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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킨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youduk@naver.com 입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저도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움드리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유정님 후기보니 디스패치도 하신듯 한데 후기 쓰고 비교 멘트도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디스패치라는 게임도 알게 되었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팀게임은 코드네임. 전쟁게임은 왕좌의 게임(2판) 같습니다. 확인해보세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336&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812&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제 글에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알라딘이었나요....어느 쇼핑몰에 가짜도 많다고 하던데 조심하세요.

이 글에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했는데 다른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에페님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작성하겠습니다. Nebular님 마녀사냥은 무죄인 사람만을 향하지 않습니다. 어떤 실수가 있는 사람이라도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 비난과 조롱의 여론이 형성되면 그것은 충분히 마녀사냥 이라는 현상입니다.

1.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도 했고, 필요이상의 비난과 조롱도 마녀사냥이 맞습니다. 필요이상의 비난과 조롱에 근거가 있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덧붙여 저는 이번 이슈에 대해서 한 말이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2.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군요. 라는 말이 반어법으로 사용될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어법으로 사용되는 말이 항상 그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국어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거든요. 잘한다. 라는 말이 반어법으로 많이 쓰인다고 해서 나쁜 의미만을 갖는건 아니잖아요?

신고플래그님이 이해를 하셨고 김짤라님께서도 제 글의 예시나 설명을 이해 하셨다면 위의 비판은 잘못된 비판이 되겠군요. 더이상의 김짤라님과의 대화는 본문의 의도를 변질시키는 글이 될 것 같으니 이글을 끝으로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에페 // 죄송합니다. 저는 논쟁할 생각이 없는데 김짤라님께서 댓글을 작성하시고 그에 따른 답변을 해드리려고 하는 것인데 불편하신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글만 작성하고 이 글의 밑으로는 더 이상 댓글을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김짤라 // 그렇게 생각하시면 김짤라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는 두번째 내용은 모함과는 다른 의미로 보이거든요.

위 글로 부족할까봐 조금만 덧붙이겠습니다. 다른 예시이고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일화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에 술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갈 길을 가겠죠. 저는 그 자리를 몇번이고 왔다갔다 하고 고민하고 .... 그렇게 30분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경찰서에 가서 취객이 쓰러져 있다고 말을 하는 편입니다. 섵부른 호의가 실례가 될까 바로 신고도 힘들고, 그냥 가면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거든요. 이런 경우에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분들을 보면 편하게 사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랑은 다르니까요.

또한 편하게 사신다고 말씀드린 의미를 풀어서 설명해드리자면 저는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고 트러블을 확인하고 파고들려고 하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보석달님은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이죠. 그런 것에 관심을 갖지않고 산다는 것은 저 같은 성향의 사람에겐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편하게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라는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deep님께서 편하게 사셨다는 말이 어느 부분의 댓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가 받아 들인 의미는 위의 "보석달님은 편하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이 부분 입니다.

신고플래그 //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짤라 // 아까부터 여러 댓글을 작성하시는데 저는 이 글에서 논쟁을 하고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이라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만. 비방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비판은 감수하겠습니다. 덧붙여 잘 지내셨죠? 라는 글도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 글입니다.

에페 // 어떤 것에서 빼 달라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에페님의 의견도 하나의 생각이고 제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 글을 불편하게 여길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저에겐 강하게 다가오네요.

억울한 사람에게 있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은 모함이라고 합니다.

아....실수했네요. 과도한 인신공격 자제는 아닙니다. 비난, 조롱, 기만 보다는 비판을 하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짤라 // 아뇨 신고플래그님께서 그렇게 해석하시는건 상관없지만 제 의도와는 다르다. 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신고플래그님과 저의 생각도 서로 다르다. 라는 것이죠.

브라우니찡 // 논쟁이라는 단어에 다툼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 국어시간에는 어떤 글에 대한 해석을 한 방향으로만 배웁니다. 실제 그 글을 작성한 의도와는 상관없이죠. 어떤 글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해석과 반대의 뜻을 내포하고 작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석은 글쓴이의 의도와 상관없어질 수 있죠. 그렇다고 글쓴이가 그 해석대로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김짤라 // 그 의미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본인의 자유겠지만 제가 작성한 의도는 아닙니다.

둘 다 입니다.

사과사랑님. 비판과 비난은 무척 다릅니다. 비판은 매우 중요하지만 비난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판을 하지말자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 이슈가 기폭제가 되긴 했습니다만 기폭제가 100%의 원인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 한 문장이 제가 바라는 내용입니다. 비판은 매우 중요합니다.

토론과 논쟁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rouncy 님 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논쟁보다는 토론에 가까워 보입니다. 논쟁은 개인적으로 말로 하는 싸움이기에....이미 논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본적인 원인제공이 한 사람이라면 그렇겠지만, 제 생각에 "근본적" 원인은 비난과 조롱을 시작한 많은 분들입니다.

스카이도르 //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스카이도르님과 저의 다른 점 이겠지요. 누가 옳고 그른건 없습니다.

deep님의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이번 일이 이 글을 적는 기폭제가 된 것은 맞습니다만, 글 자체는 이번 일만을 생각하며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2. 보석달님의 답변에 편하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라는 댓글은 비꼼의 의도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3.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쉽게 비난의 대상이 되긴 합니다만, 비난보다는 비판이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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