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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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LEE님에게
탐구자 카드 중 연구됨(저레벨에서 미니 퀘스트 해결해야 고레벨로 향상 가능)이 달린 카드를 제외하면 문제 없습니다.
2024-02-29
최종시안님에게
1, 2인플 시에는 캠페인 2시나 종료 후 내지는 3시나 중반 쯤에 덱이 거의 다 업글되고 퀘스트/시나리오 보상도 포화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4인플 부터는 사냥꾼의 꿈에 다녀오는 게 부담된다는 문제로 인해 풀업글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맞고요.
다만 이런 점을 감안한 건지 잡몹들은 인원이 많아져도 체력이 늘어나지 않고, 3-4 인플 시 체력이 늘어나는 네임드 적이나 보스 적도 인원수에 따라 체력이 늘기는 해도 정비례로 늘지는 않습니다.
저는 1인플 시에는 2 캐릭터 잡고 하는 걸 선호하는데, 2-4인플 모두 비슷하게 괜찮았습니다. 육성을 중요한 게 본다면 다소 깊이가 얕은 부분이 있는 것도 맞지만, 즉흥적인 액션을 즐긴다는 의미에서요.
2024-02-28
초코벌레님에게
버건디보다 더 언어 요소가 많은 경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요약표를 잘 만들면 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
2024-02-28
백도비님에게
사겠습니다.
2024-02-28
편집자지망생님에게
100만원 들고 1만원 어치 물건만 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경매물품이 많이 쌓일수록 큰 태양을 가진 사람들이 입맛을 다실 건데, 그렇게 쌓이기 전에 낮은 수를 가진 사람이 경매를 시작해버리면 큰 수 가진 사람은 큰 수 내기가 애매해지죠. 적당히 낮은 수를 가진 사람들이 다 빠질 때 쯤엔 라 타일도 많이 쌓여서 큰 수를 가진 사람도 많이 기다리기엔 다소 불안해지고요. 이런 상황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2024-02-27
Cerberus님에게
첫플이면 초보자들 성향에 따라선 안 넣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넣게 되구요. (기업의 차이를 활용한 발전이 재미 요소 중 하나라서요.)
2024-02-26
Gear71님에게
아마조니아 피규어는 사뒀고 빅박스 파츠는 저는 필요 없기도 하거니와 빅박스 없는 사람에게도 팔아야 하니 별도 박스만 가져올 것 같긴 했어요. 매트는 안 나올 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오토마가 의외네요.
2024-02-26
Gear71님에게
생산 준비 완료 쪽에 돈 쓸 게 많군요. 근데 테포마 오토마는 빠졌네요.
2024-02-26
수퍼맨사탕님에게
기본판 중엔 유럽이, 지도 컬렉션 중에선 전설적인 아시아와 펜실베니아가 좋았네요.
2024-02-26
학재님에게
기호를 할당해야 하는 거지 준비는 안 되는 거로 기억하는데요...
게임 세팅 시 시작 트릭이 요구하는 재료를 시작 재료로 골랐을 때는 준비까지 되기는 합니다.
2024-02-25
인슈님에게
저도 제 아컴 카드 새로운 캠페인 영어판이 배송 중이네요ㅋㅋ... 플카는 몰라도 캠페인은 못 기다립니다...ㅋㅋ
2024-02-25
공반장님에게
여러 명이 하면 갈래길 나눠서 탐사하거나 아니면 어그로 핑퐁으로 적 유도하는 재미가 있죠ㅎㅎ 캠페인에서 주어지는 보상의 양도 많아서 1캐릭터보단 2-3캐릭터 정도가 좋은 거 같아요.
저는 해본 캠페인 또 할 때는 스토리요소보단 액션 요소를 즐기는 편이네요. 무기를 바꾸거나, 아니면 확장에 나온 몹들로 등장 몹을 바꿔보거나요.
2024-02-23
Stealduck님에게
https://www.amazon.com/CHIYR-Expressions-Matching-Educational-Montessori/dp/B088JY28KH
비슷한 제품이 많아서 사진 속 제품과 정확히 같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2024-02-23
흥대디님에게
펭귄 파티는 일본판이 일러가 다릅니다.
양과 양은 퍼즐식 진행 좋아하시는 경우에만 추천. 일러와 달리 파티게임이라기엔 많이 드라이해요.
2024-02-22
메가마스터님에게
해보고 싶은데 못해본 게임은 많긴 한데... 지금 갑자기 떠오른 건 크툴루의 부름 LCG네요.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게임의 존재를 안 당시에도 끝나가는 시리즈였고 영어 압박에 같이 해줄 사람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2024-02-22
루나크님에게
1. 안 받습니다. 틈새공격은 전투나 회피라는 행동의 카테고리만 중요하지 대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 둘 다에게 한 번씩 받습니다.
2024-02-20
가리향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번들로 바로 샀네요
2024-02-20
멍은님에게
생각해보니 겜 익숙해진 뒤론 정말 웬만해선 여동생(누나?) 데려오긴 하네요.
2024-02-19
로제님에게
와 분위기 있고 좋네요
그런데 그러면 이제 브래스할 때 보라색 잡으면 개발 한 번이 된 상태로 시작하나요ㅋㅋ
2024-02-18
아연스콜님에게
자는 아는 바가 없는데... 확장 하나가 올해 예정되어 있으니 같이 나오면 좋겠군요.
아마존 할인 저도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2024-02-17
김질퍽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2024-02-17
에프님에게
스플렌더가 많으시네용
푸코가 여섯 개인 입장이라 좀 반갑네요ㅋㅋ
2024-02-14
miho님에게
저기서 제가 두 개 고른다면 끝못의 + 인스머스이긴 한데, 대중적인 픽은 (플레이어 카드까지 같이 평가할 경우) 잊시 + 꿈먹이 더 지지받을 것 같네요ㅎ
2024-02-13
제이엘v님에게
언덕 트롤을 만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습니다ㅎ...
2024-02-13
1206님에게
그런군요. 설 선물대첩 이벤트는 관심이 없어서 뭘 할인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4-02-08
1206님에게
네이버스토어도 6일까지가 설 선물대첩 이벤트였는데, 그거 끝나서 올라간 거로 보이는 거 아닐까요
2024-02-08
1206님에게
뭐가 오른 건지 예시가 있을까요.
캉이나 리바이브는 6일 아침까지 할인이었는데 이건 아닐 테고...
2024-02-08
유쾌님에게
30만원 짜리 1 개 vs 7만원짜리 1개라고 고민을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 쪽이네요ㅋㅋ 공간이랑 플레이 기회는 한정되어 있다보니까요.
2024-02-08
gae님에게
음 실물을 봐야 감이 잡힐 것 같지만, 카드 잘 잡히는 게 더 중요한지라 실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2024-02-08
gae님에게
이거 슬리브한 카드도 잘 잡히나요
202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