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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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봐도 재미있겠네요. 언제할 수 있을지 그 날을 기다립니다 ㅎ
2013-09-22
푸르푸르
와 좋은자료 만들어주시네요. 빨리 한글화하고 와이프랑 돌려봐야하는데 더 이해가 잘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13-09-22
푸르푸르
저도 밀봉으로 있어요. 너무 하고 싶어 샀는데 인원구하기가 힘드네요 ㅎ
2013-09-16
푸르푸르
이뿐 컴포로 관심받던 게임이네요. 보드엠에 두번 입고된걸로 기억되는데 이뻐서 고민했었죠 ㅎ
2013-09-15
푸르푸르
안타깝게도 저희집안 여제로인해 반입제한에 걸려 아직 회사에 모셔져있습니다.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ㅎ
2013-09-14
푸르푸르
경사 축하드립니다. ㅎ 한글화한 워터딥을 선물로 드리는겁니다 ㅎㅎ
2013-09-14
푸르푸르
푸코 선배의 자조심을 보여주는거야 ㅎㅎㅎ
2013-09-13
푸르푸르
이거 카린님 블로그(였었나?)에서 보고 와~ 재미있겠네 했던 게임이네요.
2013-09-13
푸르푸르
잘 쓰겠습니다. ^^ 아마 어센딩엠파이어 제가 림림님 한테 샀을꺼에요 ^^
2013-09-13
푸르푸르
아니 라스베가스에 뭘 더 붙일 수있죠?
2013-09-12
푸르푸르
후기글 끝에 나오는 사진등을 기다리게 되네요 ^^
2013-09-11
푸르푸르
이 게임은 없지만(아직 살 계획도 없지만) 자료제공에 감사드립니다. 보드게임 저변화 확대에 대한 감사를 ㅎㅎㅎ
2013-09-11
푸르푸르
잘 보겠습니다. 크바틸씨와 메일을 주고받으셨다라... 멋진경험이겠네요. 그러고보니 저희집에도 크바틸씨 게임이 많이 있네요.
2013-09-08
푸르푸르
입문 초창기에 던전로드랑 던전펫츠를 사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장식품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지름신이
사라졌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게 또 내 품안으로 왔네요. 감사하게 볼께요.
2013-09-08
푸르푸르
위에 부르심님 글보고 괜찮다 했었는데... 가격이... 저 가격이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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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타일은 슈필박스 구매로 구하였고, 두번째는 보겜긱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날아오고 있는중이고, 3번째는 글쎄요;;;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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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 손 맛이 있어 좋아하는데... 난 이미 하나비가 있고...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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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 몸인데... 지금 재채기와 콧물이 ㅜㅜ 큰일이네요. 빨리 따신물 마시고 침대로 고고 해야할 듯
2013-09-07
푸르푸르
아~ 이거 끌리네요. 아버지가 골프 엄청 좋아하시는데... 선물로 사드려야겠어요.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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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가 정말 예쁘네요. 음식그림도 재미있고... 조미료통이 탐나네요.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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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성이 약하기때문에... 스스로가 느끼려고 하지않는이상 던전앤드래곤의 세계관을 느끼기엔 힘이듭니다.
고로 세계관을 몰라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일꾼놓기의 입문 게임으로 강추합니다. 한글화하면 더욱 좋고요;;
2013-09-07
푸르푸르
일단 추천 ㅎㅎㅎ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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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릴 수 있을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비바람님 개봉기보고 저도 정리해야겠습니다. ^^ 마지막사진의 터질듯한 압박감이...
저렇게까지 차있었나요. 흠 한번 봐야겠어요.
2013-09-02
푸르푸르
어제 밤 Eleectron님의 자료로 한글화작업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단, 귀차니즘으로 모서리부분까지는 깔끔하게 못 잘라냈지만 ㅎㅎㅎ 빨리 돌려보고싶네요.
2013-09-02
푸르푸르
하지만 과장님은 매일매일이 피곤하셔서 애들이랑 놀아주지 않으시겠죠. 아이들끼리 잘 놀아야 할 듯 하네요 ^^
2013-08-30
푸르푸르
만드는게 간단해서 크게 문제 없을껍니다. 라고 제작하시는 분들이 얘기하시네요. 근데 저는 의뢰를;;;;
2013-08-30
푸르푸르
6590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트레이에 안들어가서 그냥 안씌웠네요. ㅜㅜ
2013-08-30
푸르푸르
얼마전에 koon님께서 제작하신다고 해서 신청해서 받은겁니다. koon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3-08-30
푸르푸르
음 와이프는 게임을 엄청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저에게 잘 맞춰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카톡게임들로 게임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행복해 보인다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3-08-30
푸르푸르
내기에 져서 손해를 보지만 보드게임을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이 남지 않습니까? ㅎㅎㅎ
저도 살짝 봐주다가 지는게 버릇이 되었는데 다시 이기기 시작하네요 ㅎ
어제도 어린왕자 점수내는 만큼 상대방에게 돈을 주는 내기를 해서 한판에 5000원 땄습니다. 53점이라는 기록갱신과 함께 ㅎㅎ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