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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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님 이쪽으로도 오셨네요 ^^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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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님의 한글화 퀄리티는 역시 ^^
정성이 가득 들어 있는게 느껴지네요. 좋은 자료 완성 기대 해 봅니다.
2014-01-04
푸르푸르
음... 제 코멘트가 다시 읽어보니 감사의 대상이 잘못 전달 될 수도 있게 보이네요.
림림님 감사합니다. ^^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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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 맵에 클레이미플들이 나딩굴고 있으니 무덤 같네요;;; 전쟁으로 인해 죽어버린 용사들 ㅜㅜ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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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겠습니다.
2014-01-03
푸르푸르
저는 넷러너 소망합니다. ㅎㅎㅎ 물론 확장까지 쭈욱 이어질 수 있다면 말이죠.
넷러너가 엄청 재미있다던데. 초기 진입 장벽과 언어적 문제로 한국에서 다가가기 힘들었죠. 한글화 나오면 사실분들 많겠죠.
그 외 개인적으로 아라비안나이트 라던가... 천일야화 라던가.... Tales of the Arabian Nights 라던가.... ㅎㅎㅎ
뭐 한글화는 해주면 해줄 수록 저희 입장에서는 좋죠. 금액적으로 무리가 없다면요.
2014-01-03
푸르푸르
ㅎㅎㅎ 그럴까요?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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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스 싸게 들어왔네요. 일반판 해외에서 45불에 팔리는데.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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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너무 멀어서 ^^ 좋은 후기 많이 남겨주세요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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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님 기대합니다.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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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아직 살 생각이 없었는데... 연말 할인 들어가서 질러버렸네요. 1월 중순안에 날아오겠네요. 기대합니다.
2013-12-31
푸르푸르
캐피탈 관심있던 게임인데, 카린님이 괜찮다하니깐 더 해보고 싶네요. 사실 지난번 모임인원 모집할 때 더 캐피탈 플레이 하신다길래
후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에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룰북도 없고 후기도 없고해서 빼놓았는데 나중에 제대로 풀리고 자료 나오면
구입해봐야겠네요. 역시 신작 러쉬는 카린님이 ㅋ
2013-12-31
푸르푸르
예전 아티스트님이 아내분과 메나 첫 테플에 도전한 후기를 읽고 사야겠다라고 맘먹고 산 후 아직 여의치 않아 못 돌려보고 있네요 ^^
좋은 게임이니 언젠가는 꼭 돌려볼꺼에요 ^^ 사라진군대 확장까지는 보유하고 있고, 크랑은 몇번이나 살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본판도 못 돌렸는데 하면서 보류했는데... 구매해서 즐길날을 기다려봅니다.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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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기준이 ㅎㅎㅎ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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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알려주신 게 더 어려운... ㅋ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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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러시안레일로드네요. 이거 놓쳐서 참 아깝네요. 근데 이거 무게는 어느정도 나가나요?
대강 비교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요?
2013-12-26
푸르푸르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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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이군요. 말이....
보드판을 이뿌게 잘 찍어주셨군요. 저는 대강 찍어서 ^^
보드판 크기가 얼마인지 궁금해요. 컬렉터판이랑 차이난다고 해서요.
2013-12-26
푸르푸르
크리스마스날 방구석에 앉아 사진 찍어뒀었는데 베네트나쉬님이 먼저 올리셨군요 ^^
저도 왠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베네트나쉬 후기 기다릴께요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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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나오면 사야지 했던 게임인데... 후기 많이 올라오면 결정해야겠네요. 보드판 맘에 드네요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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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츠님의 콘고디아군요. 론델은 없지만 론델이 묻어난다는 그 게임이군요. 하지만 전 론델시스템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어떤건지 감이 안오네요; ㅎ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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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의여인들은 없지만 트루아가 있기에 트루아정신에 입각하여 추천합니다.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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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이제 이걸 어떻게 붙이냐고 문제네요 ^^
2013-12-26
푸르푸르
위시리스트는 지금은 참고 있지만, 언젠가 사고 말꺼야고...
가을마법사님이 요즘 지르는 것은 "이건 뭐야? 참을 수 없잖아. 카드 어디있지? " 이거라서 그런거죠.
두가지는 별개입니다.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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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없지만, 한번 살뻔했던 기억의 게임이네요. ^^ 혹시 모르니 선 추천 합니다.
2013-12-24
푸르푸르
와~ 생각했던 것보다 한글화 작업 해 주시는 분이 일찍 나오셨네요. ^^
대충보니 단어 선택도 좋은 것 같네요. 시간날 때, 집에서 카드 보면서 한번 체크 해 볼께요. ^^
좋은자료 기대 해 봅니다.
2013-12-24
푸르푸르
음 회의 쉬는 시간에 봐서... 회의끝나고 사야지 했는데... 사무실에 오니 품절;;;
2013-12-24
푸르푸르
딴지라... 어차피 2인은 너아니면 나 아니겠어요? ㅎ
딴지라기보단 이게임은 매트에 적힌 숫자만큼 카드를 깔아서 서로 숫자를
비교하게되는데 자기할당카드를 다 깔면 상대방 자리에다 카드를 깔아서
자신쪽이 유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딴지인가요? 딴지라기보단
게임룰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라 크게 맘상하지는 않을꺼에요.
물론 제기준입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싶은데 출장와서 폰으로 답글써서
의미전달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2013-12-23
푸르푸르
네 고민되는데 저는 설계도대로 지어야하는 강박관념이 있는 듯 ㅎㅎ
2013-12-23
푸르푸르
주사위가 진짜맘에 들더라구요. 색감도 좋고 고급스러워요. ㅎㅎ 아쉬운건 천주머니
너무 작아서 주사위 섞기힘들더라구요. ㅎ
그리고 트로피보다 상점수 받는게 더 좋을 수도있는데
도면대로 만들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인지 틀을 부수기 어렵더라구요 ㅜㅜ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