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하나
팔로우
땀하나
수정된파일도 부탁드릴께요.
kimsher@nate.com입니다.
말씀하신데로 공유도 않할께요. ^^
2019-09-13
땀하나
벌써 내일이면 추석연휴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다행이 다음주에는 녹화츨 한다는 소식이 있는것같단데 부디 제대로 녹음이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전 거의 3주동안은 게임을 못하것같아요. ㅠㅠ
마지막으로 한게임이 약장수였고 안제나처럼 가~즈~아~~~ 하다가 아내에게 똥손이라고 놀림당하다가 진후로 이상하게 시간이 않나네요. 한번은 로드 오브 헬라스 다 펼쳐놓고 이제 게임해보자 라고 하자마자 둘째가 일어나서 못하고 그후로 게임을 못하는중이예요. 요전 연후에도 아마 못할것같지만 한게임이라더 할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익퓨님이 추천해줬던 게임중 테러스 오브 런던도 구매했어요. 근데 이건 룰북이랑 카드한글화자료가 올라올 생각을 않하네요. ㅠㅠ
다른분들것은 하나도 구매않했는데 이상하게 익퓨님이 추천해주는 게임만구입하게되네요. ^^
그럼 2주후에는 보담 새로운 에피소드를 들을수 있길 기대할께요. ^^
2019-09-11
땀하나
무사히 마지막 까지 한글화되길 응원합니다. ^^
2019-09-11
땀하나
요번달에 올라온다고 해서 어떻게 된건지 궁금했었는데 다음달로 미뤄졌돈거군요. ^^ 다행이네요. 꼭 산주문 대박 나시길빌께요.
2019-08-30
땀하나
ㅋ 이걸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2019-08-19
땀하나
자료 잘 쓸깨요. 감사합니다. ^^
2019-08-13
땀하나
2주만에 댓글 다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지 녹음소식이 않들리네요. 더울때는 푹쉬시다가 재충전해서 돌아올걸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요즘 젠콘게임 돌려보시는것 같던데 젠콘게임 리뷰랑 프리뷰등 해주세요. *0*
전 2주전쯤에 휴가를 즐기고 다시 열심히 일하는중이예요~
아내는 첫째랑 휴가때 베트남 갔다오더니 완전 컨디션 회복된느낌이예요. 원래 계획은 저도 집에서 친구들 불러서 놀고 친구집가서 놀고 할려고 했는데 첫날 놀러오기로한 친구는 자기딸이 제 둘째를보는동안 같이 게임하자고 호언장담을 하더니 역시나 둘째를 떼어놓는것에는 실패했고 애 재우고 할려고했더니 일이 생겨서 가버리는바람에 첫째날은 둘째 데리고 놀이터 투어나 했어요. ㅠㅠ 둘째날에 놀러갈려고 했던 친구집에는 친구아버님이 쓰러지시는바람에 무산되서 역시나 집에서 둘째랑 놀아주다가 끝났네요. 혹시 보담벙개라도하면 참가해볼려고했지만 벙개가 없어서 실패했어요. ㅠㅠ 아쉬워요. 샛째날에는 돌잔치참석하고 났더니 하루가 끝나있네요. 마지막날에는 애엄마 데리러 공항갔다오니 역시 하루가 끝났어요. 이렇게 제 휴가는 끝이 났네요. 요번 휴가의 교훈은 아기의 체력은 정말 엄청나다는것(아내의 고충을 많이느낀휴가네요.)과 애앞에서 자는척하면 장난감으로 맞는다는것정도네요. ^^;;;;;
게임 사다놓으것이 꽤 되는데 아직 돌팔이약장수 밖에 못 돌려봤어요. ㅠㅠ 돌팔이 약장수는 유정님이 강하게 추천해주셔서 산건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근데 이거 너무 이기기가 힘들어요. 계속 5개 나왔을때 가즈아~~~~ 하다가 망해서 아내를 이길수가 없네요. ㅠㅠ 막판에는 어차피 질것같으니 7개나왔을때 1개만 더 뽑아보자하다가 터트리고 시작하자마자 연속 으로 하얀색만 4개나와서 멈추기도하고 이게임은 제가 이기긴 힘들것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긴 정말 재미있네요. 용돈이 계속 날라가는중이라 슬프긴하지만 재미있으면 된거죠~ ^^
