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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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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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님에게

차이나타운 빼고 순위에 있는 게임들 다 못 해봤어요! 고인물의 위엄이 느껴져요+ㅁ+ 더 열심히 게임해야지! ㅎㅎㅎ

지니님에게

오 언더워터시티즈랑 리바이브, 안갯속의 카르카손 다 넘 좋아하는 게임들이네요! 오늘도 순위 잘 보고 가요~ 다음 순위에는 뭐가 있을까 또 기대되네요!

ㅋㄹㅋㅅ님에게

혹시 메나라나 카르카손은 어떠세요? 보드게임스럽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게 조금 어렵네요 ㅎㅎ

멜로대디님에게

오 좋은 게임들이 많네요~! 우드크래프트는 제가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 중 하나예요>ㅁ< 촐킨은 우리 남편의 최애최애최애 게임 ㅋㅋㅋ 비뉴스는 함 해보고 싶네요 ㅎ

지니님에게

오오 넘 잘 보고 가요!! 앞으로의 순위들도 기대할게요!

너굴너굴님에게

남의 탑 리스트 보는 것만큼 큰 재미도 없지요 ㅎㅎ 앞으로 남은 게임들 기대하겠습니다+ㅁ+ 그나저나 91위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딥씨크루, 업세션, 테라피라미드는 확정이고, 허니버즈는 고민입니다. 이번에는 3개나 4개만 사야지 진짜 결심하고 가는데.... 가면 과연 그게 될까 싶네요 ㅠㅠ ㅋㅋ

굿굿bb님에게

사고 싶다면 우선 사는 게 인지상정! 그러다 보면 어느 새 몇 백만원 정도의 보드게임을 샀다는 걸 알게 되실 날이 올 거에요 ㅎ 그러면 그 때 멈출 수 있냐구요? 아닙니다, 아직 한~~~~참 멀었어요. 악세사리들에, 프로텍터에, 책장에, 넓은 테이블들을 구입하고 컴포들을 업글하다 보면 중형차 한 대 값은 훨씬 넘어가게 되고..... 어느 새!! 넓은 집을 노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넓은 집을 언젠가 가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또르르륵....... ㅠㅠ

에스틴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등불축제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수목원을 잊고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아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코덱스 괜찮아해서 ㅎㅎ 코덱스 카드들 참 예쁘더라구요~ ㅎ

울버린님에게

어라? 주사위처럼 생긴 컴포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상큼만두님에게

오오 그림들이 서정적인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헐 광합성 진짜 이쁘네요+ㅁ+ 사진 찾아보다 깜놀! 감사합니다!

빅맥님에게

오오 넘 감사합니다! 맞아요, 캔버스 예뻐요!!

다홍기린님에게

오 크리처 컴포트랑 에버델을 잊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아마조니아는 귀염뽀짝한 아이들이 있네요>ㅁ< 근데 히코리 디커리는 안 나오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맑은해님님에게

플레임 크래프트 아트 뭔 일이죠? 엄청 귀욤귀욤하네요! 감사합니다!!

길시언바이서스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국립공원 그림들이 예쁘네요>ㅁ< 커피 트레이더스 컴포들도 예쁘구요 ㅎㅎ

햐티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보타닉가든 갖고 있으면서 카드 컴포 예쁜 거 생각을 못 했네요 ㅎ 진짜 보타닉가든 카드들 예쁘죠>ㅁ< 노르딕 카드들도 넘 분위기 있어요~

멍은님에게

우와 찾아봤는데 너무 예쁘네요! 특히 터시머시 완전 대박>ㅁ< 감사합니다!!

Krymki님에게

셋 다 못 해본 게임인데 데드 레커닝 배는 진짜 디자인이 빵빵하네요 ㅎ 벚꽃은 벚꽃잎 컴포 예쁘네요 ㅎ 감사합니다!

루이보스님에게

아예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세요? 커피러시나 라스베가스,스플렌더, 러브레터 정도 괜찮을 거 같아요~ 스컬킹이나 스페이스 크루, 메나라, 렉시오 같은 것도 추천하고 싶지만 목록에 없네요 ㅠㅠ ㅎ 지금 갖고 계신 게임들 보면 인원이 적어도 5~6명은 되어야 재미있는 게임 아니면 (차라리 한, 두명 더 있었다면 추천해줄 게임들이 더 많았을 듯요 ㅎㅎ) 긱웨이트가 3점 이상이라 재미있는 게임들은 꽤 있는데 완전 입문자랑 하기에는 조금 안타까운 목록이네요 ㅎ

sbakasax님에게

2인이면 에이언즈 엔드 완전 추천해요! 물론 협력 싫어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ㅎ 엘도라도도 재미있는데 이건 2인보다는 3~4인을 더 추천하긴 해요 ㅎ

메가마스터님에게

훈훈하고 뭔가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

모르_1님에게

루트비히의 성,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글룸헤이븐, 우드크래프트, 스페이스크루 등등 최애가 정말 많아요 ㅎㅎ

du2 na님에게

오 선배님! 2010년이면 까마득하네요+ㅁ+ 흐흐 흐흐흐흐 흐흐흐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유안님에게

왓츠잇투야 같은 건 어떠세요? ㅎ 거의 게임 규칙도 없어서 좋기도 하고 단어 다섯 개씩 늘어놓고 가치관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알기도 좋은 게임이라 처음 만났을 때 좋더라구요 ㅎ

저랑 남편은 이미 구할 수 없는 절판된 게임들도 많아서 슬리브를 무조건 씌우구요, 그 외에도 다한증이신 분들도 있고, 가끔 비보드게이머들이랑 하면 옆에서 음료 같은 거 먹다가 쏟거나 물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많이 봐서 어떤 게임이든 무조건 씌웁니다.... 안 그러면 종이가 울어서요 ㅠㅠ 옛날 게임 중 절판된 게임들은 이제 타일도 씌워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타일들도 계속 닳아가는데 종이 타일들 위에 물 쏟거나 하면 다 울어서 하나하나 벗겨지니까요.....

다소님에게

저는 안 씻고 와서 같이 게임하는 게 정말 싫어요 ㅠㅠ 솔직히 게임할 때 뭐 마시는 것도 싫긴 해요 ㅎㅎ 특히 개인판 앞에 깔고 하는데 얼음 섞인 음료 마시면 거기에 물 흐를 수도 있어서 신경 쓰이는...... 아니면 음료를 쏟진 않을까 살짝 신경 쓰여요 ㅎ 종이가 나중에 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만 우선 이 두 개가 가장 싫네요 ㅎ

거의오트 밀님에게

오 버건디의 성! 아직 해본 적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엘리제님에게

전 리바이브 넘 재미있었어요>ㅁ< 반해버렸죠 ㅋㅋㅋ 역시 엘리제 님의 게임 후기에는 제가 하고 싶던 게임들도 가득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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