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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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같이 종종 게임을 한다는게 참 부럽네요. ^^
2013-10-25
림림
주사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컴포네요.^^
2013-10-25
림림
초판에 비해 좀 더 세련되어 진 것 같네요. 가격이 좀 비싸진게 흠이군요. ㅠ
2013-10-25
림림
굵직한 게임 두개 하셨네요.
아까 7원더스 질문 하셨던거 같은데 쓰루 생각하고 하시면 좀 싱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
2013-10-25
림림
고맙습니다. ^^
2013-10-25
림림
찾으시더니 결국 구하셨군요.
팀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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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 1일차니 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 ^^
2013-10-25
림림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3-10-25
림림
네 아트웍이 좀 실망이예요. 그렇다고 이스타리게임인데 이스타리 느낌도 별로 안나는..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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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2013-10-24
림림
문제의 게임이군요.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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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매뉴얼 번역중이었는데 생각만큼 재밌을지는 모르겠네요.
2013-10-24
림림
네 생각보다 금방 끝나는 게임입니다. 어 벌써 끝났어..? 이런 느낌..
2013-10-24
림림
랜드로드 재판인가보네요.
카드가 꽤나 많았던 게임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한글화하기 만만치 않을듯 하네요~ ㅎㅎ
2013-10-24
림림
오.. 이거 유용한 정보네요!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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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시겠네요. ^^ 잘 하시길..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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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입장에서 보면 공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간없는데도 지르는걸 보면.. ㅠㅠ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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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다에 있는글을 가지고 오신거구나.. ^^;;;
2013-10-24
림림
저도 TV를 잘 안봐서.. 특히 무한도전은 기사로만 보네요. ㅠㅠ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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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게임을 가지고는 있지만 한글판이 나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ㅎㅎ
2013-10-24
림림
잉? 아발론님 대전분이신가요? 어떻게 아셨죠? 혹시 저랑 게임 해보신 분인가요? ㅎㅎ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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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럭 모으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2013-10-24
림림
음.. 시장특권은 '저장소'에서 가져가는 것이고 '저장소'가 비어있으면 그냥 특권이 발동되지 않는다가 많는 것 같습니다. 저장소가 비었다고 배에서 가져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영문룰북보시면..
The player who chooses this role may first take one colonist from the colonist supply (not from the colonist ship!) as his privilege. Next, the players take the colonists from the colonist ship one at a time, starting with the mayor.
note에는 When the colonist supply runs out, the mayor may not use his privilege and, of course, he does not refill the colonist ship.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2013-10-24
림림
두 분이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근데 노파심에 약간 에러플할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에 대한 답은 선적은 무조건 해야한다. 단, 부두는 선택이다.
선적은 가능하다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남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두의 경우는 선택이 맞습니다. 근데 부두가 있다고 선적하는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커피 같은 상품을 다음 턴에 상품으로 팔수 있다면 점수를 위해 비싼 상품을 일부로 선적할 필요는 없겠죠.
부두의 사용은 원하시는 대로 전략적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에 대한 답은 가져올 수 없다.
근데 약간 에러플 할 수있는 부분이 특권은 이주민 배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저장소'에서 가져와야만 합니다.
즉, 저장소에 이주민이 1명도 없다면 특권행사를 못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특권행사를 못한 상태로 4명의 플레이어가 1명씩 이주민을 가지고 가겠네요.
2013-10-24
림림
퀸게임즈 컴포는 전 늘 괜찮았습니다. ㅎㅎ
2013-10-23
림림
네~ 기본은 하는 작가라 다른 게임도 만족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2013-10-23
림림
네 저도 늘 나올때마다 기대하는 작가입니다.
2013-10-23
림림
패치가 특별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3-10-23
림림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략히 드리면
- '버건디의 성'의 재미요소는 무엇인가요?에 대한 답은
제가 버건디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특한 시스템과 자신 만의 전략으로 자신의 성을 만들어가는 재미라고 할 것입니다.
이 게임은 주사위 게임이지만 보정이 가능하고 주사위 눈 6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필요한 눈의 수가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이 약간 콤보성의 효과(액션의 콤보, 점수의 콤보)를 가지고 있는데 액션을 아끼면서 원하는 액션을 수행하고 성의 일부를 완성하고 승점을 얻을 때의 그 맛이 좋습니다.
특히 지식타일의 종류가 많아 매번 랜덤하게 깔리는 타일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높여주고, 주사위 운을 운영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액션과 관련한 답은
인터액션이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딱 적당합니다.
버건디에서 중요한 것은 타일의 선점과 언제 어떤 타일을 완성하는지, 지식타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인데, 남이 원하는 타일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턴오더순서를 잘 관리하고 고득점이 되지 못하도록 타일을 끊어주는 플레이가 때론 필요합니다.
- 왜 사람들이 2인을 추천하는가?에 대한 답은
개인적인 생각은 80%가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면서 턴을 가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2인과 4인의 게임 시간의 차이가 꽤 납니다. 물론 4인도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타일이 깔리는 선택지도 늘어나고 게임시간도 늘어나다보니 4인 보다는 2,3인에 좀 더 적합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단점에 대한 답은
굳이 이 게임의 단점을 뽑자면 대부분의 스테판펠트 게임의 약점인데 테마의 몰입도가 다소 떨어집니다. 가문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타일을 놓아 점수를 획득한다? 뭔가 약간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느낌도 들고, 타일을 따와서 놓는 방식이 어떻게 보면 추상적인 느낌도 듭니다. 또한, 보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주사위 게임이기 때문에 주사위의 운을 아예 피해나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할 만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주 좋아하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스테판펠트의 게임 중에서도 재미/시스템 적인 면에서 최상단에 위치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0-23
림림
잘 봤습니다.
집과 사무실 모두 게임 할 수 있는 공간이 좋아보이네요. ^^
201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