나머지게임은 친구한테 빌린 르아브르랑 친구에게 빌렸다고 뻥친 미스틱베일, 광기의 저택, 드디어 한글화해서 집에 들고온 로드 오브 헬라스 그리고 저번에 보담 당첨선물인 크라스 카리어트랑 바꿔치기한 익시드(저번에 깜빡 잊어버리고 이야기 않했는데 파이오니어데이즈를 가져갈려다가 아내가 카드게임이라고 했던 제말을 기억하고 있어서 2인용 카드게임인 익시드를 들고갔어요.배틀콘만든 level99 에서 만든 베틀콘을 조금 간소화시킨버전의게임이라고해서 구매해놨었던거예요. ^^;;)까지 할것은 많은데 시간은 없네요. ㅠㅠ
그러니까 보담이라도 빨리 올려주세요. 저 너무 심심해요~~ ㅠㅠ
2019-08-13
땀하나
전 영문판 확장틀 해구로 힘들게구해서 한글화까지 다 햐놔서 그런지 한글판은 않살거같아요. ^^; 그냥 가지고 있는거나 잘 즐기는게 좋을것같아요. ^^
2019-07-28
땀하나
ㅋ 근데 이건 ffg만 하는짓은 아니여서 ffg만 욕하기는 좀......
2019-07-27
땀하나
하지만 한글화 되어있으면 않들어갑니다. 제가 넣어볼려고 하다가 포기했어요. ^^;;
2019-07-27
땀하나
키포지덱 한글화 3개완료 했어요. 한글화 해야될게 점점 쌓여가는데 이거부터 해버렸네요. 그리고 스타터랑 디스플레이는 팔아버렸네요. 다행인데 왜 아쉬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음달에 정가로 샀던 스타터랑 디스플레이가 오니 이건 소장해야겠네요. 그때까지는 덱10개정도로 버텨봐야죠~ 근데 이거 점수 등록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계속 사고싶어지네요. ^^;;;;
이제 8월말에나 도척할예정인 프리오더 걸어놨던 스타터랑 디스플레이를 기다려야겠네요. 벌써 괜히 팔았나 후회되네요.
2019-07-27
땀하나
요번에 카르코사도 나오더군요. 아마 잊혀진시대도 나오겠죠~~ ㅠㅠ 가격이라도 조금 낮춰줬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2019-07-27
땀하나
크 미국공기 사신거죠?
전 이거산후에 또 다시 같은실수를 반복했어요. ^^;;
아마 계속 반복하지 않을까 생각중이긴해요~
2019-07-27
땀하나
Heul doch! mau mau는 재미있을것같긴하지만 제가 사긴 좀.... 이거 나중에 해보고싶어요. 시켜주세요. ^0^
이제 게임 댓글은 전부 달았네요. 요즘 보담이 나무 않올라오는바람에 살생각이 없던것들을 몇개 사게되었네요. ㅠㅠ
빨리 다음화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음주쯤 키포지 대회하시면 둘째데리고 참석가능할것같은데 과연 하실지 모르겠네요. 그것보다 그때까지 이댓글이 읽히긴할지도 궁금하네요. ^^;;
그리고 에이언즈 레거시는 10번인정입니다. 그정도는 인정해주셔도 될 것같아요.^^
유정님 벌칙은 마피아게임을 싫어하신다니 마피아게임 연속 10번 이길때까지 계속 마피아게임만 하기는 어떤가요? 너무 힘둘까요? 전 재미있을것같은데...... ^0^
그리고 로빈님 게임제한은 2014년까지 발매한 게임으로 조금 완화 시키는것은 어떨까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같아서요. ^^;;
2019-07-26
땀하나
깊은 계곡의 선술집은 설명을 듣다보니 정말 해보고 싶네요. 근데 이거 왠지 한굴판 나올거 같아서 일단 한글판 나오면 살입니다. 게다가 AEG이니 확장까지 나오면 사야할까요?
요즘 한글판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이건 한글판 확장까지 나오면 살입니다. ^^ 이것보단 제 썬스퀘 확장 한글화해서 해보고 싶어요. 로빈님 게임에 흥미가 떨어졌을때는 한글화자료 만들기 노가다를 하면서 흥미를 다시 찾아보세요.
