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하나
팔로우
땀하나
2부까지 올라오면 리플 달려고 했었는데 언제 올라올지 짐작이 가지 않아서 일단 조금씩 리플 달아봐야겠어요.
첫번째 루트네요. 이건 소개가 많이 됐던거라 저도 호 안살로 패스
안도르의 전설은 예전부터 관심이 가던건데 이게 한글화 될지는 정말 몰랐네요.
rpg도 좋아하고 같이 하면서 배운다는것도 좋지만 올해는 너무 많이 나와서 일단 이건 호 못살 정도군요.
엘드리치호러 확장은 얼마전에 마지막확장까지 구해놔서 이걸 다시 사야하나 고민중이예요. 가격봐서 정말 싸게 나오면 하나살까 생각중이긴해요 어차피 이건 집에 들고가는거 거의 포기한 게임이라서 일단 호 산(?)정도겠군요. ^^;
2019-03-28
땀하나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오늘 하루 즐겁게 들을께요. ^^
근데 1부인거보니 나머지는 아직 편집중인가요?
2019-03-27
땀하나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히 잘 쓸깨요. ^^
2019-03-17
땀하나
그럴군요. 그럼 카드는 그냥 써야겠네요. 그리고 문자온거보니 토큰도 발송했다고 나오는데 토큰은 없군요. ㅠㅠ 제발 이중일 하지않게 일처리 좀 확실히 하지 다시 토큰 as나 신청해봐야겠네요. ㅠㅠ
2019-03-15
땀하나
뒷면색이.여잔히 불량이네요. 이거 건물카드 같은거는 뒷면 중요한가요?
2019-03-15
땀하나
저도 오긴 왓는데 딋면 색이 이상해서 as신청한건데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약시나 몇장은 거의 그대로네요. 일단 색은 기존에 있던거랑 조합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봐야겠네요. ^^;;;
그리고 토큰은 않온거보니 토큰 as는 않할려나봐요 ㅠㅠ
2019-03-15
땀하나
오~~~ 친구야!!!! (죄송)
쉐푸님도 저랑 동갑일 줄 몰랐네요. 오 진짜 나중에 같이 술이나 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0^
2019-03-15
땀하나
전 80년생입니다. 저도 재작년까지는 모임에 나갔는데 작년부터 둘째 키우느라 모임에 못나갔어요. 제가 간 모임은 젊은사람이 좀 많았지만 그래도 다들 환영해주었고 어울리는데 어색함은 심하지 않았어요.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한걸수도 있지만요 ^^;;;;)
아마 올해까지는 시간내기 힘들같지만 내년쯤부터 시간이 나는데로 다시 참석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조금 나이가 있어도 조금만 용기내면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들이 많이 크셨으니 바쁘더라도 가끔씩은 같이 하실 수 있지않을까요?
제꿈이 제아이들이 얼른 커서 저와 보드게임해주는 거랍니다.
저보다 많이 형님이시지만 나중에 같이 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새요. ^0^
2019-03-15
땀하나
아 그렇군요. 고생이 많으세요.
그럼 던위치 박스확장보단 잊힌시대부터 구매해놔야겠네요. ^^
2019-03-14
땀하나
언제나 한글화자료 잘 쓰고 있어요. ^^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아 그리고 질문 하나있는데요. 혹시 아컴카드게임 리턴 투 질럿이였나 박스에 미국공기 잔뜩든 확장의 카드 한글화계획은 없으시가요? 사놓고 미국공기마신후에 그대로 닫아놓은상태라서요. ^^;;
2019-03-14
땀하나
풀펀딩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지르겠습니다.
성공을 기원할께요. 부디 대~~~~성공이라 확장까지 한글화 됐으면 좋겠네요.
2019-03-13
땀하나
요번에 확장 전부 구입해서 메일드렸습니다.
아직 한글화자료 공유 중이시면 자료 좀 부탁드릴깨요.
kimsher@nate.com입니다.
