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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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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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쪽님에게

아무래도 화투라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긴 합니다. 와디즈에서 펀딩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시면 들어가보세요.

AfterEast Kr님에게

포커칩, 종이지폐, 메탈코인 전부 다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게임에 따라 적절히 운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제일 많이 꺼내서 쓰는 건 메탈코인입니다. 메코 7, 포커칩 2, 종이지폐 1 정도 비중? 손맛도 묵직하니 좋고 메코는 꼭 추천합니다.

Nicknick6님에게

로스트시티 다음으로, 비슷한 오름차순이지만 더 머리도 써야하고 인터렉션도 강한 2인 갓겜 쇼텐토텐1 추천합니다. 그리고 엘도라도, 7원더스듀얼 순서대로 올라가다가, 난이도가 좀 높아지지만 리플레이성도 좋고 진득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건디의 성까지는 도전해보시길 추천해요. 버건디를 플레이하면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폭이 되게 넓어집니다. 단 지금 시점에서는 어려우실 거예요.

려눅님에게

엘도라도할 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로니까님에게

4번은 역시 비인기 게임이군요. 4번 - 토네이도6

Lampppp님에게

오히려 입문자라면 추천합니다. 옛날 게임이라 실제 게임 체감은 웨이트에 비해 훨씬 낮아요. 2점대 후반 느낌. 그리고 입문자라면 요즘 나오는 최신 게임들보다 푸코, 버건디, 아콜 같은 명작들을 해보는 게 더 낫더라구요. 저도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옛날 클래식 명작들 해보면서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이 이래서 몇년 동안 긱순위 1위를 차지했구나...' 그런 걸 바로 느낄 수 있어요.

coolingone님에게

네 영문룰도 그렇고, 한글룰북의 해석 이유도 그렇고 두분의 설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에러플을 하고 있었네요.

건강한거북이님에게

3-1은 안 됩니다. 2인플일 때 말은 하나만 골라서 그 말을 이동하는데 써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내가 말을 2개 컨트롤할 뿐이지, 컨트롤 자체는 3~4인 게임할 때처럼 2개 말 중 하나만 골라서 합니다

Cowtree님에게

네 맞는 말씀입니다. 2차가 여전히 열려있고 마감일정이 나와있지 않아서 아직 펀딩 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뉴비1년차님에게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수수료가 있군요. 일단 놔둬야겠습니다.

Borin2님에게

와우! 9% 애매하네요. 취소하지 못하게 만드네...ㅜ

부르심님에게

아 이제 버튼이 없군요. 고맙습니다.

7SEEDS님에게

역시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황과자님에게

네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민트님에게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의도를 더 잘 알게 되어서 추가 의견드립니다. 우리민트코인이 5국으로 확대되면 1, 5, 10, 무액에 이어 나머지 한 자리 발해는 3이나 2에 부여될 확률이 높으니, 다섯번째 코인인 발해의 색깔은 금색 추천합니다. (금색 내에서도 미묘하게 톤이 다를 수 있다면 더 좋구요) 은과 니켈은 어느정도 비슷한 백색의 느낌이 있어서 더이상 추가하면 안 될 것 같고, 만약 발해가 2나 3을 차지한다면 1과 마찬가지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색깔이 될텐데 동으로 하면 둘 사이 혼동이 되고, 오히려 단위가 제일 멀리 떨어진 10과 같은 금색으로 맞추는 게 변별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금이 가진 상징성이 있는데 2나 3에 금색을 쓰는 게 고민된다고 하시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선택지가 금, 은, 동, 니켈이라면 그나마 금이 최선으로 보이고 그래도 10은 사이즈가 제일 크기에 색+크기 조합으로 여전히 상징적입니다. 그리고, 원래 댓글을 보기 전에는 고액권은 사용되는 게임이 너무 한정적이고(=수요가 적음) 고객들의 모든 요구를 맞춰주기에 무리라서 아쉽지만 포기하시라고 적던 와중이었습니다. 근데 사방신의 구상 자체가 기존 삼국시대 우리민트코인의 대체나 라이벌 느낌이 아니라 아예 중복이 되지 않는 중액~고액 포지션을 따로 생각하신 것이고, 수요가 적더라도 원하는 사람은 삼국과 함께 컬렉션하여 사용하라는 용도라는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액의 바운더리가 너무 모호하다보니 4종 무액권까지 생각하신 거구요. 제가 의견 드리자면, 사방신은 100, 200/300, 500, 1000으로 삼국시대와 통일감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00을 더 붙인 형태가 어떨까 합니다. (2순위는 삼국코인과 숫자 배열이 달라서 통일감은 떨어지지만 삼국코인과 연계했을 때 호환성은 더 좋아지는 50, 100, 500, 1000) 그렇다면 우리민트코인과 함께 사용하여 1~10000(1000코인 10개)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기본권과 고액권이 자연스레 어울릴 것 같습니다. 보통 하나의 게임에서 쓰는 단위는 1~10000까지 모두 필요할 정도로 범위가 넓지 않고 어떤 게임은 1~20 정도, 어떤 게임은 100~1000 정도, 이런 식으로 주로 사용하는 바운더리가 정해진 편이므로, 최상은 아니어도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그보다도 더 큰 단위인 10000, 100000 등의 단위일텐데, 제 기억에도 차이나타운이었나? 일부 게임에서 고액이 쓰인 적이 있지만 굉장히 드물고, 이런 경우엔 기존의 100 코인을 10000으로, 1000코인을 100000으로 인지하는 등 통일감 있게 0을 늘려서 쓰는 것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마다 코인의 최소값과 최대값 바운더리는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요. 그리고 고액을 많이 쓰는 포커 같은 게임들은 이미 코인보다는 칩을 사용하므로, 코인 쪽으로는 제 생각에 1000이라는 숫자가 상징적인 고액권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 소소한 의견 드리고, 발해라는 신규 코인이 2나 3으로 추가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그게 제일 반갑네요! (정말 있으면 굉장히 편리한 단위입니다) 성공적인 코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민트님에게

