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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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가 생각보다 정교해서 좋습니다. ^^
과거에는 컴포도 그렇고 트레이마저 참 훌륭한 게임이 많았는데 요즘은 원가 절감때문에 그런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ㅎㅎ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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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굉장히 훌륭한 게임이다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눈치싸움이 치열한 게임이 그렇듯 당하는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게 사실이지요.
근데 이 게임에서 액션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은 나말고 누군가도 같이 못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너무 열받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그냥 이런류 게임의 매력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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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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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코벌레님!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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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도 봤지만 참 멋지네요.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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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러스 돌려보셨군요. ^^
말씀대로 참 생각할 것이 많은 게임이죠.
그런게 좀 어렵기는 한데 촐킨처럼 바퀴에 딱 맞추어 자원이맞아 기념물도 짓고 이것저것 보너스를 받으면 기분이 좋듯이
계획들이 딱딱 맞을때 희열을 느낍니다. 특히 이 게임은 딴지성도 있다보니 남의 계획을 무너뜨리고 계획을 완성하면 그 기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성을 짓지 않고는 이기기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케일러스는 총애(특권)싸움인 것 같아요.
다음에 해보실 때는 이런점도 생각해보시면서 해보시면 총애로 인한 콤보로 더 큰 재미를 느끼 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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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스가 맘에 드네요~ ㅎㅎ
카드도 영문한정판이 좀 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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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면 저야 좋겠지만..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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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모임도 오시기 쉽지 않으시죠? 나중에 금요일 모임할때 혹시 시간되시면 오시면 그때 가르쳐 드릴께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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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게되면 후기 꼭 올려볼께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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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얇은데 카드 사이즈까지 애매하군요. 혹시 카드프로텍터가 기존에 있는 사이즈인가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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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본 룰 자체가 문어 돌고래 포함되어 있습니다.
맵이 다른지는 지금 알았네요. 하도 이 게임 안한지 오래되어서..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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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래된 게임인데 컴포질은 더 좋네요. ㅎㅎ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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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플라스틱 컴포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컴포넌트가 타일이나 종이가 아니라 좋네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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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게임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30주년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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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니 블러핑 파티게임 같은데요. 각각 캐릭터카드 1장씩 받고 그것을 이용해서 금모으는 게임?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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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 근데 게임이 잘 돌아가야.. ㅠㅠ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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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 게임 모두 꽤나 재밌습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해보세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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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러스 저도 해봤는데 외국인들 정말 악날하게 잘 하더군요. ㅎㅎ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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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번, 3번은 아이패드로 돌려봤습니다.
음.. 4,5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근데 보드게임아레나는 챗팅창때문에 일부게임의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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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많은데 대표적으로 몇개만 추려봤습니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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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온라인 게임하듯이 회원가입하고 방에 들어가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게임룰만 파악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ㅎㅎ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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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가 푸코같은 사이트면 아레나는 촐킨같은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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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에러플 잡기에도 좋습니다. ㅎㅎ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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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임구현이 잘되있어서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외국인들이 너무 느린것 같더라구요.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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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는 아직 매뉴얼을 못봐서 못하고 있네요.
비티컬쳐는 카드밸런스가 좀 문제가 있긴 한것 같은데 또 그 맛에 하다보니 또 나쁘지 않은..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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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르아브르가 더 재밌었습니다. 좀 더 전략적이라해야하나?
자원과 돈을 가지고 다양한 건물들을 짓고 그 건물들을 이용해서 여러 종류의 자원과 돈, 점수를 얻는 방식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좀 길고 셋팅 귀찮은거 빼면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라운드 밥도 먹여야하니 좀 빡빡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다만 테마의 몰입도면에서는 뤄양에 비해서는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뤄양의 사람들은 2인플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뤄양은 밭에다 필요한 농작물을 심고 수확해서 농작물을 파는 약간은 장사하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아콜이나 르아브르보다는 아기자기한 맛이 좀 있습니다. 컴포넌트도 이쁘구요.
뤄양도 재밌기는 한데, 약간은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는 느낌이 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르아브르에 비해서는 조금 뻔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난이도면에선 뤄양이 좀 쉬워서 접근성면에서는 르아브르보단 좋은 것 같습니다.
2013-10-02
림림
제 기준으로 좋아하는 순위를 정해보자면..
- DSP 수상작
1위 케일러스, 2위 아그리콜라, 3위 푸에르토리코
- SDJ 수상작
1위 알함브라 2위 카르카손 3위 딕싯
- KDJ 수상작
KDJ는 2011년도부터 시작되어 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7원더스랑 빌리지만 해봤는데 둘중에선 빌리지
* 2011 7원더스, 2012 빌리지, 2013 안도르의 전설 수상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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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괜찮네요.
영문판이 있긴있는데 재미는 있지만 잘 플레이가 되지 않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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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드가 너무 화려해서 기본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