2019-03-12
땀하나
ps5. 그렇지 않아도 애들이 조금 크면 보드게임할려고 계획을 짜고 있긴한데 아내가 애들 어릴때 보드게임 들이밀면 집에 있는 보드게임 전부 갔다버릴거라고 협박중이라서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 되기전까지 애들이랑 하기 힘들것 같기도해요. 물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계속 설들울 해봐야겠네요. 요번 코보게에서 마지막에 발표한 글룸헤이븐은 꼭사서 들고 갈려고 이미 아내에게 말해놨어요. 글룸헤이븐 개봉기 보여주면서 "이거 멋있지?" 하니까 "그렇게 좋냐?"면서 정말 한심하게 쳐다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글룸해이븐 아들과 딸과 같이 할날이 오길 기도하는중입니다. ^0^
2019-03-11
땀하나
ps4. 저번주에 아내랑 좀비사이드를 플레이 했어요.
원래 좀비사이드를 산건 아내가 싫어할것같아서 한번 해보고 나중에 좀비사이드 그린호드 풀확장사서 다시 해보자고 할려고 산건데 의외로 아내가 재미있어하네요. 저도 재미있어서 좋긴했는데 조금 난감하게 됐어요. 이거는 당연히 팔거라고 생각해서 교체할 게임 준비해놨는데 이러면 계획이.....
음 올해는 살것이 많은데 예상외의것울 맘에 들어하니 집에 들고갈 게임에 차질이..... 무엇부터 가져가야할지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2019-03-11
땀하나
ps3. 혹시 한글화찬스 가능하면 배틀콘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배틀콘이 너무 하고 싶어서 풀확장이랑 작년에 킥스를 들어갔거든요. 킥스때 결제 실수를해서 제작사에 연락하니 프리오더 가능하다고해서 프리오더한 배틀콘 빅박스가오면 풀확장을 빅박스에 넣어서 집우로 들고 가려고 생각중인데 이게 한글화 자료가 본판 부분한글화밖에 없네요. ㅠㅠ
리뷰 보면 어딘가의 동호회에서 한글화해서 플레이 중인것 같지만 자료 공유는 않해주셔서 언젠가 한글화자료 올라오지 않을까하면서 기다리는중인데 않올라오네요 ㅠㅠ
그래서 피드백 듣다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부탁합니다.
보담 듣는분중에서 배틀콘 하시는분 없나요? 있으면 한글화 좀 부탁해요!!!!!!
피드백 다시 듣다가 그냥 생각나서 끄적거려봅니다. ^^;;
아마 힘들겠죠. ㅠㅠ
2019-03-11
땀하나
ps2. 지니님 인사말 생각났어요.
보담은 마이너스다 박손 지니입니다. 는 어떤가요? 지니님을 한줄로 표현가능한 문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2019-03-11
땀하나
ps. 아내랑 게임승률이 너무 낮은것같다고 하시는데 꼭 그렇진않아요. 예전에 한번 이야기 했듯이 초반 승률은 제가 조금 앞서요. 요번에도 주말에 기즈모1판 이랑 판타지왕국 2판 모두 이겼답니다. 단지 웰컴투랑 몇가지 제가 승률이 압도적으로 낮은게임이 몇개있을뿐이예요. 예를들어 이젠 너무 많이 돌린 도미니언은 얼마전에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재가 졌지요. ^^;;; 그래서 새로운 게임을 하고싶은데 그게 쉽지않네요. ㅠㅠ
2019-03-09
땀하나
온 마스는 기대작이라는 분들이 많았던것같은데 재미있을것같긴하내요. 근데 전 비딸게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해보고싶은데 이작가게임은 어렵다는 평이라서 저는 호 안살입니다. 이걸 아내가 돌려주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요번에 비딸 3종에 들어갈려다가 취소했어요. 그냥 나중에 모임에 나갈 수 있으면 그때 돌려보는걸로..... ^^;;
블랙 엔젤은 찾아보니 솔레니아랑 타일모양이 진짜 비슷하네요. 이것도 한번정도 해보고싶긴하네요. 아마 호(?) 안살
파이프라인은 아마 별바에서 정발예고가 있었던것같은데 이건 일단 살듯해요. 별바껀 초기에 사면 써게 살 수 있으니 일단 사고 나중에 생각하는걸로..... ^^;; 호 살
테러스 오브 런던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게임이다 했더니 예전에 킥스한국배송비가 3달러밖에 않해서 들어갔다가 마지막에 일러스트가 너무 불호라서 뺐었던 게임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덱빌딩이라서 정말 해보고싶지만 일러스트가..... 누가 일러스트만 바꿔주면 사고싶어요. 이건 불호 안살입니다.
