-19
와싯
ㅎㄷㄷㄷ
2016-01-18
와싯
굳이 따져 보자면
Fire Ball => Hwa yeom gu
이렇게 바꿔도 한국어화입니다. 의미가 한국어니깐요. 단지 알파벳으로 표기했을 뿐이죠.
그래서 정확이 이야기 하자면 번역하여 한글로 바꾼 자료들은 한국어화, 한글화가 모두 이루어진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01-18
와싯
한국어는 우리나라 언어이고 한글은 우리나라 글자죠. 한국어가 한글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카드나 룰북의 글자를 번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글화라는 표현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저는 언어학자가 아니므로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죠.
2016-01-18
와싯
멋지네요~ 푸에르토리코 신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1-16
와싯
네 ㅋㅋㅋㅋㅋ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