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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pcon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9182&category=002043004
요거인데, 슬리브 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장자리가 좀 많이 거칩니다. 그래도 카드에 슬리브 씌우면 못쓸정도는 아니고, 슬리브 두께도 제법 탄탄해서 카드가 놀거나 하지 않습니다. 6590 쓰시면 됩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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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에 그려져 있는 만화도 30년 전 그때 만화 그대로더라고요. 거기 만화 주인공들 지금쯤 4~50대는 됬을 듯..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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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첸들러는 시나리오 카드라 덱구성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북에 따라 넣으라고 하면 놓고 빼라고 하면 빼면됩니다. 기본카드는 똑같이 30장에 리타첸들러는 특수카드가 되겠지요.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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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특정 부분에서 등장하는 카드예요. 빼 놓았다는건 아직 등장할 단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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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팝콘 에듀 200장 짜리 슬리브 사용합니다 . 좀 저가형이라 그런지 가장자리가 거칠지만 슬리브 자체가 소프트 보다 조금 두꺼운 느낌이고 폭이 65 딱 나옵니다. 다른 슬리브들은 모두 66이상이더군요.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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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라스틱 박스는 없어요. 다 종이 입니다 . 겉면에 보강 하려고 넓은 스카치 테이프 발랐습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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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보드지로 외곽 만들고 카드 두께 재서 각각 맞는 작은 박스 만들고 있습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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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보시면 유저 캠페인 한글화한 자료 있습니다. 출력해서 안쓰는 카드에 넣어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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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성쪽에 있군요. 감사합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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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가지만 여쭐께요. 카르코사 조사자 중 마크 헤리건 덱 빌딩 중 TATICS 카드를 사용하는데, TATICS 카드가 무슨 카드인가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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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만 되면 두개의 케릭터가 재미있을꺼예요. 웬디로 괴물 잔뜩 모아서 소진 시켜 놓고 로랜드로 다이너 마이트 한방으로 싹쓸이 한다던지 하는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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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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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사제는 반격 능력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적은 위협 구역에 있는 경우 적단계에서 플레이어에게 1회 공격하며. 피해는 아단에 있는 피해 마크 수치 만큼 피해를 줍니다.
거실에서의 행동은 거실에 있는 케릭터만 플레이 가능하며. 두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한가지는 게임을 포기 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적의 공격으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 같은 경우 플레이 하며 모든 사망하거나 포기한다면 시나리오 표에서 해당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리타첸들러 카드가. 그 장소에 있는 경우 협상 테스트를 통해 리타첸들러 카드를 플레이 영역에 놓을 수 있습니다.
리타첸들러 카드는 조력자카드로 이미 조력자 카드가 플레이 영역에 있다면 카드 제한을 인해 먼저 있던 조력자 카드는 버려집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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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카드야 어차피 섞어 쓰는거라 상관없겠지만 시나리오 카드는..... 아. 섞어 쓰면 카드 조합에서 출현 빈도가 좀 바뀌겠네요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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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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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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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인생목표나 사건 해결 표시용으로 몇개 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군요. 뭔가 대체할만한 걸 찾아야 겠어요.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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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마커 2개 정도만 더 챙겨줬어도... 아니.. 인생목표나 사건 표시용으로도 몇개 더 챙겨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인생 목표는 게임 중간에 가장먼저 .. 한 사람 이런게 있어서 표시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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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판만으로는 딱 추천덱 만큼만 덱 구성이 되더군요. 사실상 커스터 마이징이 불가능한 상태. 확장인 던위치 호러의 한글화 소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는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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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 보면 저런 산속에 있는 카페나 식당들 도데체 먹고 살 수 있나 하는데, 나름 알아서 산속까지 찾아오기도 하고 단골 장사 많이 하더라고요. 중요점은 내가 어떤 고객에 촛점을 맞추고 그 고객들을 만족시켜서 단골로 만들 수 있냐겠네요. 물론 가장 어려운일이지만요..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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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번화가나 대학가 주변이라면 보통 20대 초중반의 젊은 세대들로 대부분 간단한 파티게임들이 주를 이룰거 같네요. 이런 곳은 상권이 몰리는 곳으로 다른 곳보다 색다른 인테리어나 가격,서비스 등에 차이를 준다면 나름 할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선호도가 심오하고 좋은 게임 보다는 가격 싸고 뭔가 예쁜 인테리어, 여러 부대 서비스를 우선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번화가를 벗어나면 조금더 매니아들이나 단골장사를 하게 될거 같네요. 무난한 인테리어에 직접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다양한 게임들이 매니아 단골의 발길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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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카드가 공개로 펼쳐지니 뭔가 커스텀 카드도 만들 수 있을거 같고, 여러가지로 창작 욕구가 일어나는 게임 같습니다. 디자인이 촌스럽다는데, 오히려 심플한 디자인이라 커스텀 카드 만들기 더 편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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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카드가 있었나요? 셋컬렉션 시스템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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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활동 카드는 자리 차지하니 마커만 올려서 옆으로 빼놓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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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두개 같이 묶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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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주사위 빼놓고 실패한 주사위 던지면 됩니다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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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이바닥에서 어수룩한 사람은 살아남지 못하는 군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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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드리치 호러 : 각 보스마다 적용되는 카드 정리만 된다면 그다지 세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습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 메이지 나이트 같이 일정한 덱을 구성 후 점차 업그레이드 시켜가는 타입인데, 모임 전에 미리 개인덱 세팅 해두면 시작
할 때 카드 몇장 펼쳐 두는 것 말고는 크게 세팅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2. 엘드리치 호러 : 펜데믹 처럼 무작위로 괴물이 출몰하고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게임으로 시나리오 성격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매 사건 마다 어떠어떠해서 어떤일이 벌어졌다 정도로 나름의 개연성을 주지만 게임 진행에 큰 단서가 된다던지 하는 것은 없습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하나의 시나리오에는 여러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중간 중간 분기점이 있어 선택에 따라 다음 파트의 진행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전 파트에서 어떤 무리의 둥지를 부수었다면 다음 파트에서는 그 둥지의 괴물들이 않나오고, 부수지
못하였다면 다음 파트에도 계속 등장합니다.
3. 엘드리치 호러 : 협력 게임이라 마음이 맞는 플레이어들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더라도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컴 호러 카드게임: 레거시 게임이라 고정 맴버가 있다면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단독 파트별로 플레이가 가능합니
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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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대포 통장 만들어준 사람 범죄이고 모든 잘못 자기가 뒤집어 쓰는겁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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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 행사 때 구입하였는데 저는 마음에 듭니다. 우리민트 코인이랑 같이 가지고 있는데, 전 우리 민트 코인 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리민트 코인이 더 묵직하고 좋다는데, 전 우리민트 코인은 코인이라기 보다는 포커 칩을 메탈로 만든 느낌이라 보드피아 코인이 더 동전 같아요. 동전 끼리 부딪히면 우리 민트는 턱하고 둔탁한 소리 나는데, 보드피아 코인은 해적 영화에 나오는 금화 처럼 찰랑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