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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이번편은 익퓨님이 괴로워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은편이였네요. 롤 앤 라이트는 웰컴투 밖에는 않해봤지만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제가 사서 하기 힘드네요.(너무 작고 아까워요.ㅠㅠ) 빨리 애들이 커서 모임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다시 남길께요. ^^

시도해봤는데 결재가 않되요. 이중 결재하신분들이 몇분있는것같은데 결재가 진행이 않되니 억울하네요. ㅠㅠ

헐 아침에 해야지하고 잤더니 이미 마감이라니..... ㅠㅠ

헉 키포지 자료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보담때문에 키포지가 너무 하고 싶지만 한글화자료가 없다는것에 꾹 참고 있었는데 이러면 참을수가 없을것같아요. ㅠㅠ 언제나 정말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아직은 없지만 구매하게되면 잘 쓸깨요. 저번에 리뷰해주신 애쉬도 결국 얼마전 구매했어요. 이건 참아볼려고하는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주로 아내랑 2인플하는데 2인플은 느낌이 어떤가요? 예전에 너무 어려울것같아서 밀봉으로 방출했었는데 요번킥스는 다시 땡기네요. 그리고 저번 킥스는 박스슬리브빼고는 리테일하고 똑같았는데 요번에는 인피니티박스랑 스크레치골은 리테일에 전부 포함 않되는건가요?

오늘은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오늘 드디어 새 복합기가 왔답니다. ^0^ 만세!!!!!! 저번주 금요일에 수리한답시고 헤드 만지다가 완전히 망가트렸어요. ㅠㅠ 고의로 망가트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팩스 잘 되던것을 망가트렸다고 워요일에 사장님에게 무척 혼났어요. 그놈의 게임 가지고 논다고 기어코 망가트렸다고 하시면서 숨겨놨던 박스들을 가리키면서 정신 좀 차리라면서 한소리 들었어요. 그리고 오늘까지 계속 저기압이시내요. ㅠㅠ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말 죄송하더군요. 그와중에 이왕사는거면 좋은거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제아내가 사진도 프린트할 수 있는 거 살려고 하는데 집에 놔둘곳이 없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했었는데 그걸 기억 하셨나봐요. 역시 아들보단 며느리군하는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쳐지나갔지만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니까 조용히 듣고만 있었어요. ㅠㅠ 한2시간정도 혼나고 계속 게임사면 니아내에게도 말할거라는 무시무시한 협박을 하셨지만 아마 당분간 게임 추가구입은 정말로 힘둘것같아요. ㅠㅠ 어쨌든 제게는 새 복합기가 생겼답니다. 물론 제거는 아니지만 그와중에 제돈 추가해서 조금 더 좋은걸로 골랐으니 제지분도 조금 있는거죠. ^^ 이제 그동안 미뤄왔던 한글화를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요번주엔 사장님 기분도 풀어줄겸 손녀나 데리고 본가나 가봐야겠네요. ^^ 아 저번에 익퓨님이 이야기해주신 보드게임을 장식처럼 꺼내놓는것은 함부로 하기 힘들답니다. 공장에 그런 게임있는것을 보이는것을 싫어하시기도 하고 아내가 찾아올 수도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래서 굳이 상자에 넣어놓는것이지요. ^^;;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이야기하는데 저희공장은 아버지와 공장장님이랑 저랑 형이 근무하는 작은 공장이고요. 제가하는일은 기계셋팅 후가공 물품주문 납품 서류정리등 각종 잡다한일을 모두 하는 막내입니다. 근무는 이제 17년정도 근무했네요. ^^;; 보드게임 쌓아놓는공간은 물품포장하는 박스 쌓아놓는곳에 박스에 넣어서 보관중인 상황이예요. 가끔 제가 땡땡이치고 스마트폰하다가 않짤리는 이유는 이제 아실듯하네요. ^^;;;;;

