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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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저도 장인, 장모님과 있을 땐 그냥 휴대폰만 바라보는 신세지요. 그래서 이번에 보드게임을 들고가서 잘 활용했습니다. 한번
도전 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어린왕자는 2인플일때는 특별하게 선이 타일한종류에서 3장을 뽑아서 우선 보고 그 중 2개는 공개, 1개는 비공개로
내려놓는 룰 때문에 재미가 있습니다. 선은 자기가 먹을 타일을 공개로 할 지 비공개로 할 지 아니면 낚시할 타일을 어떻게
놓을지하는 고민이 있고, 상대편은 선이 내려놓은 3장중에 어떤걸 가져가야 할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공개 타일이 땡기지
않아 비공개를 먹을려고 해도 낚시 일수도 있고 하니깐요 ^^ 단순한 게임이라 고전략 게임등을 선호하시면 비추지만 제 취향에는
괜찮았습니다.
2013-08-30
푸르푸르
블로그에서 규칙서 자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3-08-30
푸르푸르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생일을 실컷 만끽하시고 작업은 천천히하세요.
뭐 위의 게임들을 안갖고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ㅎㅎㅎ
2013-08-29
푸르푸르
안돼 난 이걸 안볼꺼야 ㅜㅜ 보면 사게될꺼야 ㅜㅜ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2013-08-28
푸르푸르
마지막 반전이네요. ㅎㅎㅎ
2013-08-27
푸르푸르
부르심님 워터딥 타일에 한글화 후처리를 어떻게 하신거에요? 플텍 씌우고 소유자마커 놓는 위치를 오려내신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플텍 사이즈 어떤거 쓰셨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죄송하지만 푸코 10주년 한글화 자료 있으시면 보내주실 수 없으신가요? 저도 부르심님 처럼 뒷면타일에다가
라벨지 붙이고 싶어서요 ^^ 혹시 가능하시다면 kugistar@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8-27
푸르푸르
부르심님 플래닛스팀 초판이랑 재판이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룰도 바뀌었나요?
2013-08-21
푸르푸르
이것도 나오면 사버리겠네요;;;
2013-08-16
푸르푸르
이것도 필구네요;;; 확장 지를께 많이 늘어버렸네요.
2013-08-16
푸르푸르
여기서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3-08-16
푸르푸르
어제 입고된 게임중에 눈에 띄긴 하더라구요. 귀여운 일러 때문인가? ㅎㅎ
2013-08-06
푸르푸르
1000% 돌파 희망 댓글을 오래전에 달았는데 막상 달성되니 기분이 좋네요.
2013-07-31
푸르푸르
모임이라 또 다른 지름신을 불러오게 만드는 곳이죠. 자주 참석하고 싶지만 지역 여건 상 너무 힘들어서 아쉬워요.
2013-07-29
푸르푸르
와 ~ 좋은 정보입니다. 사이즈까지 맞춰주시다니 ㅎㅎ 목록에 제가 보유한 게임이 몇종있는데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2013-07-26
푸르푸르
아~ 딕싯... 이것도 무한확장의 길로... ㅋ
2013-07-21
푸르푸르
제품보러 갔더니 품절이네요. 룰북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7-17
푸르푸르
저희 지방은 계속 된 폭염으로 사무실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나네요. 매일 29~32도 정도라...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은 비피해 없길 바랍니다.
2013-07-17
푸르푸르
오~ 멋지네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13-07-17
푸르푸르
저도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나올런지.
2013-07-14
푸르푸르
1918만이니 곧 2000넘겠네요. 계속 해서 나아가 주세요.
2013-07-14
푸르푸르
감사합니다. 게임만 구하면 되는데 ㅎㅎ
보드인 // 저도 텔레스트레이션 구하면서 같이 구할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위펀에다 문의 하니깐 올해 안에 입고 계획이 있지만
언제 입고 될지는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2013-07-09
푸르푸르
밀봉으로 잠보랑 잠보1,2 다 갖고 있는데 컬러프린트가 없어서 한글화를 못 했네요. 회사꺼는 눈치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하는 잠보를 하루빨리 돌려 보고 싶네요.
2013-07-04
푸르푸르
오목과 오셀로 게임을 잘 혼합한 게임이죠.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