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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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교 !! 던파 = 데우스교 !!
뱅다이스가 그 날처럼 재미있게 돌아갔던 적이 없었는데, 대박이었습니다.ㅋ
(끝나고 집가는 길에 물휴지님이 뱅 다이스 살거라고 중얼거리며 귀가하신건 비밀)
'살아남은 놈이 없으면 치안이 나빠질 일도 없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조심히 잘 귀국하시길! ㅋㅋ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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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국보단 펜실베니아 손!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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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보이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리그넘 해보고싶네요 ㅠ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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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행동을 인정하는 대목이군요 ㅋ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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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받고 갑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지켜만 봐도 흐뭇하던.. ㅋ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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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탈퇴가 정말 괜찮은 조치였을까요?
이 글에 달린 당사자 댓글보니 납득이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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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 언젠가 만나게 되면 두고보십시오...!! 꼭!!! 같이 게임 할껍니다!!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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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파이폴 처음 겜할때는 애들이 감을 못잡았어요.
질문이 "여기 이 장소에 스파이가 뭐하고 있어?"
정도의 질문이었으니 ㅡ,.ㅡ ㅋㅋ
직업을 확용하는게 포인트가 맞는거 같습니다 ㅎ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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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영광이죠 ㅎㅎ
전 서울 남부쪽 사니 기회되시면 쪽지나 연락주세요 ㅎㅎ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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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고장터만 봐도 같은 제품이 한글화 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는 개봉노플이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잖아요
다들 한글화를 한다는 부분은 노동으로 인정하고 있고, 그만큼 가치를 쳐주고 있기 때문에
돈을 더 주고 구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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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떠 는 어떤 상황인거죠? ㅋㅋ 나머진 바로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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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원초적인 질문...! 메모해두겠습니다 ㅋ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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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너굴님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다른 고수님들도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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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믿으라는 말씀 와닿네요 ㅎ
어떤 게임이든 끈덕지게 '믿고' 해봐야 할까봐요.
근데 가끔 보면
정말 여러판을 해도 이해가 안되고, 긱을 봐도 모두가 이해 못하는 게임이 있던데
그건 아닌거겠죠..? 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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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기회되면 꼭 해보시길! 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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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숨막힐순 없습니다. 한번 해보시죠! 질문 재빨리 후딱 넘기고 구경하는게 꿀잼입니다. ㅋ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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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 짤려요~~
바쁜 와중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듯하여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후기 잘 봤습니다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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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되길 기다리겠습니다~~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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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에게 이기고 싶으면 도블을 들고 도전을!!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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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스트 레거시를 제외하곤 전부 하고 싶은 게임 목록에 있는 것들이네요!!
재미있는 후기 잘 봤습니당 ㅋ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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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전용이 세개나 들어있다니.. 왠지 해보고싶어지는 확장..!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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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는 어디까지나 프로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실제 게임할때는 그닥 추천을 하는거 같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보다 확장 소식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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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드가 초대교회 선교를 협력 덱빌딩으로 구현했다는데, 나중에 게임 나오면 룰 한번 보고 사볼까 하고 있습니다 ㅎ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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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외에는 파는데를 알고있습니다만, 게임성에 좀 의심이 가네요, 저건 게임이라기보다 정보전달의 의미가 더 크지 않은가 싶어서.. ㅋ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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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ctorypointgames.com/a-d-164.html
이런 것도 있네요.
찾아보면 많긴 한데, 게임성과 종교적 색채가 잘 섞인 게임은 당장 떠오르지가 않네요.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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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이정도네요.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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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어디서 하신건가요??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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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우오오!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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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할머니들의 규칙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거기가면 큰 사탕 통에 10원짜리가 수북히 들어있는데
아침에 경로당 출석하시면 그걸 다같이 대충 비슷하게 나눠같습니다.
그걸로 하루종일 화투 치십니다.
집에 갈 때 돈은 모두 반납하십니다.
따는 재미는 그대로고 집에 갈 때는 반납하고..ㅋㅋ
내기는 그 사람들의 성향이라, 모임의 분위기 자체가 내기라면, 모임장이거나 그 정도 위치에 준한 사람이 아니면
바꾸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흰 친척들이랑 할때는 돈 걸고 하고 (다들 용돈을 게임을 통해 줍니다 적당히 돌아가면서 승리를 챙기죠.)
그 외 모임에선 뭐 없네요. ㅋ
그리고 게임을 험하게 다루시는 분들은
그분들께 게임 구매를 적극 권장해서 본인 게임이 험하게 다뤄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드리거나
(본인 것도 험하게 쓰면 정말로 보드게임을 소모재로 생각하는 분들이라 어쩔수 없더라고요.)
게임 가격과 플텍작업에 대한 정성에 대해 넌지시 드러내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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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피겨는 다시 잘 붙이면 이득!?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