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마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찍사마재

팔로우

불은 계속 쭉쭉 뻗어 나갑니다. 저는 불때문에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건물 밖까지 불이 번진 적도 있었습니다.

아이고 ㅜ 브로디는 무슨 잘못이라고 죽었누....... 아직 본판도 플레이 다 못끝냈는데... 올여름에 또 확장 나온다네요~ ㅎ

미국에 23일에 출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미국은 23일이 아니니 곧 정보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주사위 있으면 좋은데 필요한건 아니라서.... 처치곤란? 은 아니더라도 어차피 남으신다면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색깔이 어떻게 되나요? ㅎ

해구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1대1로 붙는 게임이라 혼자서 여러세트를 구매하시거나 이걸 구매한 다른 분과 플레이를 해야되는데 지금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물건을 빨리 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ㅎ

헑 ㅜ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ㅜ 살려주세요. ㅜ

후보를 각 회사에서 추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성과 관계 없이 본인들이 현재 밀고 있는 게임이 후보로 정해지고요 게임을 선정 하는 것도 전문가가 아닌 오리진이라고 하는 컨벤션에 온 사람들이 그냥 투표로 정하는 겁니다. 게임을 해보지 않고도 투표를 할 수 있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모든 게임을 해보고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유명한 회사의 게임, 또는 이름이 익숙한 게임(던젼앤드래곤, 아니면 티비방영작을 게임화한 것들)이 상을 타곤 합니다.

읽어본 결과..... AEG는 장사를 참 잘하네요. 로스트레거시 일본 본판에는 16장의 게임과 게임내 확장 개념의 새로운 16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이를 AEG는 분리 출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출시하는게 아니라 띄엄~ 띄엄 요. AEG에서 출시하는 3버젼의 로스트 레거시는 모두 standalone게임(즉, 1개만 있어도 게임플레이 가능)이며 모두 다른 16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 세트가 있는 경우 번호가 같은 카드를 바꿔서 플레이하거나 모두 섞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러브레터에서 1을 나타내는 경비병이 3가지 게임에서 모두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러브레터가 그렇게 인기를 끌었다고? 그럼 3번 울궈먹자!! 보드게이머는 호구라 그러던데? (AEG왈)

오리진에서 주는 상은 영향력이 0에 수렴하죠.........ㅋ

19%면 생각보다 크네요. 물론 직배송보다는 낫겠지만 해구도 생각보다 잃는 것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해구 해본적은 없지만....)

읭? 로스트 레거시를 그림과 세계관만 다르게 해서 여러 버젼으로 출시 한다는 건가요? 아니며는 서로 호환 가능한 미니 버젼으로 출시한다는 건가요? 로스트 레가시가 러브레터보다 조금더 복잡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ㅋ

관심은 있는데 멀어요! ㅎ

안드로이드 핸드폰으로도 많이 나왔습니다. 도미니언이라든지 산후앙, 엘더사인, 카탄 등등요 ㅎ

랜드로드는 사실 한글로 잘 안와닿아서 조금 별루네요. 한글 이름이 되었으면... 했지만 공구에 참여를 안해서.......ㅎ

제일 아래부터 위로 올라오시면서 쓰시면 우리나라 주소랑 똑같습니다. 이름 읍/면/동 번지수/아파트호수/건물번호 시/군/구 시/도/특별시 우편번호 순서네요.

감사합니다. 포스트잍으로 붙여놓은 허접한 한글화를 더이상 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ㅎ

흥미롭네요. 근데 25인이서 피트를 하면.... 생각만 해도 ㅎㄷㄷ....

음.... 1인플용 게임은 대부분 부피가 큰 전략게임인 경우가 많아서.....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 보드게임 돌리고 싶을 때는 핸드폰이나 iOS어플로 컴터와 돌리는 편입니다.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할만한 어플 많더라구요.물론 안드로이드보다는 iOS가 많지만요.

저도 확실히 도플갱어는 룰설명할때도 복잡하고, 뭔가 엄청난 능력인듯 하지만 귀찮아서 한번도 넣고 해본적이 없네요.

아.. 근데... 너무 정직한 사람과 게임을 하면 더 재미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도둑이었는데 이 사람이랑 바꿔서 지금 늑대야."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이었습니다. 음.... 다음 게임 할게요~

네. 그사람과 게임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거짓말 하면 답이 없긴 하죠.... 뭐 자신이 주장하는 직업이 중간에 가있는 경우에는 증명할 수 없겠지만요. 사실 게임이 끝나고 나서 도플갱어한테 누구카드를 먼저 봤냐 라고 물어본 다음에 그 사람이 어떤 직업이었는지 물어보는 걸...로?도 .... 음... 네. 그사람과 게임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ㅋㅋㅋㅋ

한개의 액션을 통해 신은 trance 상태가 될 수 있다. 신 시트를 뒤짚는다. 한 턴에 상태변화는 한번만 할 수있다. trance 신이 trance상태라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신은 trance상태로 변신한 신의 trance power를 얻게 된다. trance상태인 신을 포함하여 어떤 신이든 이 능력을 사용 할 수있다. 하지만 trance 상태의 신은 personal power를 사용 할 수 없다. 또한 Asgard에서 액션을 취할 수 없다. 즉, trance 상테의 신은 6개의 적 중 1가지 적을 공격할 수 없다. 어떤 게임인지 몰라서 대부분 직역했습니다. 의역한다면 조금 더 매끄럽게 번역 할 수있겠네요. trance와 asgard는 어떤 게임인지 몰라 그냥 영어로 냅두었습니다. asgards chosen인가요 혹시? 이름만 들어보고 게임은 전혀 몰라서.,...ㅎ

유포리아......? 는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뭐 사실 멘사 선정 게임의 기준도 잘 모르긴 하지만요....ㅎ 그래브웰은 그냥 과학이라서 보너스 점수를 받은 것 같네요.ㅎ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마클린은 T2R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겠네요. 음... 참고하겠습니다. T2R은 역시 티켓 점수가 재미죠! ㅎ

이 게임 PnP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메가보스가 조금 끌리네요. 확실히 하다보면 좀 뻔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보스가 마지막 반전을 만들어 주나요? ㅎ

확장이 너무 많으니 고민아닌 고민이네요 정말.. ㅎㅎ

여기가 혹시 테마만 바꾸고 같은 게임 계속 찍어낸다는 cryptozoic 맞나요? DC 코믹스랑 반지의제왕에 이어서 스파까지.... 근데 스파는 좀 끌리네요? ㅋㅋㅋㅋ

보드게이머 상대로 마술을 펼칠 때에는 바이킹 카드가 "+2 매력"의 효과를 가질 수 있겠네요. ㅋ

음.... 어떻게 말씀드려야 되나....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있긴 합니다. 매직에서 스타터팩에 부스터 몇개 사서 하는 느낌? 하지만 모든 TCG든 LCG든 지름신의 유혹을 받기 때문에 본인이 지름조절장애가 있으시다면 비추입니다. 30만원 정도 사용하면 모든 카드를 얻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30만원짜리 온라인 LCG인셈이죠 ㅎㅎ) 하지만 확장이 나온다면....? ㅎㅎㅎ

트럼프 카드는 간지나면 안됩니다. 쓸수가 없어요 ㅋ 플텍 넣고 쓸바엔 싸구려를 쓰게되죠. 저도 반투명 마리오 카드 있는데 자랑용으로 몇번 꺼내기만 하고 그냥 쳐박아 둡니다.

이전 31 32 33 34 35 36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