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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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물리치고자 쓴 글이었는데... 도움이..ㅠㅠ
한가지 알게 된 것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구나...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스위치(혹은 PS, XBOX)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구나...하는 것...?
한 지갑을 두고 경쟁한다는 관계라는데 공감을 했습니다... 보드게임의 적은 콘솔과 그리고
... '스팀' 이겠죠. (제발 세일 좀 그만!!)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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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긴 보드게임 커뮤니티란 말이에욧... 지름신이 여꾸리를 간질간질...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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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생꺼 해봤는데...그래서 더욱 힘내서 지름신을 저리로 ...ㅠㅠ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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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 아니에요...저도 그광고 때문에 ㅠㅠ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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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사고 싶다...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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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5 years veteran 뱃지를 받았어요ㅎ
뱃지 받는 것은 처음이네요ㅎ 긱은 순위만 확인해온지라...
덕분에 뱃지 받고 기분 좋은 긱 새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라에서도 요런 뱃지 안주나 두드려봅니다~
2018-01-01
노멀마리오
지름신 물리쳐줘서 감사합니다.
제게는 딱 뤄양이 그런 겜이었어요.
컴포 디자인 다 예쁜데, 막상 게임시작하면
“이걸 무슨 재미로 하지? 소꿉놀이 테마 게임인가?” 싶더라구요.
의외로 비티컬쳐 심심하다 재미없다는 평이 많은 걸 들으니,
우선순위에서 밀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지금까지도 구매를 고민 중이었거든요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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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정상황이 비슷하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그래도 한방에 저정도라면 저는 욕으로 안끝날듯...
(가이아 프로젝트는 아직도 차 트렁크에 있다는...)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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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접한 느낌에 도색을 했는데... 도색 수준이 보통이 아닙니다;;; 바닥까지 디테일하게ㅎ 멋져요~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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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까지 ㅎㄷㄷ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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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에 딱히 정답이 있을 거라는 기대보다는 (정답을 묻는 질문도 마찬가지로...)
그냥 그 동안 관행이 어떤가 확인하는 정도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동안의 관행은 한글화 해서 비싸더라도 살사람은 사고, 아니면 안삽니다.
그런데 꼭 안살거면서,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죠.
그럼, '아 내가 한글화 때문에 비싸게 파는게 잘못된 것인가?' 라는 질문보다는
그냥 '저 사람은 안 살 모양이다'하고 넘어가는게 현명한 듯 합니다.
장터는 별의별 사람이 다 모인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가지면 편합니다.
물론 처음부터는 잘 안되지만, 경험이 레벨을 올려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간혹 중고장터에서 빈정 상해서 게시판에 글 올리다가, 그게 그동안 쌓였던 것이 터지게 되는 경우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적절하게 터지는 것은 오히려 더 나은 발전을 (서로를 조금씩 배려해가며 조심해 가는) 가져 올 수도 있다고 보기에...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ㅎ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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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믿습니다!!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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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총알 장전 중... 하려다가...
혹시나 한글이?? 한글이 나온다면!!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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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꼼꼼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은색 프라이머를 쓰신 건가요?
아니면 주석 위에 바로 색칠?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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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긱순위 탑 게임들을 선생님을 잘만나서 다 해본 아이들!?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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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는 맛이...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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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린 수만 보고 좋았다가...
충격과 공포를 경험하셨겠군요...ㅠㅠ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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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덕후시면... MTG, Wow cardgame... 아직 졸업하진 않으셨겠... ㅎㅎ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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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찾으시네요!! 이런거 찾으면 포인트?? ㅎ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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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나가는 게임인가요?
무게 별로 안나가면 50불에 배송비 비싸도 16불 안쪽일텐데...
66불이면 88천원까지 절대 안가요ㅎㅎ
다만, 나름싸게 산다고 해구하고나면
모 동네에서 어이 없이 싸게 팔고 있어서 눈물이 날 때는 있죠ㅎ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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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찌아의 명성은 다작에 있는 것 아닐까요?ㅎ
대박친게 몇개 있긴 하지만 평균을 매기자면 쩜쩜쩜
대박친 게임들의 대부분(?)을 좋아하는 게임 그룹으로 나열하셨네요^^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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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쉐푸님 덕분에...
언젠가 할인할 때 스팀에서 이 게임(PC)을 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게임 시작한지 2분만에 나가서 그동안 거들떠 보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지금은 점차 PC게임에 빠져드는(응?) 중입니다.
참 요런 게임은 처음이라고 할까요?
암살로 겨우 적을 시킨 기쁨도 잠시,
사람을 죽였다는 자괴감으로 이성을 잃어버리는 캐릭터를 보고 벙쪄버렸네요. 이게 게임인가 현실인가?
그리고, 적인 줄 알고 들어가서 무조건 죽이려고 하다가 문득, 적 중에서도 그냥 내게 적대감 없는 이웃이라는 사실도 알게되고...
아무튼 이런 게임은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우울해서 그냥 접게 되지만, 쉐푸님의 글을 한번 읽고 나면, 게임에 빠질 수 밖에 없는....그런 게임...
다만 보드게임에는 텍스트가 너무 많다고 하기에 주저되기는 하네요(가격도)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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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라서 그게 가능한 것일 수도...
육군 일과 끝나면 겨우 생기는 자유시간, 그 시간에 전투화 닦고,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면,
겨우 몇십분 자유시간 생기는데, 그 시간에 보드게임을 집중해서 돌릴 여유는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일과 중에도 틈틈히 딴짓(?)은 가능하지만, 진득하게 테포마를 돌릴 정도의 시간이 생길 수가...
굳이 시간 낸다면 주말 뿐인데...
일병 때 주말에 선임과 대놓고 보드게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각잡아서 단체로 TV 보거나, 선임 몰래 짱박혀서 딴짓했던 기억이...
오히려 매일 보드게임 할 인원 모아주는 군대라면 다시 한번.... (...이라고 생각해보니 여전히 싫네요 군대는 ㅎㅎㅎ)
아, 번레이트하고, 어콰이어 구판을 들고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주말에 하려고 가져갔다가 두고 나왔네요.
(나중에 구하기 어려운 게임인 걸 알고 조금 후회 했어요)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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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놀아주면서 보드게임 영재되는 코스입니다~ ㅎ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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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사람은 없고, 나갈 시간은 없고, 애는 봐줘야 하고, 보드게임은 하고 싶고...의 해결책입니다!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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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ㅠㅠ
언젠간 사고말거야! (치토스 버전)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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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이저 가성비는 제록스... 10만원대 있습니다...
그나저나 유용한 라운드 커터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ㅠㅠ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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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콘코디아는 긱순위를 치고 올라갈때 눈여겨 보았었는데, 다른 게임과 비교 글을 읽으니 더 실감나네요~
그런데... 개인 평점을 4미만으로 주셨... ㅎ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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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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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