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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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duck님에게
주사위를 잘 굴린다!?
13시간 전
가리향님에게
포켓몬, 산리오, 이제는 디즈니 콜라보 좋네용
2024-11-13
noired님에게
저도 나름 올드 유저라 스테판 펠트게임 꽤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마라케시를 안해봤네요.
전작인 아메리고의 큐브타워를 다시 활용했나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2024-11-12
wls님에게
저는 카드 디자인이 클래식한 구판이 더 좋아보이네요
2024-11-10
섭섭이님에게
고전 명작이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한 게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2024-11-10
펠쌤님에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보라 완전 초창기에는 포인트 순으로 보드게임 선물도 주고 그랬네요
2024-11-08
ㅈㅅㅈ님에게
게임 추리시트가 너무 작은 백지라 없어보였는데 이런 자료가 있었군요
2024-10-25
cat시키님에게
저도 쌩 초보 무리에서는 이 게임 추천~
2024-10-23
루카이님에게
구판에 비해 깔끔하게 이쁘네요
2024-10-15
카린님에게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24-10-04
차가운소다님에게
잘 봤습니다. 추리게임들 재밌을 것 같아요.
2024-10-04
맑은해님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9-24
투플러스원님에게
아 넵~ 이 부분도 플레이할 때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9-13
twkim님에게
제가 다인플 했을때 어느정도 검증된 게임 적어 봤습니다.
2024-09-13
Hi Universe님에게
어쩐지 저도 주말에 아무리 적용하려해도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24-06-17
흥대디님에게
아이들과 하기 충분히 재밌어 보이네요.
근데 쓰신 글 중에
'관장이 그림을 맞출때, 제대로된 주제에 맞췄는지는 그림을 낸 화가만이 알수 있기 때문에, 화가가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그림을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하면 문제가 될수 있거든요.'
이 단점이 저에게는 치명적이네요. ㅠ 아이들과 하다보면 점수를 높게 하고 싶은 마음에 치팅이 발생할 여지가...
물론 믿고 게임하는 것이지만, 치팅을 할 수있는 여지를 주는 게임들은 하면서도 좀 아쉽더라구요.
2024-05-22
zooey님에게
잘 보겠습니다~
2024-05-19
finitor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5-19
현질은 적당히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5-16
김질퍽님에게
후기 잘 봤습니다~
시나리오 추천 순서가 3-1-2 라고 되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아직 1번만 해 본 상태인데 꽤 괜찮더라구요~
2024-05-08
삼삼(samsam)님에게
이런 리뷰도 좋네요!!
2024-05-07
검님에게
큰 게임들은 박손 조심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2024-05-02
태공님에게
전지적 추리시점 2인도 괜찮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24-04-30
남서쪽님에게
사건1은 아이들하고도 도전해봐야겠네요
2024-04-30
1206님에게
일단 공간이 너무 부럽네요
2024-04-27
wls님에게
컬렉션으로 좋은 구성이네요.
2024-04-27
양념곱창님에게
만약 품절되면 다른 게임에 비해 동일 상품으로 재판될 가능성은 확실히 적어보이긴 합니다.
2024-04-27
홀란드님에게
품절이네요
2024-04-23
라마나타님에게
셜록파일즈도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차원이 다르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네요
2024-04-20
SW Jin님에게
법과 관련하여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즉, 상표 출원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코보게 정도의 회사면 저작권, 상표권 등 여러 가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권리행사나 다툼을 어느정도 경험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방어적 목적이라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방어적 목적이라 함은 최소한의 무기를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소송 당할 것을 대비하여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 장치를 마련해 놓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너무나 당연한 조치입니다.
실제 사업을 하다보면 돈 몇십만원으로 권리화 할 수 있는 것을 그냥 두었다가,
제3자에게 권리를 빼앗겨 침해 문제가 발생했을때 소송으로만 많은 비용과 사업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코보게의 출원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사항입니다.
출원은 권리 확보를 위함도 있으나 권리화하기 애매한 문자의 경우 심사과정을 통해 권리화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이기도 합니다. 이런 절차를 통해 심사사례를 남겨 놓으면 이후 출원한 제3자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글 쓰신 분께서 장문의 글까지 쓰면서 극단적으로 상표를 취하해야한다라는 주장이 오히려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상표의 등록 여부는 심사관/심판관이 판단할 일이지 많은 사람이 쓰니까 무조건 권리주면 안된다라고 말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표가 식별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거절이 될 것이고, 혹시라도 심사통과되면 이의신청이라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문제제기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심사절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법이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미래에 벌어지지 않은 일이 우려된다고 다른 사람이 출원한 권리를 취하시킬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