ps3. 돌팔이 약장수를 유정님이 재미있을것같고 추천해 주시는것을 들으니 다시 사고 싶어지매요. 가격이 착하게 나오길 빌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게임하는것 좋아해요. 엘드리치호러도 혼자해보고 재미있어서 소장중인게임이거든요. ^^ 디텍티브 할 자신 없다고 한 것은 제가 방탈출 게임을 정~~~~말 못하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샀던건데 얼마전에 사건의 재구성을 해봤는데 첫시나리오도 클리어 못했어요. 왠지 이거 첫게임은 튜토리얼 느낌인데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앉아서 화면을 여기저기 돌려보다보니 멀미가..... 이건 빨리 방출을 해야겠어요. ^^;;;

ps2. 익퓨님 말 듣고 뜨끔했어요. 요즘은 보드게임보다 한글화 하는시간이 훨씬 많네요. 그리고 보드게임이 많은게 아니라 집이 정말 좁은거예요. 이사를 빨리 가야하는데 내년에나 이사갈듯해서 그때까지는 공간이 없내요. 그래서 제보드게임 보관하는장소가 김치냉장고위랑 냉장고위에 보관중이예요. 돌리기 어려운것은 본가의 제 방에 그리고 아내 몰래 산게임은 형방에다 짱박아 놓고 있죠~ ^^;

ps1. 미스틱베일 빅박스는 생각해보긴 했는데 그냥 본판에도 확장 두개가 다 들어가고 한개정도 더 들어갈정도라 굳이 살필요가 없을것같아요. ^^ 그리고 저번주에 세븐원더스 듀얼+판테온 가지고 갔어요. 그래서 주말에 4번 정도 돌렸어요. 무슨게임이든 첫게임은 내기없이 룰가르치면서 하고 다음게임부터 내기인데 왠일로 세번 전부 이겼어요. 세번 전부 아슬아슬하게 이기니 아내가 무척 열받아하네요. ^^

아침부터 벌써 2번째 듣고 있는데 이제야 글이 올라왔네요. ^^ 요번에 관심있던 키포지 글이라서 방금 두번째 듣고 있었는데 키포지를 사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다만 영알못인 저랑 아내가 하기는 좀 힘들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이거 한글판은 않나오겠죠?? 일단 5월에 나오는 새로운 코어랑 디스플레이가 무척 탐나긴하는데 과연 이걸 아내랑 할 수 있을까요? 모임에서 돌려보고 싶은게임인데 아내가 모임나갈 시간을 않주네요. 혹시 나중에 모임이나 번개하면 첫째를 데리고 가도 참석이 될까요? 첫째 데리고 간다고 하면 나가는거 허락해줄텐데..... 라는 민페끼치는 상상을 잠시 해봤네요. 어쨌든 한글판이 나오길 기도하게 하는게임이네요. 이것도 코보게에서 나오면 좋겠어요.

오늘 녹음하신다는 기적같은 소리에 마지막 리플남깁니다. 실은 오늘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짱박아 놨던 보드게임 조금 정리하는데 아줄 신판이랑 화이트홀을 발견했어요. 전 이거 출시기념세일할때 살까말까하다가 않산줄 알았는데 샀었나봐요. ^^;; 요즘 기억력이 정말 많이 떨어진것같네요. ㅠㅠ 어쨌든 요번주에는 게임하나는 가져가야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 유력한 후보는 위에 7게임중에서 일단 세듀+판테온으로 잠정 확정하긴했는데 아줄하고 화홀을 발견하고나니 더 고민되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음 질문을 작성하긴했지만 제가 답변을 들을때쯤이면 이미 무슨게임이든 가져갔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저저번주처럼 아내가 화나있으면 계획이 미루어질 수도 있으니 의견 좀 주세요. ^^

