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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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내 컴퓨터에만 안보일 때가 있습니다^^
(안없어졌어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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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페인 문구 작성: 보드게이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ex: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를 정착합시다!)
→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를 정착합시다!
2. 같이 플레이 하기로 확정된 멤버 수, 지역 및 상세정보(ex: 성남 보드게임 모임 섬마을까페 회원 어x,뚜x님....등등)
→ 제 가족들과 합니다. (아내와 자녀들-내용을 변경한 이유는 무언가 개인정보가 자세히 나가는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3. 게임을 받게되면 언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신지..?
→ 받자마자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라면 하고, 아니면 그 다음날? 플레이 후에 바로 후기 남길 수 있습니다.
4. 의도적 사재기 또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 되팔이, 보드라이프 내에 비매너적 활동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 저는 정말 급전이 필요한 경우 아니면 되팔지는 않습니다. 당첨 되면, 거지가 되어도 이 겜은 절대 팔지 않겠습니다.
사실, 제가 신청하는 것이 염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저도 경험 해보고 싶고, 괜히 관심 없는 척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참석하는 것이 의의가 큰 일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핑계일 수도 있습니다ㅠㅠ)
중요한 것은 제가 이런 추첨에 걸려 본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화이팅 하는 마음과 격려와 응원의 마음으로 기쁘게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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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와 구성 게시판, 후기 게시판을 절실히 기대하겠습니다! 도색도...
(저 용을 도색하려면 시타델 페인트로 얼마치가 들어갈까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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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내용도 재미있어 보이지만, 주인공들의 도색과 무플텍의 스웩이 멋집니다!
목이 댕강댕강 떨어지는 성인 던전 크롤러군요! 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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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에 등록합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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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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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쨌든 사장으로써 책임을 밝히고, 사과하는 모습에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나, 이번 계산(나름 프로젝트겠죠?)은 비난받을만한 요소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많은 이들의 시선이 심각할 정도로 쏠린 제품에다가, 보드게이머들의 커뮤니티 정보력이 상상을 초월ㅎ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잘 안팔리는 제품을 과감하게 가격을 내려서 파는 그 혜택을 누리기도 했고,
국내 보드게임 판매업체 중에서 상당히 고를수 있는 게임의 종류가 많다는 점에도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안팔리는 것은 싸게 팔고, 잘팔리는 것은 비싸게(그것도 정가라는 명분을 가지고) 팔고자하는 계산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무래도 그래야 이윤이 남겠죠. 회사도 돌리고.
아무튼 이번 경험으로 보드게임 생태계를 더 잘 이해하고, 더 많은 만족 줄 수 있는 사업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번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으려면, 그냥 시간이 잊도록 하기 보다는,
무언가 이벤트라도 해주셔서 개선의 의지를 보여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이 허락한다면요.
ps. 메이데이 슬리브가 왜 없나요? 살때 같이 사려고 했는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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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부정적인 영향은 그것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또 싸우게 될까봐 그러는게 아닌가 짐작되는데,
(혹은 안그래도 이슈인 제품으로 분위기가 과열되거나)
어려운 결정인 것을 알사람은 다 알고, 이러한 퍼포먼스는 실보다 득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100%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정은 없습니다.
전투보다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 듯(흠..군인 앞에서 무슨 소리를;;), 큰 그림으로 보면,
이러한 선례는 결국 좋은 역사로 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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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벽주의로 인한 고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만드셨네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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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글 감사합니다.
가이아 뽐뿌가 올라오네요. 그래도 저는 참습니다ㅎ긱 탑텐에 들때까지는ㅎㅎ
그런데 갤러리스트를 안해봐서... 대강이라도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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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한정판이 제작되고 있군요!! 부러운 기술입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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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임과 동시에 품절 연계 크리! ㅎ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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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물리쳐드립니다~~
옛날에는 한글화 자체가 즐거울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지겹고 힘드네요ㅠㅠ
이걸 패스 하지 않으면 앞으로 산너머 산으로 한글화 일정이 잡히실테니, 화이팅입니다! 지름신 워훠이 훠이~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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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가 구미가 당기는군요!! ^^;;; 아이들은 맘 상할 수 있겠어요;; 저를 위한 위시 리스트로;; 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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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구매 리스트 확정입니다! 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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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만 더 늦게 나오기를!! ㅎㅎ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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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인페르노는 해구로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본판 재미가 분명하다면 굳이 인페르노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메나 아캄호러 취향이면 쎄군요. 테마도 그렇고 플레이도ㅎ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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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그래도 아카디아 퀘스트에 눈독 들이고 있었습니다! 혹시 본판과 인페르노 중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것이 나을까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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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길은 멀고도 험한 듯 합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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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됩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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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동화 테마에 풍덩 빠지실 준비만 하시면 됩니다~ 자료들은 모두 A4에 원본 크기로 출력하시면 될거에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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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그냥 놀아주고 이야기 읽어준다는 느낌으로 룰에 많이 얽매이지 않고 가면, 어른은 재미 없어도 아이들은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ㅎ 그리고 아이들은 했던 챕터를 또 해도 좋아하니까요. 룰은 점점 고쳐 나가도... ㅎㄹ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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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의 재미는 사실 룰보다는 이야기에서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다가 룰이 헷갈리면 대강 애드립으로 진행해도 애기(7세)는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제가 게임 끝나고 저의 에러플에 혼자 아쉬워서 잠을 좀 설쳤지만요;;ㅎ 그런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는 것이 지금 있는 시나리오 한글화로는 조금 어려운것 같아요. 단어도 어렵구요.(예: 망연자실 등등)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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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시나리오 서두를 몇번 읽고, 머릿속에 그림이 잘 그려졌을 때, 시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나리오 읽으면서도 재치있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쉬운 단어와 표현으로 바꾸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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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게임이라 1인플도 가능해요... 그러나 다중인격 아니 그런 연기가 안되면, 외로울지도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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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게임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좋은 아빠도 되고 ㅎㅎ
보드게임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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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가 될까봐 모두 처분할까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애들도 키워주고, 함께 보드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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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명분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필사적으로 돌려야 합니다! ㅎㅎ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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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것은 넣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는데;;; 정말 수고하신 것 같아요.
카드를 보니까 뽐뿌가 불끈불끈!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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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게 사실이면 엄청난 화살이 그곳으로 향하게 되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