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곽군

팔로우

위에 언급된 게임 모두 4인 베스트라고 긱에서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넌트 스피시즈의 경우는 5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테라와 갤러리스트가 2시간~2시간 반 정도 걸리고 도미넌트 스피시즈가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네 정시중인 작품을 의미했습니다/ 만약 팔았다고 한다면 사실 팔면서 서명토큰을 반납하다보니 어느사람 작품인지 일부러 표시하지 않는다면 구분하기 어렵기도 하고 게임중에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1. 다른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는것은 가능합니다. 2. 네 맞습니다/ 3. 네 그렇게 됩니다/ 4. 네 그 방법말고는 없습니다// 5. 한 작가의 작품은 하나만 소지할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룰북을 보지는 않앗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각은 유형의 작품을 2개 가질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작품유형당 2명의 작가가 있으니 각각의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구입하면 같은유형의 작품은 2개가 되니까요// 아마도 그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데로 서명토큰만 있다면 사고 팔고 사고팔고 가능합니다//

추가액션은 횟수제한 없어요

안그래도 이많은 프로모들 어떻게 구해야하나 했는데 한번에 해결해주네요/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ㅋ

명작입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지요//ㅋㅋ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버건디의성 같은 경우에 각자 주사위를 굴리게 되어있는데/ 저는 그냥 1등이 전부굴리게 합니다/ 어차피 랜덤성은 같으니까요// 전에 카운슬오브포/ 라는 게임을 할때도 카드를 자기 차례에 뽑아야 하는데/ 자신의 차례가 끝나고 뽑는걸로 바꾸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오히려 장고도 줄어들고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룰북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시스템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변형은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언급하신것처럼 사용하지 않는 컴포는 박스에 넣어두어라/ 라고 명시되는 룰북이 많은데 뭐 그냥 따로 치워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니까요//ㅋ

갤러리스트요// 둘다 좋은 게임이고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난이도나 룰적으로나 비슷하구요/ 다만 트릭케리언이 좀더 난잡하다는 느낌입니다 핸드북을 계속 펴보고 있어야 하고 확장이 포함되어야 게임다워지고/ 자리도 많이차지하구요.. 갤러리스트도 물론 단점이 있지만 둘중에 비교하자면 저는 갤러리스트가 좀더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우주정거장은 파워 1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워를 가지고 있는 건물처럼 다른 사람이 파워를 추천하거나 본인이 파워를 충전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럴경우에 제외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건물이 아니라 위성이기 때문에 건물들의 수로 계산할때는 당연히 제외됩니다//

1. 아그리콜라는 아그리콜라입니다/ 아직 시기상조가 아닐까 합니다// 2. 저는 아줄만 해봐서 종합평가는 못드리지만/ 아줄 정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오히려 스플렌더보다 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고요// 물론 취향적 차이겠지만/ 2~3인에서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경우는 보통 사립이 많다보니 스승의날이다/ 졸업이다 라는 빌미로 학생들 등골뺴먹는일이 많았죠/ 공교육도 말씀하신것처럼 문제가 많았고, 지금이야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이 사라졌을뿐이지 흔한말로 꼰대마인드로 아직도 선생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감사가 과연 금전적인 방법으로만 가능한것이냐고 묻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아이들이 몰래 돈모아 준비한 케익까지도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을 보느라면 씁쓸하긴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종족들이 행성의회의 효과로 파워토큰1개와 함께 파워4충전을 받는것에 비해서/ 제노스는 파워토큰 1개 대신 정보큐브를 받는 다는 것을 표시한것 입니다// 보드판에 나온그대로 보시면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겁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이거 좀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한번 해보시죠// 라고 했을때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러이러한 테마의 게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이런 시스템이 있고 이러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게임이 많이 어렵고 힘듭니다/ 라고 계속해서 강조하고 겁을 줍니다// 다만 언급을 자주해서 노출을 시키죠// 나중에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가 나왔을때나 게임을 준비합니다// 계속 호기심을 자극해서 직접 선택을 하도록 하는거죠// 제가 느끼기에 게임을 직접 선택했을때와 선택받았을떄 느끼는 감정이 많이 달랐던것 같아요// 물론 기대한만큼의 만족도를 줄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지만/ 그보다는 게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리오더 넣고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확신이 없었네요//ㅋ