아 그러고보니 로빈님 벌칙을 이걸로 하면 않될까요?
구독자가 요구하는 게임 한글화자료 만들기 어때요? 제사심이 가득 들어간 벌칙이긴하지만 나름 재미있을것같긴한데요. 구독자 선정게임은 추첨으로 진행해도 좋고요. ^^
잠깐 잡소리가 추가됐내요. ^^;;;;;
타이니타운은 재미있을거같은데 한글판 발표까지 됐으니 한글판 싸게 나오면 살입니다. 요번에 60만원짜리 크라스카리어트랑 다른 60만원짜리게임을 질러서 돈이 없어요. ㅠㅠ
거기다 키포지랑 디스플레이 프리오더걸고 패스파인더랑 다른게임으로 200달러 맞출려고 기다리다가 미마에서 이벤트 하는바람에 키포지를 너무 많이 질렀어요. 종가에 산 키포지는 아직 오는중인데 코어셋3개랑 디스플레이 두개 그리고 8개팩을 질렀더니 이것이 먼저 와버렸어요. ^^
일단 너무 많이 지른거같아서 장터에 내놓긴했는데 의외로 잘 않나가길래 그냥 뜯을까 생각중이예요.
지금 스타터하나포함해서 10개 개봉했는데 자꾸 디스플레이를 개봉하고 싶게 만드네요. 일단 한글화하면서 참고있긴한데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미 모르겠네요.
보담은 제게 너무 위험한 방송인가봐요. ㅠㅠ
않올라오는 기간동안 듣고 또 듣고 하다보니 점점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살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새 스타터 4개랑 부스터3개와 팩 8개를 질렀어요.
바로 후회하고 팔려고하고 있긴한데 왠지 구전에 제가 뜯을거같아요. 가격을 내려서 팔기엔 왠지 내키지가 않아요. 그냥 제가 쓰고 싶긴한디 돈이 너무 없고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 가격에 팔리면 땡큐고 아니면 그냥 써야할듯해요. 근데 너무 많긴하니요. 일단 한글화하면서 계속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러님가 다음화 좀 빨리 부탁드려요. ^^
2019-07-26
땀하나
ps4.저번주에 결국 콘에 갔어요.
첫째때 수족구 걸렸을때는 정말 고생했었는데 둘째는 하루 아프더니 너무 멀쩡해서 조금 놀랐어요. 오히려 아내가 병에 걸려서 골골하는바람에 제가 둘째 데리고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 아내보고는 집애서 푹쉬라고 하고는 예정대로 게임을 사러 왔어요. 사고싶은것은 많았지만 너무 많이사면 혼날거같아서 광기랑 아내가 좋아하는 센추리3만 사고 저번에 사놨던 돌팔이 약장수만 추가해서 집으로 들어갔더니 아내가 흡족해하더군요. ^^ 특히 센추리3는 아주 맘에 들어해서 저도 정말 좋았어요. 바로 둘째가 잘때 해봤지만 역시나 아내맘에 들어하네요. 물론 요번에도 졌습니다. 요즘은 아내랑 게임해서 이기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게임을 3개나 추가로 구매해서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너무 무리했는지 저도 다음날부터 이틀간 심하게 앓아누웠지만 즐거운 주말이였네요. ^^
이제 가을에 있을 페스타때도 추가구매를 노려봐야겠어요. ^^
2019-07-25
땀하나
카베르나 확장은 카베르나도 않해봤으니 일단은 호 안살이네요. 설명울 들으니 해보고싶지만 본판도 않해봤고 본판구하기도 너무 비싸니 나중에 재판되서 확장이랑 같이 나오면 살것같네요. 그렇지만 않나올거예요~ ^^;;
기대작이였던 언더워터 시티는 결국 않샀어요.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나중에 확장이랑 재판이나 나오면 사야겠네요. 게다가 재판은 컴포가 조금 업글된다는 소식도 있어서 나중에 이사가서 여유가 생기면 구매해봐야겠어요. 일단은 호 안살
실버 앤 골드는 롤 앤 라이트는 한번 해보고 싶은정도 불호 안살
여러가지로 시끄럽던 버라지네요. 이건 작년에 익퓨님 기대작리부듣고 킥스 들어갈려다가 아내가 돌려주지않을거같아서 포기했던 게임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그돈을 투자해서 저딴 컴포의 게임이오면 정말 화날것같아요. 일단 게임은 재미있을것같아요. 게다가 별바에서 정발도 되니 싸게 나오면 사서 짱박아 놓을것같아요. 어차피 이거 가져가도 아내랑 못 할거예요. ^^;; 호살(?)
