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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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보자님에게
답변 고맙습니다~!!
2024-05-20
곰센서님에게
네 이제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024-05-07
skeil님에게
네 이제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2024-05-03
티켓후라이드님에게
와우! 정확한 설명이네요. 고맙습니다.
2024-05-03
그린치님에게
두분이나 1번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적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03
7SEEDS님에게
고맙습니다~! 이제 헷갈리지 않겠네요
2024-05-03
냠냠킁킁님에게
솔직히 저는 캐캐가 더 재밌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모니즈는 최근 이런 게임 발매가 없던 와중에 타이밍과 마케팅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생각.
캐캐는 캐캐대로 재밌으니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2024-04-23
놀아보자님에게
전 이걸 0장이냐 1장이냐 2장이냐 외에 '손에서'가 의문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내 손에 a b c d 의 카드가 있는 상태였을 때
"카드 2장을 뽑고 손에서 최대 2장까지 골라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이 룰은 새로 뽑은 2장의 카드가 e, f가 되고 제거는 e, f를 제외하고 손에 있던 a, b, c, d 중에서 0장~2장까지 버리는 것이고,
(마치 '교환'의 개념처럼)
"카드 한장을 뽑습니다. 그러고 나서 원한다면 카드를 1장 골라 제거한다"
이 룰은 새로 뽑은 1장의 카드가 e가 되고 제거는 e를 포함해서 1장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즉, 첫번째 예시는 새로 뽑은 카드는 싫든 좋든 낙장불입이고,
두번째 예시는 새로 뽑은 카드가 맘에 안 들면 버려~인 셈이죠.
이 부분은 헷갈리시는 분이 없나보네요.
여튼 저는 '손에서'에 더 중점을 두고 위와 같이 적용했었습니다.
2024-03-28
Duke님에게
1. 저는 손에서 제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 제거가 가능한 카드와 실제로 제거할 카드가 타이밍에 맞게 같이 들어오는 운이 필요하고, 그 운이 안 맞았으면, 카드 제거 기능을 포기하고 다음을 노리고 그냥 버리던가 아니면 손에서 버리지 않고 계속 키핑했다가 제거해야하는 카드가 나올때 사용하는 것이지요.
만약 버린 더미에서도 제거할 수 있다면 매번 제거가 가능한 셈이므로 너무 OP카드가 되는 느낌인데, 여튼 저도 정확한 룰이 궁금하네요.
2024-03-22
목캔디님에게
관심 있는 게임인데, 벌레 토큰 중 지네 같이 생긴 녀석이 너무 징그러워서 펀딩 안 넣고 있습니다.
왜냐면 사봐야 분명히 와이프가 벌레 무섭고 징그럽다고 안 한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리얼함도 좋지만, 저 벌레 좀 살짝 약식으로 일러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202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