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의민족
팔로우
보드의민족
곧
2021-09-30
보드의민족
굳이굳이 해야한다면 글룸. 다인플보다 재미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2021-09-27
보드의민족
저도 갠적으로는 채권은 별로였고. 주사위는 필수. 아이템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주사위 하나만 추가되도 재미가 2배
2021-09-17
보드의민족
모든시리즈 다 색다르긴했는데 모든 시리즈중에 세번째 시나리오는 항상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카드로 할 수 있는 모든 방탈출 아이디어 총집합같다라는 느낌
2021-09-14
보드의민족
언락은 평이 필요없습니다. 방탈출 보드게임 남바완입니다
2021-09-14
보드의민족
회사가 다르지않나요?
2021-09-14
보드의민족
아무래도 입문인데 입문부터 협잡 카탄은...거부감이 생길수도..
2021-09-09
보드의민족
알약통에 테이프로 한번 붙였다떼면 저 월화수목금토일이 사라질꺼예요 ㅋㅋㅋ
2021-09-04
보드의민족
테마가 안느껴진다는 평이 주를 이뤘으나 개인적으론 테마 잘느껴지고 3 >2>1= 4이 느낌이 맞는거같아요. 초중급 전략을 원하시면 게임도 어렵지않고 아주 잼나게 플레이 한거같아요. 덤핑안되고 1쇄 판매 후 중고매물 잘 안올라오던것도 재미를 방증하는거 같아요
2021-09-02
보드의민족
타이니타운은 일꾼놓기류는 아니지않...나요? ㅎ
2021-08-30
보드의민족
다들 잘못아시지만 티츄는 중국겜이 아닙니다.ㅎ 중국풍이긴해도
2021-08-05
보드의민족
물음표 500개 달고갑니다..
2021-07-21
보드의민족
체스를 좋아하시면 추상전략으로 워체스크를 한번 해보심이... 아주아주 맘에 들어하실거같아요 ㅎ
2021-07-07
보드의민족
얼마전 보드라이브를 보는데 보드게임은 소모품이라는말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너무 낡고 손상이 심하여 새로구입이 맞는거같습니다.ㅎ
2021-06-24
보드의민족
저도 닥지킬인거 같습니다.ㅡㅎㅎ
2021-06-23
보드의민족
워체스트 빼면 시체죠 팀전은 ㅎ
2021-06-22
보드의민족
홍보는 좋은데 보드게이머들을 너무너무 희화화 한 부분은 너무 아쉽네요..ㅠ 저렇지 않은데...
2021-06-20
보드의민족
잘하셨습니다. 즐룸 하세요 ㅎㅎㅎ
2021-05-31
보드의민족
어휴 무적권 사야죠...글룸인걸요..
2021-05-31
보드의민족
??? 보드피아 첫 출시때 21년 기대작 듄과 더불어 최고의 핫게임이라 저도 바로 구매했던거라... 듣보까진....ㅠ
2021-05-30
보드의민족
답정언락이죠... 비교가 안됩니다.. 보드게임으로 방탈출을 하는 모든 아이디어의 총집합체 느낌?...
2021-05-24
보드의민족
우와~ 축하드려요~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이벤트에 슬쩍 참가해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21-05-18
보드의민족
4인이상 짝수라면 코드네임.내마음의 주파수 짱이네요
2021-05-12
보드의민족
일단 철이 아니라 석탄입니다~ 제가 알기론 두번째 연결했을때 석탄과 맥주가 조달 가능하기에 연결 할 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항구부터 이어서 석탄조달하면서 두번째 길로 맥주를 조달할 수 있습니다
2021-04-15
보드의민족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는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파티파티하게 잼나요 확장들이 들어가니까 오히려 전 번잡해지더라구요
2021-03-31
보드의민족
??? 나오지 않는거 아닌가요?
2021-03-30
보드의민족
개인적으론 방탈출 보드게임은 넘사벽으로 언락이죠 ㅎ
2021-03-24
보드의민족
1인 1세트래여. 3세트 못사셔요
2021-03-17
보드의민족
국룰까진 저도 불편한건 같지만... 기본적 탑카교환(예외상황 제외)하는게 승률적으로나 호흡적으로 수백배 나아보입니다. 멋대로 교환하다보면 티츄가 오직 카드빨만 바라는 파티게임이 되어버릴거같은 예감이 드네요..ㅎ
2021-03-13
보드의민족
티츄에 정답은 없음으로 저에 대한 짧은 견해를 드리면
1. 우리편에게 내가 없는 무늬를 줘서 폭탄을 유도한다? 이건 너무 우연과 행운을 포함한 너무 힘든 의도일거 같네요.
2. 내가 잘하면 털고 나갈것을 주고 남는패를 준다? 결국 티츄는 팀전이잖아요? 스티를 외칠것이 아니라면 굳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먼저 나간다하더라도 점수를 못먹으면 나가는것도 의미가 없을거같네요.
3. 개...라티라면 저는 받아도 팀을 돕는데 의미가 있기에 문제는 아니지만 티츄를 외치지도 않는데 개를 준다면 2번과 같은 의미로 팀전에 팀킬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But 우리팀에 탑카를 받았을경우에 해당. 울팀도 탑카를 안줬다면 문제는 없네요)
종합하면 티츄는 개인전이 아니라 팀전이죠. 그리고 보이지않는 암묵적인 룰도 솔직히 우스운거지만 그렇게 해줘야 나의 가능성패를 보고 남는패를 주었을때 탑카를 받고 스티를 외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죠. 남는패만 서로 주고받으면 라운드끝날때까지 스티하기도 힘들어지지않을까요?
솔직히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이래도 정답. 저래도 정답이니 승부에 너무 연연하지않는다면 이래도 저래도 즐겁게 할 수 있지않을까요?
p.s 단적인 예로 티츄비라는 티츄를 엄청 하는 웹(?)에는 꼭 탑카 안주고 멋대로 패 주는 사람들은 항상 아니 평균적으로 계급이 동메달(낮은계급)들이더라구요.
202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