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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춤춘다도 오잉크꺼였나요? 상자느낌이 아니었는데 새로 안 사실이네요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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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는 홀덤카페가 더 많고 차라리 강남역이 일반적인 보겜카페가 집즁된거같아요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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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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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까지는 아닌거 같구 점수내는것에 조금 더 여러방향을 제시하는정도의 선택확장인거 같아요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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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가 아크노바의 아성을 뛰어넘긴힘들어보이긴하죠?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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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인 취향이 진매라구요? 웃고갑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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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이 다릅니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않지만요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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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궁전 모두 사용한건 게임종료 조건이 아닙니다
2022-04-03
보드의민족
저도 아크노바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다회판을 즐겨봤는데여. 아크노바 편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아요~
1. 너무 많은 카드&글
이건 리플레이성을 위해 너무 좋았던 장점으로 작용했었어요 개인종특상 카드가 적으면 금새 고인물유저가 카드를 다 외우더라구요ㅠ 글은 동물마다 특성이 잘 표현되서 좋았습니다.
2. 열화(?)
처음에는 오딘이나 베런파크랑 비슷했지만 단순히 타일을 놓고 거기다 동물을 또 집어넣어서 뒤집는 방식. 그리고 이곳저곳 물이나 산의 장애물요소가 오히려 테트리스가 잼있더라구요.
3. 보호프로젝트 운빨
맞습니다. 카드운빨겜이죠. 하지만 테포마는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드래프팅이란 요소를 넣었고 아크노바는 명성이라는 요소를 넣었죠. 손에 보호가 안들어오더라도 깔려있는 6장을 이용할 수도 있죠. 물론 엄청난 밸런스라는건 아닙니다
4. 벽겜
맞습니다. 저도 벽겜을 정말 싫어합니다. 같은 이유로 캘리코처럼 자기 타일만 보고있는게 보드게임의 장점을 가리는거같아 안좋아하죠. 이 겜도 어쩔수없이 자기 동물원과 카드만 봐야하죠. 그래서 긱 베스트인원이 2인입니다. 저도 2.3.4인플 다 해봤지만 2인플때가 서로 뭐하는지 동물원 만들어과정이라든지 잼있더라구요.
5. 답답함
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구다리가 많아서 오히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줬습니다. (물론 보호프로젝트가 막강하죠) 하지만 상대가 그렇게해도 후원자테크도 절대 나쁘지않더라구요. 마지막에 점수가 엄청나게 쌓이거든요. 도전해보세요
6. 일러스트
호불호겠죠? 전 이미지가 아니라 오히려 실사여서 어머 이 동물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 지역에 분포하구나 같은 구경잼이 쏠쏠했습니다.
이상 악흐노바 변호였습니다ㅎㅎ
2022-03-26
보드의민족
중국에서 찍어내는 저런 안좋은 질의 해적판은 저작권 허락없이 불법 생산하는거니 진품(?)은 아닌거겠죠. 저게 해적판이 맞다면요. 트래이 상태는 확실히 해적판 트레이 흐물거림이랑 비슷한거 같긴해요. 저도 해적판 몇개를 가지고있어서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