저번주이 결국 게임을 못 들고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아마 다음화 올라오기전에 하나정도는 집에 가져갈것같아요. 그리고 지니님은 지니선은 무섭네요. 언급하는것만으로도 지니선에 노출되는군요. 제가 박손이라고 해서 그런지 제가 폰딩한 사이쑤가 중간크기의 카드가 없어요. 사이쓰에 쓸려고 작은플텍 중간 그리고 큰플텍을 전부 준비해놨었는데 즐겁게 플텍을 씌우다보니 중간크기의 카드뭉치가 아예없네요. 처음에는 제가 몬가 착각했나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as신청했지만 아직까지 as가 않되는중이라서 대체할 것을 찾는중입니다. 이렇게 구성물이 아예 없는것은 처음이네요. 메이지나이트야 워낙 불ㄹ량이 많았던고라서 불량이여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이쓰는 이런 불량이야기도 없었는데 이런일도 생기네요. 지니님 소개멘트이서 박손은 빼주세요. 언급하는것만으로도 영향이 있는것같아요. ^^;;;;;

생각난김에 3부까자 리플 달아봅니다. 코마너츠는 설명을 듣다보니 불호 안살이군요. 진짜 봉제우화나 기다려봐야겠네요. 근데 이게 않팔리면 봉제우화는 한글판 않나오지 않을까요? ^^;; 뉴 프론티어는 레포겔 보드게임버전이라길래 꼭 해보고 싶긴한데 박스가 그렇게 크다고 하니 나중에 확장이나 나오면 사서 박스 하나로 가져갈수 있을때 살거같아요. 일단 호 안살 롤포겔은 예전부터 살려고하다가 못산게임인데 한글판이라니 기쁘군요. 이게임을 기대하면서도 않산 이유중 하나가 가림판으로 가리고 한다는것때문이였는데 이거 과연 아내가 정직하게 플레이할 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아내보다 제가 계속지면 아내 몰래 반칙을 하게될 거 같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용돈이 걸리다보니 가끔씩 아내 몰래 반칙을 하고 싶은 유혹이..... 일단 제자신을 믿고 한번 사보고도 싶네요 ^^;;) 음 일단 확장까지 나오면 호살 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글룸헤이븐 이군요. 이건 무조건 살이고 못 돌리더라도 집에 가져갈겁니다. 그리고 한쪽에 장식해봏고 쳐다만 보고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이건 호 살!!!!! 드디어 리플 다 달았네요. 주말에 녹음한다는 말이 없었던거같은데 다음편은 당분간 않올라올것같아서 걱정이네요. 빨리 다음화가 올라오길 빌면서.....

드디어 2부내요. 뤄양은 프리미엄때문에 구해보고 싶었던건데 올해 나올 게임이 너무 많아서...... 아마도 호 안살일듯 랜드로드도 딱히 관심 없는게임이라서 한번 해보고 싶은게임이긴하지만 사진않을듯해요. 아마 친구들이랑 한다면 재미있어할것같은데 요즘 친구 만나기가 힘드네요. 호 안살 번레이트는 정말 추억의 게임이군요. 처음 보드게임 수집 그만둘때 않판 몇않되는게임이라서 설명듣다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졌어요. 오딘을 위하여는 작년에 아기 태어날때쯤 나온거라서 살려고하다가 아내눈치보느라 못샀던게임이라서 꼭 재판되길 바랬는데 재판이군요. 이건 꼭 사야겠어요. ^^ 기도하고 일하라는 역시 별로 관삼이 없어요. 우베꺼 너무 많이나와서 이것까진 안살거예요. 아를의 평원 빅박스는 원래 2인전용게임에 빅박스면 안사긴 힘들죠. 이건 관심이 있던건데 설명들어보니 부유하게 플레이한다는 설명에 더 끌리네요. 이건 아내가 좋아하길 바래야죠. 아내가 왠만하면 게임별로 라는 말은 않하는데 아그리콜라는 싫어하더라고요. 아내가 싫어해서 판게임은 이게 처음이자 아직까진 이거외엔 없어요. 다른건 그냥그래정도였는데 이건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를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호 살 입니다. 2부는 정말 짦네요.

ㅎㅎ 좋은리뷰네요. 저도 킥스 받아놓고 한글룰북이랑 한글화 자료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평이 좋은것같아서 다행입니다. 물론 킥스한정요소가 너무 적어서 조금 불만이긴하지만 할 수 없죠. 빨리 한글화 자료가 올라오길 빌어야겠네요. ^^

혹 이런 메일도 있었다니. ㅠㅠ 제대로 확인않한 제가 잘못한거겠죠~ ㅠㅠ

배송비 환불이 있었나요? 저도 못 받았어요. 물품도 타직 배송잔으로 알고있는데 벌써 배송시작한건가요??

