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팔로우
등대
근데, 룰북 말고는 차이점이 없어서 굳이 억울할거 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2020-03-16
등대
1. 자신이 스킬 테스트 일때는 손에 가진 카드는 장수 제한없이 사용하여 보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케릭터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1장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자신이 받을 피해와 공포를 다른 케릭터에게 전가할 수 없습니다. 자산 카드 중에 체력과 정신력이 있는 자산 카드가 있으니 플레이 영역에 내려
놓은 자산에 대헤서 피해를 분배할 수 있습니다.
3. 공포 피해 1을 입고 모든 카드를 다시 섞어 사용합니다.
4. 예. 플레이 영역에 내려 놓은 카드는 스킬 테스트에 보정용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5. 자산 비용은 플레이 영역에 내려놓을 때 1회만 비용을 지불합니다. 그리고 카드 기능으로 1 자원으로 테스트 보정의 경우 번개 모양으로 되어
있을 텐데, 원하는 만큼 자원을 사용하여 테스트 보정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플레이 영역에 내려 놓은 카드는 다음 번 부
터는 카드 비용없이 스킬 비용만 내시면 됩니다.
7. 지금 찾아보니 남은 체력이 낮은 조사자군요. 그럼 현재 조사자 중 가장 체력이 낮은 조사자에게 배치되고 모두 체력이 같다면 상의 하여
배치하시면 됩니다.
2020-02-28
등대
규칙서가 없어서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세리가 포함된 경우 세금을 세리 토큰에 계속 모아둘꺼예요. 세리를 선택한 플레이어에게 세금을 주는게 아니라 토큰에 세금을 내다가 어느 플레이어가 세리 역할을 무사히 수행하면 그 세금들을 가져가는 거지요.
2020-02-28
등대
로또 마냥 적립금이 계속 쌓입니다. 잔뜩 쌓여 있을 때 누군가 운좋게 가져가면 대박 나는 거죠..
2020-02-28
등대
전 고민 해본게 가상의 1인으로 패를 한세트 더 만들어 두고 차례 때마다 한장씩 오픈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상의 1인은 이기거나 져도 점수를 먹지 않고 물론 트릭 예상도 없이 카드 내는 규칙 무시하고 무작위로 오픈하고 점수 내기는 플레이어 두명이 하면 어떤가 해요.
2020-02-14
등대
2000년 초 한창 보드게임이 열풍 불던 때 항상 친구들 모이면 술, 아니면 노래방이 지겨워 틈틈히 보드게임 카페를 이용하였습니다. 그 시절 가장 웨이트가 높은 게임은 루미큐브였네요.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바빠지고 서로 만나기도 어려워지고 보드게임을 잊고 살다가 20년이 흘러 20대~30대 젊은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같이 여행다니다 보니 뭔가 같이 놀게 뭐가 있을까 찾다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카탄을 구입하여 즐겁게 하였고 이후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2020-02-13
등대
미소스팩도 같이 나옵니다. 아컴 카드 확장은 한 사이클이 하나의 장편 소설과 같아서 8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하나 만으로는 2개 분량의 시나리오만 구성되어 있어 뒤의 6개의 시나리오의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2020-02-09
등대
할 수는 있는데 많이 제한적이예요. RPG로 비교하자면 시스템상 쌍검 착용이 가능한데 칼이 한자루라서 검+방패로만 싸우는 느낌이예요.
2020-01-30
등대
1. 판매나 구입시 수송링크는 다른사람의 경로도 공유합니다. 반드시 내 경로일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내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판매 행동은 한장의 카드를 내고 판매가능한 모든 타일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3. 1시대 첫 라운드를 제외하고 1라운드에 2회의 행동을 합니다. 행동 중에는 패스 행동도 있는데, 패스 행동은 잘 않하죠. 하다 못해 와일드 카드라
도 가져오는 것이 낫습니다.
2020-01-18
등대
좀 많이 귀찮기는 하지만 적당한 A4 용지에 출력해서 앞뒷면 풀로 않떨어지게 붙이고 다시 손코팅지로 코팅하여 재단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손코팅지를 두장씩 사용해야 하고 카드 앞뒷면 맞춰서 붙이고, 또 재단하는 과정이 엄청 번거롭지만 일단 만들어 두면 플라스틱 카드 처럼 제법 짱짱합니다.