메탈코인 사용하다보면 결국 1. 색깔 2. 크기 이 두개가 구분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더군요. 코인의 디자인이나 숫자는 처음에 딱 한번만 보고, 그걸 인지한 이후에는 잘 안 보게 됩니다. ("아 이건 1원이군" 인지하면, 그럼 그 이후부터는 같은 색깔이나 크기로 인지하여 코인을 가져옴) 모양도 아주 드라마틱하게 다르지 않은 이상, 사각이나 오각 등도 원형과 바로바로 구분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색깔과 크기가 제일 중요한 구분 요소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명해주신 걸 보면 1. 색깔 2. 모양은 다르게 하실 예정인데, 크기에 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크기 또한 다른 것이 좋겠다는 의견 드립니다. 따라서 4종을 무액권으로 만드실 예정이라면, 4종을 모두 다른 색깔, 모두 다른 크기로 제작하시고 오히려 모양이 3순위 변별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액은 확실한 변별력만 주어진다면 게임에 맞춰 플레이어가 다양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기에 범용 코인으로서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코인은 룰마가 은행 역할을 하며 나눠주기도 하지만 각 플레이어가 알아서 가져오기도 하므로 무액권은 이때마다 단위를 헷갈려할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즉, 숫자표기로 인한 명확성 VS 숫자삭제로 인한 범용성 이 중에서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후자는 단점이 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보드게임용 코인은 주로 1, 5, 10 단위가 중심이고, 게임에 따라 2, 3, 15 정도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1, 5, 10 숫자를 표기해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굳이 무액권으로 하고 싶으시다면 우리민트코인처럼 4개의 동전 중 하나만 무액으로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액 없이 1, 3, 5, 10의 4종이 보드게임용 범용코인에서 제일 좋은 단위라고 생각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몇바퀴를 돌든 마지막 낸 사람 기준으로 한바퀴만 헛돌면 됩니다. 그래서 패스를 일부러 전략적으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무한기다림님에게

네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malsook님에게

그 질문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천천히 정독했습니다. 내가 "1"이라는 숫자로 패시브능력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현재 1장 깔아놓은 상태라면, 앞으로 1122 캐릭터 카드를 가져올 때 깔아놓은 1의 패시브능력을 한번 사용하고, 135 캐릭터 카드를 가져올 때도 깔아놓은 1의 패시브능력을 또 사용한다는 말씀이군요. 한번 깔아놓으면 계속 1을 한장 보유한 것처럼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되, 새로운 카드를 가져올 때 1회씩 적용을 한다는 뜻이군요. 답변 정독하고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곰센서님에게

진주카드로 대신할 수 있냐는 캐릭터카드는 1회성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아까 처음엔 그냥 한 글자 댓글만 달려있어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빵이_님에게

안 되눈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당근퇴끼님에게

네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Tracer님에게

그러게요. 착각이었을 확률이 높겠네요. 기본 룰은 이해한 게 맞으니 잘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미토오님에게

그러게말입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인지하게 됐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니트라큐님에게

그러네요. 넓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와 공급처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빡빡해지는군요. 전략 게임 맞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hgb305님에게

레디셋벳은 '보드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화면 쳐다보면서 배팅하는 게 다 입니다. 내가 무언갈 하는 재미가 제로에 가까워서 전 오히려 실제로 해보고 관심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HONG8476님에게

동물 컨셉이 겹쳐서 그렇지 게임 경험은 하모니즈가 캐스캐디아보다는 캘리코와 더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즉, 컨셉 제외하면 하모니즈는 캘리코와 더 유사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고민하는 맛이 있지만, 캐스캐디아는 좀 설렁설렁할 수 있고, 하모니즈는 더 빡빡하게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뭐가 더 흥미로운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캐스캐디아 추천합니다.

훈돌돌님에게

중고는 당연히 그렇죠. 말은 안 해도 "뭐하자는 거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새걸로 선물해주시고, 중고는 집들이와 별개로 주시는 게 더 좋은 이미지일 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라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엔 중고를 선물해줘도 땡큐지만, 집들이 선물로 중고를 준다는 건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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