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팔로우
도루표갓님에게
손에 든 상태로 주요 행동을 써서 해당 카드를 플레이하면 해당 카드를 방출하면서 의식을 진행합니다. ’이 카드를 방출하고 어쩌구저쩌구’하는 아이템 카드랑 같은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01-05
neojulian님에게
지점차도 있을 수 있겠네요.
2024-01-05
화이트님에게
작년이었나, 우체국에서 제일 큰 박스 사와서 집에서 포장하려고 하니, 구매하고 현장에서 바로 발송할 거 아니면 못 판다고 들은 적이 있네요. 업체 등에서 사재기라도 했던 건지...
그 정책이 지금도 유지되는지, 이번 일이랑 관련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2024-01-05
L.알드리지님에게
반품대상이네요
2024-01-04
숲의사람님에게
B입니다. 이유는 그냥 순서가 그러니까요.
2024-01-02
땀쟁이엉클님에게
난이도라는 게 규칙을 준수하기 위한 복잡성을 말하는 거라면 복잡한 상황이 더 많이 생기는 건 맞지만, 클리어 난이도는 일반적으론 비슷하거나 더 쉬워진다고 봅니다.
2024-01-02
neojulian님에게
기억나셔서 다행이네요ㅎㅎ
...다행 맞죠? ㅠㅠ
2024-01-02
deep님에게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올해는 기회가 더 많았어서 특히 많이 했네요 ㅋㅋ
2024-01-02
아이사님에게
저도 카드는 관심없어서 카드 외의 것들만 보고 들어갔네요. 사실 펭귄 프로모를 영어로 쓰고 있긴 하지만 굳이 조금 먼저 하려고 더 비싸게 영어판 주면서까지 살 필욘 없기도 하고요 ㅎㅎ
2024-01-02
곰센서님에게
이제 확장 더 안 나올 테니 모든 카드 아트 슬리브 씌울 거라고 신나던 과거의 저에게 가서 말해주고 싶네요 ㅠㅠㅋ
2024-01-02
존귀한 솔플님에게
우봉고 시리즈가 같이 플레이하는 재미는 약간 약하지만 혼자서 심심풀이로 하기 좋더라고요. 시력 문제 때문에 카드 읽는 건 어려워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우봉고는 글자나 아이콘이 아닌 모양을 위주로 하는 직관적인 퍼즐이라서 시력 문제도 없고요.
2024-01-02
GoodDS님에게
메인 플레지를 마운티드 지도로 할까 하다가, 어차피 한국어판 지도 나오면 새로 사야 하는 거, 이왕이면 희소성 있다고 생각하는 네오프렌 매트로 선택했네요.
나중에 코보게가 추가 지도를 추가 상자랑 빅박스 상자 중에 고르게 해준다면, 저는 추가 상자를 선택하려고요.
빅박스가 빅빅박스가 되면 지금 쓰는 보관장에 들어갈지 애매하기도 하고, 빅빅박스 예상 이미지를 보니까 구조도 맘에 안 들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저는 초보자 친구들과 플레이(혹은 가벼운 맘으로 플레이)용으로 기본판+서곡만 추가로 구매해둔 것도 있는지라, 추가맵용 별도 박스가 있는 게 더 낫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코보게에서 추가맵을 추가박스로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요.
PM 작성이 1월 5일인가까지로 알고 있으니 오늘내일 중에 마무라히사는 거 추천드립니다.
2024-01-02
DaruOwO님에게
확실히 아레나에 들어간 게임들이 많이 하기 좋긴 하네요 ㅎㅎ
2024-01-02
아직한발남았다님에게
지난주에 마블좀비 환불받긴 했습니다. 1:1 문의 메뉴 이용했고요.
2024-01-01
쿠와아앙님에게
새는 도도새, 동그란 친구는 험프티 덤프티일겁니다.
2023-12-29
환타님에게
종이와 바다는 꼭 해봐야겠네요
2023-12-29
보드게임재밌어님에게
개인적으론 다윈의 여정이 올해 제 1위네요. (기본판만)
2023-12-29
환타님에게
줄로레또는 가족게임이 가져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게임이라 생각하네요ㅎㅎ (무한 프로모 발매 러쉬는 빼고...)
2023-12-29
까만계란님에게
1) 기록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각 트랙의 몇몇 칸에 숫자가 써있습니다. 아이콘이 숫자칸까지 도달하면 캠페인 설명서에서 해당하는 번호의 이야기를 읽으시면 지시가 나옵니다.
2) 시나리오마다 다릅니다. 별다른 지시가 없으면 장소효과 작용 후 수호자 등장은 하시면 됩니다. 상황 카드들은 각 시나리오 준비 및 규칙 설명에 적용법이 나옵니다.
2023-12-29
슬픈단잠님에게
저는 테마는 중요도를 낮게 평가하는 쪽이라 업세션이 저에게 가산점 받기는 어려웠네요ㅎㅎ
2023-12-28
초코마을풍뎅이촌장님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8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인사이드 잡은 핸드에 의해 활동이 제한되니까 상황은 가끔 웃긴데 게임 자체가 재밌는가...는 모르겠더라고요.
텐메이크는 한 장만 나오면 되는데 서로 눈치 채고 안 버려줘서 랜덤 카드에서 딱 맞는 게 나오길 기다리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2023-12-28
다이브다이소님에게
젠트리 카드가 너무 다양하면 지금의 카드 운빨과 나쁜 시너지가 있었을 거라고 봐서 저는 지금 정도가 딱 좋네요 ㅎㅎ
2023-12-28
리플리님에게
아컴 카드 아직 안 나온 확장, 푸코 신판...은 코보게니까 언젠간 나오겠고... 마블 챔피언스도 나오면 좋겠는데 소식이 없으니 점점 손도 안 가네요.
자반도르의 셉터 다이스트리판, 정령섬 확장들도 나오긴 할 건데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기대는 안 되지만 런던 2판 한국어판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2023-12-28
리클러스님에게
삶에 지치면 전략적 깊이, 웅장함, 복잡함보다는 이런 편함이 더 끌리는 날도 있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업세션을 구입한 건 후회되지 않네요~
2023-12-27
Krymki님에게
좋은 규칙이 만드는 재미는 언제나 최고네요~
2023-12-27
리플리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7
드로우애니님에게
아르낙 캠페인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ㅎㅎ
마린 월드는 제가 평소에 검정만 써서 펭귄 독차지가 가능하네요 ㅋㅋ
2023-12-27
czardas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6
리클러스님에게
메인 목표를 시나리오 시작 전부터 인지하고, 게임 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저희도 막했으면 실패했을 거에요ㅎㅎ
혹시 아르낙 게임 규칙 자체가 안 익숙한 정도에선 쉬움 모드로 하거나 일반 게임을 충분히 먼저 해보는 게 좋을 수도 있고요.
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