2019-07-25
땀하나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
2019-07-22
땀하나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2019-07-22
땀하나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
2019-07-22
땀하나
다른분들은 콘에 가서 게임구매하는시간에 전 일하면서 보담을 다 들었습니다.
보담분들은 게임 많이 구매하셨나요? 전 오늘 둘째가 차도가 보이면 내일은 갈 수도 있을것같지만 아마 않될거예요~ 모처럼 아내가 공짜 구매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날리네요. ㅠㅠ
일단 요번화 처음은 크루세이더군요. 이건 아마 재작년인가에 디럭스버전을 펀당할까하다가 않한건데 요번에 다다에서 한글판발표가 있었죠~
게임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것같은데 이건 2인플은 어떤가요? 익퓨님이 4인플이 베스트일거라는 이야기를 하셔서 2인플의 느낌도 궁금하네요. 일단 호살이긴한데 제 구매기회가 올해는 2개밖에 않남았어요. ㅠㅠ그중하나는 글룸헤이븐을 살거니 나머지 하나를 무엇으로 가져갈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조금있으면 프리오더 걸어놨던 키포지도 도착하는데 그거나 들고 갈까하다가도 다른거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조만간 아내 기분좋을때 다시 협상해서 구매기회를 조금 더 늘려봐야할것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계속 시도하고 있지만 계속 실패중이여서 아마 요번에도 않될듯해요.
아 그리고 오늘 사장님이 출근하셨어요. ^0^
예~~~이 만세!! ㅠㅠ 요즘 사장님이 너무 부지런히 출근해요.
그냥 집에서 쉬라고 그렇게 말해도 말을 않듣네요. ㅠㅠ 않나오셨으면 공장 땡땡이치고 콘에 갈려고 했는데 이걸로 더욱더 콘에 갈 기회가 사라져가요.
이제 유일하게 남은건 딸이 기운차리는것뿐이네요.얼른 집에 들어가서 간병이나 해야겠어요. 이제 제게는 딸이 빨리 좋아지는것만 남았어요.
딸아 아빠를 위해서 빨리 좋아져라~~~~~~~
하지만 빨리 좋아지긴 함들거예요.어제 새벽에 간병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제가 재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남길께요~
2019-07-20
땀하나
ps2. 하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저번주쯤에 언제나처럼 아내에게 게속 지면서 용돈을 상납중이였는데 요번주에 보드게임콘에 같이가자고 제가 제안을 했어요. 그랬더니 아내가 연승중이라 기분이 좋았는지(그때 포션폭발 아줄2 세븐원더스 듀얼까지 게임바꿔가면서 연속으로 5패정도하던중이였어요. ㅠㅠ) 게임을 사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카운트 되눈것이냐고 물어보니 당연허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아내가 사주기로한 센추리3를 이야기하면서 사주지않아도 되니 게임 카운트만 올리지말라고 했더니 왠일로 좋다고 하던군요. 저번 페수타때도 비슷한제안을 했었는데 개소리하지말라면서 무시하더니 이게 왠떡이냐 싶어 그럼 요번 콘에서 게임사는것은 모두 카운트 않해주면 않되냐고 하니 왠일로 젛다고 하네요. 단 요번에 사는것봐서 다음번 콘이나 페스타때도 기회를 준다고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였어요. 어제까지는 계속 행복한 고민중였지만 쓸데없는고민이였네요. 어제 둘째가 수족구에 걸려서 아마 이번콘은 못갈것같아요. 보노마나 애가 아픈데 어딜나가냐고 하게죠~ ㅠㅠ 빨리 둘째가 좋아지길 빌면서 아니면 오늘 사장님이 않나오길 비는중입니다. 하지만 않될거예요~~~~~ ㅠㅠ
2019-07-20
땀하나
ps2. 보담이 않올라오던사이 많은일이 있었어요.