테라 가격은 두가지 요인이 있는데 1. 빅박스 발매당시와 이후 제판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글판 빅박스 제판은 펀딩특정은 없었지만 종족별 변경사항이 적용되어 개인판이 수정되었거든요/ 다다에서 프린트해서 쓰라고 수정종족판을 공개하긴 했지만 많은분들이 새로 구입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의 무게감에 비해서 많이 풀렸습니다/ 2. 그리고 가이아가 나오면서 확 가격이 다운되었습니다/ 가이아가 테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 그래도 둘다 비슷한 펜층을 확보한 아콜이나 카베와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이아로 넘어가게 되면서 테라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진거죠;; 결론적으로 가이아가 그만큼 좋은 게임이라는 평가입니다// 저도 추천드리구요//

2. 작업자 활성화만 못하고 건물(개발타일)은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3. 개발타일이 지그제그로 놓이게되면서 상대적으로 위에 놓이는타일과 아래놓이는타일이 있게되잖아요/ 룰북에서 개발타일예시 그림을 보면/ 빨간색디스크와 파란색디스크 사이에 놓여있는 개발타일의경우가 상대적으로 위에 있는타일인데/ 이런타일의 경우에는 인접한타일이 같은단계의 타일이잖아요/ 이럴경우에 인접한타일이 같은단계인데도 개발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인접하였다 하더라도 무조건 다음단계의 개발타일만 가능한것인지 궁금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오호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버건디가 없었다면 그오호를 구매하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2인게임에 상당히 괜찮았어요// 로렌초는 최근에 4인플을 했는데 생각보다..별로였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리테일버전은 괜찮게 나오면 정말 속상하겠네요 ㅠㅠ

뭔가 다른 대책을 찾던가 해야겠네요 ㅠㅠ

다른 타일들이야 그래도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긴한데...게임 타일은 좀 그렇네요.. 문의를 해보던가 해봐야겠네요 ㅠㅠ

나중에라도 확인하시고 알려주세요 ㅠㅠ/ 참 마음이 쓰리네요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

아를의평원 참 좋은 게임이죠// 아를은 좀더해보시면 인터액션이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일꾼이 아니라 바로 그 '수레'때문이에요// 좋은 수레를 빨리 가지고 가느냐 가지고 못가느냐가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리것 같아요// 다음에 게임하실때 수레를 자세히 보면서 게임해보셔요//

...넓은 의미냐 좁은의미냐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만// 저는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 /하는 취향을 떠나서 '카탄'을 상당히 좋은 게임으로 꼽습니다// 카탄은 주사위/협상(거래)/직접적 공격(도둑)/선점/등등 상당히 다양한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보드게임을 이제막 시작한사람들에게 보드게임에 다양한 시스템이 있고 이를 익히게 하는데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계의 튜토리얼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의 정수라면 저는 카탄을 뽑고싶습니다//

최근 킥스에 나온 서브테라도 동굴에서 도망가는 테마이긴합니다만.. 테마가 겹치는 게임이 없을수가 없지요//생각보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특이한 테마의 게임들도 많습니다/ 큰범위에서의 테마를 보면 겹치는거야 당연하구요// 전세계 대상이라고 하셨으니 테마도 테마지만/ 테마보다는 시스템에 좀더 공을 들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를의평원 얼룩소들이 생각나네요...번식번식번식...

쉽게 이야기 하면 타이밍과 눈치싸움이죠// 내가 지금 저 액션을 먹을수 있는가/ 아니면 먹기위해서 얼마나 대출(주식)을 떙겨야 하는가/ 길은 어디로 연결해야 안전할까/ 상품은 어디로 수송해야할까// 같이 계속해서 타이밍과 고민을 해야하는 게임이라 정해진 전략이라던가 노하우가 있는가 하면 사실 좀 애매해요// 저는 가능하면 빨리 4링크 이상으로 안전적인 수익과 적은 대출(주식) 플레이를 선호하지만/ 어떨떄는 많은 대출(주식)을 통하여 빠른 5링크 이상 선점과 함께 수익을 매꾸는 전략도 있고 다양합니다// 익숙해지면 맵에 깔린 상품과 앞으로 생산될 상품을 비교하며 링크를 연결해 나가기도 하지요// 이거하는지 차라리.. 라며 비호감을 표시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요즘게임에 비해서 비교적 간단한룰과 적은 잔룰/ 그리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유지되는 긴장감과 고민 때문에 매우 정말 좋은게임이라 생각합니다//ㅋㅋ

AOS 참 좋은 게임입니다... 룰은 쉬운데 완전히 익혀서 설명하기 좀 애매하기는 해요// 혹시나 궁금하신점 있으면 쪽지주세요 ㅠㅠ//ㅋ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3번째 줄에 어떠한 타일을 완성시켰는데 같은 줄에서 또 같은 타일을 3개 모아서 다른줄 (4번쨰나 5번째)에 놓을수 있냐는 질문이라면/ 이미 완성시킨 타일이 있는 칸에는 같은 색의 타일을 놓을수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