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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행복 때문인가...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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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룰북만 봤을 때, 매 라운드 끝날때 유지 가능하냐 못하냐만 체크하면 되고 나름 직관적으로 보이는데 왜 잔룰이 많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상황마다 달라지는 것도 없어 보이던데.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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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엘드리치보다 10센치 큰정도군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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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 한글판 상자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마냥 크다고만 알고 있지 정보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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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계에 유다희씨가 있다면 보드게임계에는 지연씨가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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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혼자 하는데 다인플이면 여러명이서 정리할 것을 1인플하면 혼자 정리하려니 빡세더라고요. 그래서 카드 두세뭉텅이 주섬주섬으로 끝나는 웰컴투 자주 하고 가끔 아그리콜라 하고 있습니다. 엘드리치도끝장봐야 하는데 정리할때 카드 종류별로 나누는 것도 일이네요.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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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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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진된 적을 대면해서 공격하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대로 소진 상태인가요.? 뭔가 궁금한게 3가지 정도였는데. 계속 늘어나네요. 하하..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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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생각 났는데, 회피로 소진된 적을 다른 조사자가 대면할 경우 그 적은 그대로 소진 상태인가요? 아니면 준비 상태로 바뀌나요?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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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른 조사자와 대면 중인 적과 전투시 자산을 사용하지 않으면 1의 데미지, 자산을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의 추가 데미지를 조사자가 받게 되는 군요.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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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대안이라면 나무 젓가락 토막 토막 잘라서 색깔별로 물감 칠해서 표시해야죠 뭐... 하하.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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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마커만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파는 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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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 플레이전이나 중에도 전집 읽어봐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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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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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미션별 사건의 구성들도 많이 틀리겠죠? 만약 플레이 전에 읽는 거랑 읽지 않는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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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책은 보지 않아 아컴 카드를 하기 전에 전집을 볼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어서요.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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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만들어 봤는데, 전 포토용지에 양면 출력하고 손 코팅지 두장 앞뒤로 붙이고 칼로 자르고 모서리 커팅하니 상당히 깔끔하더라고요. 코팅지 덕분에 카드도 좀더 짱짱해지고. 메인 카드는 코팅지 몇장 더 겹쳐서 레이어 형식으로 한번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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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인데도 유지 불가능이면 버려지는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 그럼 테마랑 조금 동떨어지는 느낌이네요.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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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북에 보시면 플레이어와 케릭터로 지칭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 케릭터는 역할이고 플레이어는 역할이 아닌 현재 플레이 하는 사람입니다.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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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은 역할을 지정하는데 지정받은 사람이 아닌척은 할 수 없습니다 . 도둑 순서가 두번째이기에 어느 역할이 이번 라운드에서 빠졌는지 알지 못하기에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역할을 지정할 경우 돈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 마술사는 역할이 아닌 플레이어를 지정하므로 누구의 카드와 내 카드를 바꿀까 결정합니다 .
- 장군은 가장 마지막에 호명되는 역할로 이미 모든 역할들이 공개 되었기 때문에 현재 건설되어있는 건물을 파괴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건물도 파괴 가능하지만 도시가 완성된( 서로 다른 종류의 7가지 건물) 건물은 파괴하지 못합니다.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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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게 된다면 비디오 게임 업계는 사면초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보드게이머들의 경우 비디오 게이머인 경우도 많은데, 그나마 자신들 변호해주고 약간의 지지라도 보내주는 사람들을 아주 적으로 만들어서 안밖으로 공격당해 자멸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잖아도 랜덤뽑기로 유저들로 부터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엄한데 물귀신 까지 하면 그냥 목매단다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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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정신나간 정치인이 발의는 해볼 수도 있겠지만 실현 가능성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적으로 비디오 게임의 중독 지정은 비디오 게임에 영향을 쉽게 받는 청소년을 가진 학부모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드게임의 경우 물론 청소년에게 영향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비디오 게임 만큼의 영향을 줄 수도 없고 학부모의 경우 내 자식과 관련이 없는 일에는 무관심하기에 정치적 지지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보드게임의 범위는 엄청나게 넓습니다. 보라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게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바둑, 장기, 체스, 윳놀이, 하다 못해 가위바위보 까지도 보드게임의 유형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런 것들이 중독 지정된다면 당장 이세돌이 바둑돌로 그 정치인 마빡에 구멍을 내줄 듯 싶네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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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게임 중독 지정도 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의 지지를 얻어서 하는거라 학생들의 접근이 떨어지면 그만큼 지지를 얻기가 쉽지 않아요. 예전에 만화에 대한 억압도 비슷한 맥락이고... 결국 나와 관련성이 적으면 그저 강건너 불구경이라 보드게임이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전까지는 중독 지정은 좀 먼 얘기일거 같습니다. 당장 일중독, 돈중독, 낚시 중독 이런건 관심 없잖아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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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쪽에 PC화면 눌러 보시면 PC모드로 바껴 보이실꺼예요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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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mearc.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467
재고가 321개 네요.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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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끝나고 소고기 구워드실 듯...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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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아직 80 정도 남았네요.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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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 분위기상 응원은 했지만 내심 600 명 쯤 되면 많이됬겠다 했는데... 1000 명에 근접하고 있네요... 우어...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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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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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 손상되는 컴포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파손 시켜야 할 컴포들을 대체하면서 원본을 보존 시켜서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많은 부분이 손상된다면 1회 플레이 후 남은 컴포들과 카드들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니 파기 시켜야 할까요?
201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