요번에 소개해주신것은 다행이도 사고싶은게 별로 없고 그중에 하나는 사기엔 너무 많은돈이 들어가니 아마 하나정도만 살둣하내요. 다행이예요. 보관장소도 부족했는데 이번에 퍄스하기 싶겠네요.
이제 다음화 올라오길 기다려야겠네요. 혹사 오늘 녹음하셨느면 좋겠네요. 근데 아마 않하실듯..... ㅠㅠ
2019-03-09
땀하나
오션스는 에불루션을 별로 재미없게해서 이것도 아마 불호 안살일둣하네요.
시티 오브 빅숄더는 악명높은 18시리즈랑 아크라이트라면 이건 절대 제가 못 돌릴게임입니다. 그냥 패스 불호!!!!!! 안살
판타스틱 팩토리는 지니님의 초심이라고 해서 검색해 봤는데 별로 예쁘지 않아요. 그래서 별로 끌리지 않내요. 불호 안살
마스터플렌은 설명듣다보니 신도시개발게임이라는 설명이 좀 끌리네요. 긱에서 검색해봤는데 검색이 않되네요. 일단 나오는거봐서 살 수도..... 일단은 호 안살
2019-03-09
땀하나
로빈님의 첫게임인 바이오스 오리진스는 역시나 제취향은 아닐듯해요. 이걸 제가 사서 아내에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한번쯤은 해보고싶긴하지만 과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불호 안살 입니다.
온 투어는 재미있을것도 같지만 당분간 이런류는 웰컴투만 할려고 해요. 아내가 웰컴투의 승률이 저보다 높아서 이란게임을 제가 정~~말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패스 불호 안살입니다.
배트맨 고덤 시티 크로니클은 킥스때 정말 사고 싶었던건데 너무 비싸서 그냥 패스한게임인데 익퓨님 설명을 들으니 후회되네요. 그냥 살걸... ㅠㅠ 이건 꼭 해보고 싶은데 게임이..... ㅠㅠ 호 살 이지만 못살듯.....
2019-03-09
땀하나
아제 올리는중이라고해서 계속 기다렸는데 오늘 올라오다니..... ㅠㅠ
월요일에 출근해서 잘 들을께요.
2019-03-01
땀하나
아컴호러 3판이면 좋겠네요~~ ^^
2019-02-28
땀하나
헉 워해머 퀘스트는 종말 재미있게 플레이한게임중 하나인데 팬메이드가 긱에 있나요? 혹시 자료 공유 가능할까요?? ^^;;
2019-02-22
땀하나
그리고 요번에 공개된 발매예정게임중에 꼭사고 싶은게 광기의 저택2판 오딘을 위하여 재판 로빈슨 크루소2판 센추리 3번째게임 이렇게 4개는 사고싶네요. 그러고보니 살게 너무 많네요. 올해는 해구는 아마 않할듯..... 근데 과연 이중에서 할 수 있는게임이 몇개나 될 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2019-02-21
땀하나
리플단게 중간에 하나가 안올라갔네요.
세레브리아는 이미 팔았으니 패스
로렌조 콤보박스는 가격이 착하면 살수도.....
에비뉴는 호 안살
산타마리아는 박스의 할아버지가 불호라 불호 안살입니다.
다시 리플달려다보니 그냥 간단히 남겨요.
그래도 요번 alg펀딩은 다행이 꼭 사고싶은것은 2개정도이네요. 근데 과연 않지르고 참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지루고 잠깐 소유했더가 다시 파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얼까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
2019-02-21
땀하나
보담 다음화 녹음이 끝났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않올라오는군요. 주말에는 올라오길 바라면서 나머지 리플 남길께요. ^^
디스 오브 워 마인은 미스틱베일이랑 비슷하게 재작년에 해구로 구매후 둘째때문에 정신이없어서 천천히 한글화해서 카드 한글화 끝내고 보드판 한쪽한글화 하고 반대쪽 한글화중에 한글판 발표가 있었던 게임이지요~ ㅠㅠ 해구로 비써게 구입하고 한글화하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않팔고 있다가 얼마전 미스틱베일팔때 숨겨논 게임 확인하다 왠지 짜증나서 판게임입니다. 정말 기대도 많이 했고 1인풀 베스트라 시간날때 회사에서 언젠가 할려고 맘먹었던 게임이지만 한굴판을 다시 살까는 모르겠네요. 일단은 호 고민중 정도랄까요.