마지막 댓글달고 보담이 올라오길 기다리던중에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애증의 첫킥스 로드 오브 헬라스가 도착했어요. 근데 본판만도착하고 나머지 확장들이 도착하지않아서 이게 어찌된일이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답답해서 아내에게 지금 본판만 도착했다고 푸념석인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를 했더니 곧 도착할거라면서 위로해주더군요. 다행이 몇일후에 따로 확장들이 도착했어요. 집에 들어가서 기쁜마음에 아내에게 이야기하니 잘됐다고 하면서 그러면 나눠서 받은거내?
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이때부터 약간 불길했어요. 제가 그렇긴하지라고하니 그럼 게임 두개로 카운트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건 한번에 결재하고 배송도 같이 된것인데 배송에 조금 오류가있어서 나눠서 도착한것뿐이다. 게다가 이거 일부러 한번에 받아서 관세까지물었는데 너무하는것 아니냐라고 했는데 얄짤없이 카운트 두개로 하겠다는 겁니다. 거기다 7대륙 대체카드온것도 이야기중나왔는데 그걸 듣더니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었네 하면서 3개로 카운터한다고 협박하더군요. 다시 몇시간의 설득끝에 7대륙이랑 로드 오브 헬라스까지해서 게임 두개로 카운트하기로하고 은근슬쩍 7대륙확장까지온거 인정받고 게임 두개로 카운트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결국 미스틱베일을 못가지고 들어가게 됐네요. ㅠㅠ
2019-07-20
땀하나
ps1. 출근길에 들으면서 리플이나 남깁니다.
토요일에 비도오고 아기는 아파서 계속 깨고 전 출근이나 하고 있는상황이라서 그런지 우울하네요. ㅠㅠ
목차를 보니 제가 원하던 리뷰는 없지만 궁금했던게임 리뷰도 많으니 빨리 들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번화에 이야기했던 톡방에서 봤던 불길한글은 지니님이 페스타전날 페스타가서 모두 지니선 걸리라고하던 반쯤은 장난겸 저주(?)글이였어요. 왠지 그글을 보고 설마했었는데 당첨됐었죠~ ^^;;
2019-07-20
땀하나
올라왔군요.
지니님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히 들을께요. ^^
오늘 콘도 못 갈 것같은데 보담들으면서 아쉬움을 달래야겠네요. ^^
2019-07-20
땀하나
저도 어제는 계속 분노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되니 이해가 가네요. ^^;;
기업은 최대한 위험부담을 피하는방법을 쓰는게 당연한건데 어제는 너무 화가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조금 훙분해 있었네요.
모 그거완 별개로 이노는 여전히 젛게 생각되진 않아요. 원래 트래픽이 몰리면 서버가 무사하긴 힘들긴하지만 그것도 나름이지 보드게임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 조금이나마 서버 증설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도 1시간동안 삽질하면 정말 화가 날듯해요. ㅡ.ㅡ;;
2019-07-19
땀하나
전 슬프진않고 화가나요. 달랑 500개준비해놓고 1인당 2개구매라니 이건 되팔이들이 사서 팔으라고 부추기는거나 마찬가지같아서 정말 짜증나요. 게다가 결재창에서 튕간곳만 도댜체 몇번인지도 모르겠고 이럴때마다 사과 공지로 때우고 개선은 않되는 이노펀딩시스템까지 정말 생각할수록 짜증나요. ㅡㅡ 이럴거였으면 잠이나 더 잘걸.... ㅡ.ㅡ
2019-07-18
땀하나
ㅋ 놓친게 아쉽군요. ㅠㅠ 그렇지만 일반판을 사진 않을래요. 제발 다시는 이런방식으로 한정판울 팔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9-07-18
땀하나
ㅋ 저도 그냥 서버비아는 넘길려고요. 어제 너무 화가나서 일반판을 사지는 않을것같네요.
2019-07-18
땀하나
새벽에 한시간 날린 1인으로 정말 실망이 많네요.
정말 딸랑 500개 준비해놓고 1인당 2개는 너무 한것아닌가요?
애들 재우고 어둠속에서 두시간을 기다리다가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하고나니 정말 화나네요. 일반판은 들어가긴 싫으니 서버비아는 그냥 않사야겠네요
다행이 이게임말고도 한글판게임 나오는것은 많으니 다른게임이나 해야겠네요. ㅡㅡ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