재미있어보이는 게임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덱빌딩에다가 테마랑 캐릭터도 맘에 드네요. 근데 이거 유명하지도 않은게임인데 한글화 까지 하셨나봐요. 저도 글로벌판으로나오면 꼭 구해서 해보고 싶네요. ^^

리프트오프는 설명듣다보나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거기다 우주선테마라니 극호입니다. 이건 일단 호 살 디텍티브는 추리게임은 영 할 자신이 없어서 일단 저번에 사놓고 짱박아둔 사건의 재구성을 해보고 판단해 볼래요. 이런게임은 혼자 할거같은데 제가 혼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호 안살 그리고 1부 마지막 에이지 오브 스팀이군요. 이댓글 작성시점인 오늘 오후에 선주문 마감잉였는데 결국 않샀어요. 이거 첫날에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포기하고 보담 들을때마다 다시 결재할까하다가 참았던건데 다행이도 끝까지 참았네요. 정말 재미있을것같고 정~~~~~말 소장하고 싶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일단 몇가지게임을 집으로 가져가거나 할때까지 참기로했어요. 무엇보다 이걸 아내가 돌려주진않을것같다는 느낌이..... ㅠㅠ 익퓨님이 룰북도 번역해 주셨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게임이지만 호 못살이 됐네요. ^^;;

돌팔이약장수는 정말 해보고 싶은게임인데 공간이..... 영리한 여우는 그냥 나중에 모임에서 해보는걸로 결정 해보고싶긴하지만 사긴 좀..... 클랭크는 제가 보드게임 다시 모으기 시작한 초창기에 샀던 게임이군요. 이게임 한글화 자료기다리다가 다른분과 포비든스타즈란게임과 바꿨던 게임이예요. (결국 교화후 몇일후에 이게임 한글화자료를 얻었지만 이미 제겐 게임이 없어서 못하고 바꾼게임 한글화자료는 그후 6개월정도후에 얻어서 결국 아직까지도 못해봤어요. 포비든스타즈 해보고 슾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이거 정말 하고 싶었던거였는데 결국 못해보고 있다가 스페이스 구매해서 해보고 판 다음 흥미가 떨어진 게임이네요. 재미는있지만 둘이 하긴 좀 별로라는 느낌이였어요.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평가하신 스페이스가 그랬으니 이건 그냥 않사는걸로 호 안살입니다.

아컴호러카드게임은 재작년에 영문찬 구매해서 한굴화 노플 상태인게임이군요. 원래는 한글화후에 플레이 할려고 할때쯤 한글화 발표가 있어서 한글판 나오면 코어셋 하나 더 구매후 플레이해봐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못해본게임이네요. ㅠㅠ 두번째 사이클까지는 한글화했고 세번째사이클은 프린터 고장으로 한글화를 못 하는중인데 빨리 고치고나 새로 사야할텐데 사기가 힘드네요. ㅠㅠ 직장에서 쓰던 프린터인데 색상중 하나만 않나오는건데 사장님이 검정색은 잘 나오니 그냥 쓰라고 하셔서 사지도 못하고 집에는 프린터 놔둘곳도 없고 해서 아직도 눈치보는중이예요. 조만간 직장프린터를 고쳐보던가 박살내던가 해야헐것같아요. 그럼 나머지 한글화하고 한글판까지 나오면 코어셋 하나 더 사서 집에 들고 갈려고 생각중인게임이군요. 이게 아직까지도 않나올지는 작년에는 몰랐어요. ㅠㅠ 이거랑 광기 그리고 올해로 밀린 킥스게임때문에 작년에 집에가져갈 게임이 꼬였어요. 올해는 제발 스케쥴대로 나오길.....