비티컬처 투스카니는 비티컬처도 없으니 비티컬쳐나 해보고 판단하고싶네요. 이건 그냥 안살
윙스팬은 리뷰 읽어보고 이건 정말 사고 싶다고 했던건데 한굴판이 나오는군요. 이건 아마도 아내가
재미있게 할 것같아요. 호살입니다. ^^
라이즈 오브 퀸즈데일은 게임설명들어보면 해보고싶긴하지만 사고싶진않네요. 호안살입니다.
일단 요번에 리뷰해주신것에 대한 리플은 전부 달았네요.
2019-02-21
땀하나
감사합니다. 자료 잘쓸께요.
이제 확장이 도착하길 기다리면 되겠네요. ^^
2019-02-18
땀하나
자료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
2019-02-18
땀하나
ps2. 제가 구매가 재한이 있는것은 많이 이야기 했으니 아실것같고요. 근데 생각보다 제가 사는것이 많은것같아서 의아해 하시는곳같아서 조금 해명합니다. 일단 구매제한이 1년에 6개 2개팔면 추가로 두개 구입가능하고 교환은 무제한이 조건이였어요 중고로 구매시 확장같이사면 하나로 인정해주기로했어요. 그래서 재작년말에서 작년초쯤에 엘드리치호러 본판과 마지막확장빼고 전부랑 도미니언 확장6개 마블 빌런과 빅박스확장 3개 스몰박스4개정도 사서 일단 도미니언을 집에 가져갔는데 아내가 그걸보고 이게 무슨 하나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몇시간에 걸친 협상끝에 도미니언을 두개 구입한고로 인정하기로 하고 넘오갔습니다.
그래서 마블은 보여주진않고 구입했다고 말만하고 빌런만 들고가서 인정받았는데 문제는 엘드리치호러가 문제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회사랑 본가에 짱박아 놓게 되었어요. 일단 하나를 그렇게 사놓으니 구입하고 싶었던 게임을 하나씩 회사랑 본가(시댁)에 짱박아 놓기 시작했어요. 미리 사놓고 하나씩 교환했다고 들고 갈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 일단 산것은 왠만해서는 플레이나 해보고 팔라고해서 않돌아가는것은 여전히 않돌아가서 못팔고 잘돌아가는곳은 잘돌어가니가 못팔고 그러다보니 회서에 짱박아놨던 게임이 점점 쌓여가고 회사에서도 박스에다가 숨겨놓다보니 중복구매도 몇번 발생해서 위에 썼던 미스틱 베일같운 사건도 일오나고 킥스에 뻐지더니 올해 킥스 올것만 7개정도 되네요. 그리고 펀딩한 사이쓰랑 엠피리얼이 대기중이예요. 이미 구매제한갯수는 넘겼죠~ 그래서 요즘은 혼자 놀게임은 회사로 같이 할만한것은 집으로 가져가는 중이예요 그리고 가끔씩 아내 기분이 좋으면 구매제한외에 구매할 기회를 줘서 저번에 판타지왕국도 샀었어요.
일단 나중에 이사가면 조금씩 집에 갔다놓을려고 생각은 하는데 과연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요즘 너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힘둘어요. 엇그제 11번가 세일할때 장바구니에 아줄이랑 롤플레이어 루드비히의성 을 넣어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원래 결혼하기전에 사놓고 싶은거 많이 사놓고 결혼하라고 해서 게임기는 다 사놨었는데 결혼생활중 다시 보드게임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ㅠㅠ
어쨌든 그래서 올해는 많이는 못 살것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아내에게 걸리면 그냥 넘어가진 않을것같은데 언제꺼지 않걸리지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창고대방출을 하게될수도 있어요. ^^;;
이런 넉두리가 완전 길어졌네요.
다들 아직 미혼이시니 결혼전에 구입하고 싶은것 많이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나중에는 돈이 있어도 못사는것이 낳이 생기네요. ㅠㅠ
ps3. 갑자기 로빈님 벌칙생각났어요. 만약 요번에 미션실패하면 2020년에는 게임구매금지는 어떤가요? 그러면 필사적으로 하게 되실것같은데요. ^0^
2019-02-16
땀하나
헉 비싸군요. 정 그냥 배대지로 천천히 받아봐야겠네요. ㅠㅠ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