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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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텍작업오 게임의 일부분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아 이런카드가 있구나. 이렇게 저렇게 보관 적재를 하면서오는 뿌듯함과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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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으로 끌올도 힘들더라구요 100원이라도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매일같이 같은물건 같은가격으로 등장하는...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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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개입이 없는게임은 거~의 없지않나요?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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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한국게이머들...ㅋㅋㅋ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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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좌하단 아닌가요? 같은 거리를 이동하지만 사정거리 범위안에 가장많은 적을 담을 수 있는?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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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중문 모던아트같은데....중국판은 안사시는게....몸에 이롭습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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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이든 본판보다 유럽이 나을거 같은.....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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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사실이면 예전에 올라온 캡쳐본은 괜한 혼란을 가져온 부분이 유감스럽네요. 하지만 제작측은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차선을 택한 방식일 뿐 본판과 확장 코인색이 같게 가는것이 원래 첫 의도였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이왕 이런거 다음에 나올 공성확장도 다른 코인으로 나올텐데 뭐 이건 이대로 전략적요소가 될 .....수는....하아...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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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박람회나 전시회들은 하고있지만 아마 콘이나 페스타는 하지않을것 같네요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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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가는 사람이 나침반 3개 혹은 6개를 내고 들어가서 수호자를 잡을 기회와 우상토큰 보너스를 먹습니다. 그리고 다음라운드때 일꾼이 회수되면 본인을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도 이동수단(공짜아님) 카드를 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수호자가 잡혔으면 유적아이템 먹으면 되고 못잡았으면 다시 다음에 들어가는 플레이어가 수호자를 잡을 기회를 잡는겁니다. 공짜로 들어가는 말이 틀린말입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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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보드게임 원탑이쥬 ㅎ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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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이로 이런 방식인걸 봐서 월-1 소식지는 월초에 월-2 소식지는 월말로 보면 되지않을까요?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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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정색이 없을때 물약으로 낼 수 있는건가보네요. 확인했습니다.ㅎ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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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질문이요. 물약을 내서 지정슈트를 해도 물약을 내서 능력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본 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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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옆에 텐트구역 한정 표시가 되어있던...거 같지만....기억이 가물해서..ㅎ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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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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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로 쌓으면 앞면으로 낸 토큰들 카운팅이 안되지않을까요? 워체가 카운팅싸움이라..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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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은 펄브룩빼고 확장 모두 한글출시 하지않았나요?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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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태그를 달고 구매글을 올린것을수도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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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래도 행복해보이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부부간 보드게임이라...ㅠ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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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있겠던데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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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놓기도 아닌것이 덱빌딩도 아닌것이...그냥 찍먹정도로 장르를 섞어놓은 느낌이었어요 ㅎ 그래도 테마가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ㅎ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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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처럼 그웨트랑 아르낙은 너무 다른 게임 같아요 ㅎ 그웨트가 덱빌딩을 주장르라고 한다면 아르낙은 여러가지가 짬뽕된 자원관리(?)게임 느낌이라 ..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ㅎ p.s 저는 아르낙에 손을 들어볼께요 ㅎ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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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창문 다 막고 어렵게 플레이하신거 아니죠? ㅠㅋ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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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꽃냄새. 누군가에겐 본드향인가보네요 ㅎㅎㅎ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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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응원하는 별바 이지만... 이번껀 너무...아무 정보도 없이 저 큰 돈을 피규어를 사라고 하는건 너무 억지였음...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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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보다 낮아야 추가획득이죠? (평판) < -9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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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안끌리는...ㅠ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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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은 언어요소가 엄청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 아니니 괜히 사시지않았어요. 기본적인 룰만 알아도 재미나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잔룰같은건 보라에 질문하심 수많은 지적 호텔리어들이 대답해주실겁니다.ㅎ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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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한글화가 출시된 작품들은 보라내 룰북 다 내려지고있습니다.
202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