모바일에서 댓글 수정할려고 복사하니 이상하게 짤려서 올라가지네요. 그냥 오타는 놔둬야겠네요. ㅡㅡ;;

요번에 다행이 박스에 비호감아저씨도 없는것 같으니 나올땨 고민해봐야겠어요. 근데 올해는 사고 싶은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일단 호안살이 되지 않을까요? ^^;; 이스탄불 빅박스는 그웨트랑 비슷한 이유로 불호 안살 광기의 저택은 작년에 발표했을때 정말 많이 기대하던건데 올해나오는군요. 이거 작년에 출시되면 집으로 들고가야지 했던게임인데 올해는 나오는게임이 너무 많으니 이건 일단 직장에서 혼자해보고 나중에 좀비사이드팔고 이거랑 바꿔서 집에 가져가봐야겠네요.

블랙아웃홍콩은 그웨트 작가라고하니 없던관심이 생기네요. 그웨트는 재작년에 출시했을때 살려다가 박스가 너무 불호라 안샀던건데 작년에 보드게임방가서 친구랑 돌려보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조금은 후회한게임인데 그작가거라고하니 관심이 조금 생기네요

요즘 산게 정말 많아서 보류중인게임인데 이런 소개글 보니 다시 고민되네요. ㅠㅠ 일단 10일 남았으니 조금 더 생각을.....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사이즈라고 생각했더니 dc덱빌딩게임 캐릭터카드사이즈군요. 저도 이거 못구해서 얼마전에 킥스한 팔라딘슬리브에서 주문해 놨던거군요. 이 사이즈 별바에서 생산해주면 정말 땡큐 일것 같은데 힘들려나요? ㅠㅠ

6.샤즈 오브 인피니티+확장 (이건 2번이랑 비슷한 이유로 보류중) 7. 엘더사인 풀확장(이건 마지막 확장 한글화를 프린터 고장으로 아직 못함) 일단은 이중에서 골라야하는데 어떤것을 들고 가는것이 좋을까요? 위에 않쓴것은 그냥 혼자 돌려볼려고 샀거나 나중에 가져갈려고 마음먹은게임이군요. 일단 1~2가지 정도는 가져가고 싶긴한데 어떤것부터 가져갈까요?

일단 생각중인것들은 1. 애쉬+중간박스확장2개 +작은확장10개(본판과 작은확장4개만 한글화되어있음) 2.세븐원더스 듀얼+확장(아내가 좋아할텐데 이건 박스가 너무 작아서 별로 공간비우기에 도움이 않됨) 3.팬데믹레거시 1,2(올해 3가 나온다는소식이 있어서 3랑 같이 가져가는것이 더 좋아보임 공간비우기에는 도움이 됨) 4.미스틱베일 +확장2(아직 확장 한글화가 않됐어요. ㅠㅠ 번역기 돌리다가 요즘 다른거 번역기 돌리는중인데 캐릭터카드 효과들이 번역기 돌린것으로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않되서 alg한글판을 기다려야하나 생각중임) 5.dc덱빌딩게임+빅박스1+미들박스1 (이건 나중에 확장 더 구하고 따로 파는 빅박스에 하나로 넣아갈려고 생각중이라 지금 가져가긴 조금 아까움)

ps2. 무엇보다 걱정이 있는데 드디어 직장에도 더이상 숨길곳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몇개는 방출하던가 집으로 들고 가야하는데 어떤것을 들고 갈까 고민중이예요.

ps1.아 좀비사이드하니까 할 말이 있는데 저 좀비사이드 그린호드 킥스판 중고 질렀어요. ^0^/ 중고로 가격이 좋게 나왔길래 일단 질러놨는데 박스가 세개네요. 본판 킥스보상 용확장 이렇게 세개인데 리테일로 풀린 나머지 빅박스 확장 마저 질러서 집에 박스 네개가지고 가면 혼나겠죠?? ^^;;;;; 이거 무사히 집에 들고 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좀비사이드 본판이랑 바꿔치기 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이건 걸릴것같고 그냥 가져가면 저번 도미니언하고 비슷한 꼴이 될 곳같기도하고 그냥 일단 하나만 샀다고 들고가던가 해봐야겠네요. 그전에 프린트를 고치던가 새로 사야 한글화해서 집에 들고 갈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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