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Baby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Sand Baby

팔로우

저런거 한국유저들도 다 보고있는데 말이죠. ㅋㅋ

전 단 한번도 인신공격이라고 생각되는걸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제가 저사람을 인신공격하자! 라고 한적도 없구요. 알림이 떠서 봤더니 인신공격허용에 대한 내용 말고는 전부 제 글에 대한 답변으로 예상한 내용이긴 하네요. 여튼, 좋은밤 되시길.

이번 확장팩 카드가 얼마나 많이 추가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본 + 확장 분량으로도 5인은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런데 사실, 기본판 2개 있으면 6인 - 7인도 문제없이 가능할거라고 봐요, ㅋ 대신 1등이 꼴찌되는 경우나, 조용히 꼴등이던 녀석이 1등을 할 확률은 더 늘어나겠지만요.

아..... 정말요???? 와 하나 더 후원할껄 ㅠㅠ

처음 글을 남길때부터 제 생각을 적으면 괜히 선동하는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이제 글 적어봅니다. 텀블벅에서는 - 저에게 보드게임은 단순히 해볼까? 하는 영역이 아니라고 해놓고 카페에서는 - 그냥...아... 해볼까? 느낌이라는거지.. 지금도 라고 하는 글이 동시에 보이는 상황에서 전 이미 다른 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시건 저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안됐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카페와 같은 개인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분위기가 더 솔직하다는건 솔직히 다들 알고계시지 않나요?) 자기 개인의 최종목표와 깜냥쌓기를 위해 보드게임을 이용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요. (뭐 나중에 이 글을 읽고 저분이 '저 글을 쓴 시점은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기 이전의 글이고, 지금은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끝이겠지만요. 하지만 전 아마 안믿겠죠, 저런 분들 너무 많이 봐서.) 예를 들어볼게요. 푸에르토리코하는데 이주민 미플을 자꾸 라운드마다 한개씩 몰래몰래 더 가져가는 사람이랑 게임을 계속 하고싶으신가요? 보드게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오프라인컨텐츠기 때문에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분은 자기의 개인공간에서 하는 말에서 이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구요.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만든 보드게임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게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이 아무리 대작이 나오더라도,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 게임을 만든다는 사실을 안 이상 전 후원 안할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해의 소지를 덜기위해 직접 찾아가서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이름은 일부러 지웠습니다. 원하신다면 스샷을 보내드릴순 있습니다.

제가 올린 다른 글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치 골설정이나, 4만원짜리 저퀄이나, 개인차이 같습니다. 랜드로드 펀딩시 1000개 넘으면 파티 진행한다고 해서, 다들 분위기에 휘말려 한두개씩 더사신 분들 있지 않나요? 전 그랬습니다. 그게 스트레치 골이라고 생각했구요 마음 먹으면 고퀄이라고 하고 7만원으로 고급분위기 풍기고 커미션 더 챙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리다매가 불가능한 국내보드게임시장에선 차라리 아싸리 고급화 정책이 수익내기 더 좋을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글로 쓰다 보니 딱딱하게 느껴지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전혀 흥분하지 않았구요. 제 생각에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셨으니 패스할게요. 2. 제가 문제라고 생각되는 댓글을 적어보죠. 첫번째 올린지 12시간만에 아무 광고도 안했는데 150만원이야 나 약간 기대됨 ㅇㅇ... 4천만은 개 무리고 한 2천정도... 그리고 4천 되면 나 손해 왕창봄... 아무리 잘되도 3천 9백에서 멈춰야 함... 두번째 아니 제작은 그냥 내가 좀더 고생하면 시간은 맞는데 문제는 10만원 이상부터 그걸 그냥 공짜로 다 주잖아. 후원금 4000만원이면 그걸 대략 450세트는 그냥 줘야 한다는 소린데 그냥 인쇄하고 뭐하고 하는 제작 단가만 놓고봐도 아마 800만원정도?... ------- 아무리 잘되도 3천9백에서 멈춰야 한다는 글쓴이의 말에서 느껴지시는게 없으신가요. 그리고 저 분은 스트레치 골을 이미 설정하고 손익을 계산한다는거 자체가 지금 에픽워즈님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전 분명히 느껴집니다. 벌써 2100만원이나 후원이 되었네요. 설렙니다 - 저 분이 이렇게 말했다면 전 그냥 지나갔겠죠 당연히 ㅎㅎ

저도 앞뒤가 다른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1인팀이면 앞으로 키워나갈거다 솔직하게 적으면 되지 굳이 저희가 해장국을 먹게한다는 둥 적은 이유는 무엇이며 숨길 것은 무엇인지. 적어도 앞에서 이야기 한부분을, 다른데서는 다르게 이야기 하지 말았어야죠.

빡침 요인 1. 팀 Rough -> 사실은 1인 팀 빡침 요인 2. 어떤 사람 : 근데 이거 보드카페 노리고 만든거같아 -> 제작자의 말 : 첨부터 그런애들 노리고 만든거 맞앙♥ 빡침 요인 3. 텀블벅 - 제작비나 수고해주신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고료, 기타 나머지 비용들은 전부 제가 감수하는 것으로 여기고 계산에 두지 않았습니다. -> 카페 : 애초에 이번건 그냥 프로토 타입 시험용이고, 보드게임이 주가 아니라 돈을 버는게 주

진짜궁금하죠 텀블벅.

크레이지타임이 있죠. ㅋ

디자인비가 제일많이 들었다에 한표 걸어봅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에도 다다 중고장터 수십번 클릭하는데, 저야말로 친다다일듯ㅎㅎ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피니쉬님 글에 어떤 부분이 친다다성향이라는거죠? 그리고 '그런 점을 한글화에 이용하신다'는 말씀도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보게 망할 일 없습니다. ㅋㅋ

1. 맞습니다 2. 맞습니다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요! 애착이 갈거 같은데요 오히려? ㅎㅎ

휴일이라면 교대역 근처에 있는 보드게임방에 한번 문의해보세용 010-9799-2948

2열 과 3열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크윽 저 이거 가지고 배경 및 시작 설명 제대로 안해줬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너는 욕구를 이걸로 푸냐 취향존중 등의 이야길 들었는데, 여기 번역본 설명 마음에 드네요. ㅠㅠ 하루만 일찍올리셨으면! ㅠㅠ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용,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하기 위해서 결론카드는 최대한 간단하게 끝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 엔딩카드에 우주대마왕, 함선, 블랙홀 등의 키워드가 나오면 그 키워드를 꺼내기 위해 그쪽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밖에 없잖아요? (물론 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와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길잡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만, 어쨋든 이런 종류의 스토리 텔링 게임은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ㅎㅎ)

프리오더면, 같이 구매하셨을 경우 프리오더 상품 출시되고나서 같이 결제 될겁니다(제가 알기론요)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angel-legend-@hanmail.net 로 멜 주세요~

맥북쓰시면 파이널 컷이나 베가스 프로그램 추천드립니다. 프리미어는 좀 프로그램 자체가 무거워서요. 또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파컷보다 베가스가 좀 더 직관적이고 배우긴 쉬워요.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