2020-01-16
등대
기억 여행자의 네모네모 로직은 정말... 그 작은 카드에 연습용 로직도 아니고 20칸인가 이상되는 중급 로직을 좁살만한게 넣어놔서 종이에 칸 그려서 푸느라 고생했네요. 그나마 네모네모 로직 퍼즐을 좋아해서 풀었지, 아니었으면 집어 던졌을 듯...
2020-01-16
등대
교전은 공격 행위에 포함되지 않고, 소진된 적이나 다른 조사자와 교전 중인 적을 나에게 끌어오는 거라 적에게 공격 당합니다.
2020-01-11
등대
공격, 회피, 포기 행동의 경우는 적에게 공격당하지 않습니다. 이건 아이템이나 액션 카드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행동도 포함됩니다.
2020-01-11
등대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카드 아래 색깔 번호는 탐색 중에 지시가 나옵니다. 기본색깔이라는 건 없고, 지시에 따라 색깔 카드를 펼쳐서 해당하는 색깔의 숫자 스크립트를 보시면 됩니다. 한장의 카드에 숫자 갯수만큼의 스크립트가 존재하는 거지요.
2020-01-02
등대
하하
2019-12-27
등대
물을 못 마시면 비참함이 쭉쭉....
2019-12-27
등대
언제 들어갔는지... 수정하였습니다. 하하...
2019-12-27
등대
피씨 버전은 영화로 치면 적과 주변환경으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새벽의 저주나 레지던트 이블 같은 느낌이 들고, 보드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한 피아니스트라는 영화가 생각 났습니다.
2019-12-27
등대
플레이 하면서 스크립트 하나하나 읽어 보시면 많이 안타까운 상황도, 조금은 희망적인 상황도 발생하여 단순히 경쟁하는 게임이 아닌 하나의 전쟁 극복 소설을 읽는 느낌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2019-12-27
등대
확장이 발매된다면 구입해야 겠어요. 좀더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2019-12-27
등대
피씨 게임으로 워밍업 좀 하고 보드게임을 하면 알맞을 듯 합니다. 다른 게임들의 피씨판과 보드게임판의 경우 피씨판이 더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데 비해 디스 워 오브 마인의 경우는 오히려 보드게임이 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2019-12-27
등대
감사합니다.
2019-12-27
등대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
2019-12-22
등대
갱 오브 포가 16장으로 제가 했던 게임 중에서는 한번에 제일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2019-12-09
등대
게임에 글자가 전혀 없어요 다 아이콘화 되어 있는데 아이콘 설명이 룩북에 설명되어 있어 룰북 한글화로 충분합니다.
2019-11-01
등대
윗쪽에는 분홍색 모듈이 없습니다. 분홍색 모듈은 제일 오른쪽 한개만 있어요. 위쪽에는 활성화되지 않은 파란색입니다.
2019-10-29
등대
화살표를 반대로 보신거 같습니다. 오디세이 보드에서 선택한 색으로 이동이 맞으며 처음 출발은 무슨색이던지 상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예시에서 분홍색 위치에 있던 정착자를 파란색 모듈로 옮기는 걸로 표현되어 있을꺼예요.
2019-10-29
등대
다른 부분은 취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리플레이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볼까 합니다. 아컴호러 카드 게임은 카드 게임입니다. 카드는 충분히 핸드메이드로 어떠한 컴포 보다도 제작이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리플레이성을 부여하는 시나리오의 경우 액트와 아젠다, 시나리오북으로 구성되며 모두 오픈형이다 보니 카드의 뒷면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창의력만 풍부하다면 제한된 조우 카드들과 장소 카드들로도 훌륭한 새로운 시나리오의 제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10-22
등대
정도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지만 경쟁이라도 하는 듯이 외쳐 될때는 정말 머리가 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 이쪽 말은 아예 묻혀서 들리지도 않고 얘기하려면 맞춰서 고함으로 얘기해야 할 정도예요.
2019-10-20
등대
전 캐릭터 카드 칼라복사해서 원형으로 잘라 코인캡슐에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