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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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로빈슨 크루소
2024-10-05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히트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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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데이는 영화로치면 일반 시사회가 아니라 기자 시사회의 성격이 더 많다고 보입니다. 그걸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일반 시사회가 아니라 기자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기사 중에서 평이 안 좋게 나온 기사가 거의 없었고, 메이저 영화 배급사가 직접 지금까지 없던 기자 시사회를 개최한 형태라, 쓴소리를 하면 굳이 그 기자를 부르지 않고 다른 기자를 부를 권한이 배급사에 있습니다. 그 기자는 앞으로 좋은 정보를 미리 접할 기회를 잃을테니, 굳이 그런 모험을 감수하면서 쓴소리를 하진 않을테고요. 결과적으로 기자들은 없던 장점을 허위로 꾸며서 말하진 않겠지만, 보이는 장점이 부각되도록 정보를 공개할 듯해요.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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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언제나 환영입죠! ㅋ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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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쓰십쇼!! 메카톨 렉스를 시작부터 차지하길래 너무 좋다 했더니...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쓰게 만든 녀석들..! ㅋ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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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꼭 하세요! 쉽고 재밌어요!!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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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4판을 제가 갖고 있었으면 그건 따로 타일까지 제작했을 겁니다..!? ㅋㅋ 지인분이 하시는 걸로 ㅋ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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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났습니다 ㅠㅠ ㅋㅋ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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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놀이방이죠 뭐 ㅠㅠ 다만, 임대료 압박에 숨이 막혀옵니다 ㅎㅎ ㅠㅠ 아내는 집이 넓어졌다고 매우 좋아합니다만.. ㅋㅋㅋ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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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배님 ㅠㅠ 어려우면 여쭤봐도 되나요.. ㅎㅎ ㅠㅠ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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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죽으면 어떻게 될거 같나요?' 라고 십자가랑 성경책을 들고있는 사람이 묻는 느낌이 비슷한 비유가 될까요. 사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첫번째가 오해의 주된 이유가 됐을 것같긴 합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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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게 느끼신 분들의 이유를 적어보자면.. 두 가지 이유 같은데요, 지금 글을 올리시면서 그 질문을 왜 하셨는지 이유를 밝히셨지만, 일단 그 질문을 왜 하시는지 자세한 이유도 없이 대뜸 왜 사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신게 반감의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는 글쓰신 분의 '아이디'에서 색안경을 끼고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나는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인생을 어떤 생각으로 살아?' 라고 묻는 듯한 느낌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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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고 함께 하시죠!! 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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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른 후기에 비해 롤플어를 너무 제 맘대로 단편적으로 쓴 느낌이 있었는데.. 요렇게 말씀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ㅋㅋ 400%까지 즐길 수 있는 파티가 정말 있으시면 저도 껴주십셔 ㅋㅋ ㅠ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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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혼자 음미하시려면 1인도 괜찮아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규칙상으로 다운타임도 없고 모두가 함께 진행하는 흐름을 봐서는 왁자지껄 2 ~ 4인 다인 파티가 아마 이 게임 제작사에서 의도한 추천 인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플레이는.. 스토리를 끝까지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토리 겜을 즐기는 편이시거나 재밌는 영화는 다시 보는 편이시라면 리플레이도 충분히 할만하지 않을 까요..? (저는 결말이 정해져있는 워킹데드 게임이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도 세 번씩 하긴 했습니다만 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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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의 영향력 부분은, 묘수풀이 개념으로 접근하면 무난한데, 테마적으로는 좀 안맞을수 있어요. 가죽조끼를 입고 있는데 그 카드를 전투에서는 한번만 능력을 쓸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한번 쓰면 전투가 끝나야 다시 사용가능)테마적으로 이상할수 있다고 봅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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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제가 다 알려드리겠습뉘당. 물론 체험만 해본 거지만요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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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단점을 적은 부분은 저는 전투 쪽은 묘수풀이 같은 느낌이 좋아서 호였어요!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타격이나 명중 주사위를 사용하는게 아닌 일반 6눈금 주사위를 굴려서 배치하는 식이다보니 테마게임 전투를 생각하면 괴리감이 오실수도 있으실듯요!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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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긴 한게, 롤 플레이어 본판에서도(어드벤처 말구요) 안풀리던 캐릭터의 배경사가 풀린다는 점이 가장 저는 크게 다가옵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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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ael님 축하 드립니다! 한국어 KS면 좋을텐데, 영문으로 드리게 된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ㅠㅜ 쪽지로 개인정보 알려주세요!ㅎㅎ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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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무거운 거 같아요 ㅠㅠ ㅋㅋ (4인플 막턴 기준ㅋㅋ)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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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십니닼ㅋ... 회사가 다르니 박스 규격이라도 맞춰준 게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보고있으면 자꾸 더 통일성을 바라는 그런 .. ㅋㅋ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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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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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또님 다른 글 보고 왔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ㄷ 저는 그정도의 빡센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부럽습니다 ㅠ 다른 게임마다 제 나름의 쿨타임을 정해놓고 돌리고 있는데, 이녀석이 낑겨들어갈 (다른 게임을 뺄) 자리가 확보 가능한지 확인해봐야겠네요 ㅋㅋ ㅠ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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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상품은 아닙니다만..! 따땃한 연말 되세요!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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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곧...! 나오지 않을까요? 거의 올 때가 된거 같은데...!!!!!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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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진짜 많이 됩니다.. ㅋㅋ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분명 장터에 던지실 고민을 하실 거 같은데.. ㅋㅋ 거대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게 아닐런지.. ㅋㅋㅋ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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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기다리라굽쇼!? ㅋㅋㅋㅋ 맞습니다.. 그땐... 색칠된 아콜 말이 나오겠죠...? ㅋㅋㅋ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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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i님도 2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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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눅님 프레셔스도 아콜이라니!! 아콜은 역시 아직 명작인게 맞는 거겠죠..!? ㅎㅎ 22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십쇼! ㅋㅋ
202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