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Baby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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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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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많군요... ㅋ 아일오브 스카이는 첫 사진부터 엄지를 척! 올리고 있는 장면이 ㅎ 역시 재미를 보장하는듯요 ㅋ 탐스는 뭐... 말 안하셔도 아실테고 ㅋ 미스트폴은 영문이 많군요..!? 하지만 확실히 한번은 해보고 싶은 비주얼과 카드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ㅋ

드루와여~ 드루와여~ 미니빌 콜트 옛날옛적에 대기중. 해저탐험은 여전히 구하는중... 임세 확장은.. 5인은 게임이 필연적으로 늘어질거 같고, 자주 돌리는 사람들끼리 색다른 변화를 주기위한 종족확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ㅋ

사진을 보면 칼을 든 사람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로 보입니다. 제 허무맹랑 생각을 정리해보면 1. 할머니는 돈이 많다. 2. 할머니의 장녀는 할머니의 유산을 독차지하기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사진의 칼) 3. 하지만 그 장녀의 아들(또는 다른 남매격 동생)이 장녀를 없애고 유산을 노리고 있다.

빨리 파시란 말입니다!

데우스님도 담에 같이 한겜 하시죠!!

으아!!! 제가 못간 사이에 이런걸 ㅠㅠ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ㅠㅠ

엇 키웁 별로셨나요!? 저 키웁은 꽤나 즐겁게 플레이 했었는데요! ㅋㅋ 주사위 스플렌더같은 느낌이면서도, 내 주사위는 이럴리 없어!! 라며 열심히 굴리게 되던 ㅋ 봉건주의는 다음에 재도전을...!! 아콜은 늘 사랑입니다 ♥ 간략하면서도 핵심이 잘 담겨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

이게 참... 기존에 하던 다른 게임과 시스템적으로 비교도 안되고.. 몰입과 재미를 확실히 보장 하는듯요!!

1.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잘라달라고 부탁한뒤 슬리브에 재빨리 집어넣습니다 2. 이미 게임을 한 사람에게 한글작업 의뢰를 합니다 3. 한글화된 중고를 삽니다

던위치 호러 미스테리가 제일 처음에 나왔으면 모든 도시에 차원문이 열리고 바로 게임이 끝났겠죠. ㅋ 일부러 가장 어려운 과제를 마지막에 던져준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드네요. ㅋ 저희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준 자비로운 요그 소토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버건디 돼지농장이 후덜덜합니다ㅎ 즐거운 후기 잘 읽었습니다

자자.. 부르심님은 동물 야파파를 파실때 연락을 저에게 줍니다 (최면중)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얼 크라임편은 일단 보류하는걸로~

우리 천상님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스팍!! 다음에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엘더사인보다 더 캐주얼하게 즐길수있다니..!

볼때마다 감탄사밖에 안나오는.. ㅋ

저는 그거 설명할때 아무 화가에 지원이 가능한 축전(조커)으로 쓰고 있습니다.

후후... 감사히 쓰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1, 2번 모듈을 구해서 팔아드릴테니 디럭스를 넘기세요!

음.. 이걸 설명 드리면 디럭스를 파시려나.! 사실 Invasion 은 외세의 침략이고 서로간의 경쟁 -> 메인 목표와 개인목표를 정해진 시간안에 완수하는 '협력'으로 바뀌어요. 싸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공공사업대신의 테마가 확실해졌다고 봐야될까요 성처럼 생긴 공공사업 보드판에 기사와 침략대비를 위한 자원, 일꾼 투입이라고 보시면 되요. PS: 어쩌다보니 룰북을 다봐버렸네요.. 그리고 길라잡이님 기도일은 현재 제 손에... 디럭스를 내놓으시죠!

오히려 1 ~ 5인까지 다양한 구성의 인원에 맞춘 확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침략이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침략 모듈이 가장 구성물도 많고 룰도 길더라구요 ㅎ 하지만 나머지 모듈은 언제 쓸지... PS: 파세요

2. 그냥 돌진만 했는데 집을 짓는 헐크같은(돌진하면서 흔적(교역소)를 남긴다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녀석... 이녀석도 운용이 어렵죠.. ㅋ 제 생각은, 캐릭터 카드를 고르기 전에 '대도시 카드가 어떻게 깔렸느냐'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하지 싶어요.(어드밴스드 룰 기준) 대도시 카드가 어떻게 있느냐에 따라 목적카드, 캐릭터의 선택도 조금씩 선택에서 차이가 생기더란... 3. 저같은 경우엔 지역을 이상하게 깔아서 팬더를 물 공급도 안되는 이상한 곳으로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팬더의 경우 초록색먹는게 비율이 젤 높은 확률로 나오는데 점수가 낮아서, 9개를 먼저 완성해도 대나무나 지역타일에서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룰 이거 이상해! 라고 하시면서 투덜거리시는 경우가 있지만,보통 처음 룰대로 그 판은 끝내고, 그 다음에 '한판 더!'를 외치시면서 자기가 생각한 룰대로 해보자고 하시곤 하시죠, 그분께도 다음에는 그렇게 제안드려보심이 ㅎㅎ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상이니, 직접 해보시면 또 다를지도요!? 게임자체는 엄청 재미있어요 ㅋ

한글화 안되어라 얍! 한글화 압박으로 장터에 올라와라 얍! ㅠㅠ 이걸 왜 안했을까 ㅠㅠ

두번째 일러스트 으아... 제 취향인데요 ㅠㅠ 라스트윌 풍의 작화가 ㅠ

이야.... 정말 스케일이 다르네요 ㅋ

카타콤도 이번에 일러스트가 확 바뀌어서 재판되었던데 기회되면 한번 해봐야 겠네요 ㅋ

한번쯤 해보시는걸 강추해드립니다 ㅋ

아 보드판 위에 또 행성들을 설치해야되서 ㅠㅠ 일리가 있긴한데 또 조금 애매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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