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보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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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님에게
카드가 1,000장 2,000장 되면 한글화나 pnp는 엄두도 못 냈을 거에요~^^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4-08-29
서리님에게
ㅎㅎ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하다보니 대충해도 잘 잘리긴 하더라고요.
2024-08-29
메가마스터님에게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R. ^^
2024-08-29
아조겜드보님에게
크힘... 인정합니다 ~~ ㅎㅎ
2024-08-29
쿠쿠랑님에게
더 마인드는 특히나 그랬습니다. 수차례 플레이하면서 무슨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는 알겠지만, 그 포인트가 저희 가족에게는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워, 올해 몇 번 더 해보고, 결과가 같다면 양도할 생각입니다~~^^
2024-08-29
보니와하니님에게
맞아요. 글이 많다고 생각하더라고요. 한 두 장이면 몰라도 계속 새롭게 나오는 카드 텍스트를 읽는게 그 당시에는 힘들었나봐요.
2024-08-29
멋남님에게
추천 감사합니다. 큰 참조 될 것 같습니다.
2024-08-29
FrESH님에게
rev.2로 받으셨다면 rev.3으로 받아주세요. 편집 중 실수로 아이콘 설명이 잘못되어 바로잡았습니다.
2024-08-29
포풍님에게
설득과 강졔로 통일될 수 없는 취향이죠~ 하...
2024-08-28
엘리제님에게
맛스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구매하신 아줄 "거시기"는 저도 욕심나네요~^^
2024-08-28
Stealduck님에게
추천 감사합니다. 카르카손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어합니다^^
스플랜더는 저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 2명 중 한명은 Like it 이고
나머지 한 명은 hate it 이라 난감한 상황입니다~
2024-08-28
쿠르헤님에게
추천해 주셨으니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2024-08-28
외계인님에게
Like it. Hate it . 늘 교집합을 찾기에 힘쓰고 있습죠.
2024-08-28
zetal님에게
구성원의 온도차가 큽니다~;; 그렇다고 저의 취향을 포기한다면 롱런할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 같고요~ 여튼 쉽지 않습니다~~^^
2024-08-28
초록으로님에게
웰컴투는 미국의 시대적 배경과 일러가 저는 좋은데, 가족은 그것 보다는, 플레이가 심심하다고 하네요. 어려워하진 않았어요.
디스틸드는 눈여겨 보고 있긴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4-08-27
홈고우님에게
엘도라도는 확장끼지 않고 본판으로만 한다면 어렵지 않아요. 아이가 잘 적응하면 확장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만 6세면 타코캣고트치즈피자...도 추천해요~^^
2024-08-27
금태양님에게
구성원이 싫어하면 방출해야함이 마땅한데, 온다를 제외한 5가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한 번 더 기회를 주고싶긴 합니다.
2024-08-27
멋남님에게
저희집도 그렇긴 해요. 그래도 예외가 있다면, 캐스캐디아는 좋아합니다.
2024-08-27
멋남님에게
함께하는 구성원의 like it, hate it 을 파악하는 것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2024-08-27
페밀리보드님에게
심심하다고 하니 어찌해볼게 없더라고요... 이번 해에 한 번 더 플레이 해보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아라 한 번 더 기회를 주고싶네요~ ^^
2024-08-27
접쫑님에게
아레나에서는 예전에 플레이 해봤는데, 실물로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2024-08-27
Nero님에게
그러네요.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핫 딜 끝났네요. 핫 딜은 5일 이었지만, 재고가 소진되었나보네요..
그 사이 다들 주문하신 듯....
2024-08-27
alpacapybara님에게
우선은, 철 지난게임을 이제야?, 발바라도 있잖아? 라고 정신승리중이긴 합니다. ㅎㅎ
2024-08-27
Jake님에게
아무리 그래도 수용할 수 있는 2만 초반대의 가격이라 ...흠
2024-08-27
희희 huihui님에게
비어 앤 브레드는 고민 없이 구매했었는데 오히려 이건 장고하게되네요~^^
2024-08-26
June bug님에게
가격이 너무 싸서, 크흠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2024-08-26
바다와푸님에게
딸과 진지한 토론을....
2024-08-26
리플리님에게
ㅎㅎㅎ 이쁜건 못 참는데요....
2024-08-26
에그벰님에게
제꺼 하나는 남겨놔 주시죠..
2024-08-26
지하여걸님에게
ㅎㅎ 그래도 일단은 참아볼랍니다.
202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