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보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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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님에게
DNA는 크게 없는 것 같아요 ㅜㅜ.
모든 아이들은 습득 파워를 가지고 태어났다가 커가면서 그 파워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2024-09-09
미스타동님에게
어떤 것이라도 모바일이 편하지만, 아이가 보드게임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려면 귀찮은 것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 기특합니다. 보드게임의 장점 아닐까요?
2024-09-0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네. 아이와 해보니 좋은 게임이더라고요. 덕분에 아이와 종종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하나 더 늘어 좋습니다. 랩터로 인간 머리를 무는 건 몰랐네요. ㅎㅎㅎ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아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인간이 나쁘다고 하거든요 ^^
2024-09-09
장준형.님에게
언어요소가 없어서 저렴하게 나온 중고 영문판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4-09-09
Nicknick6님에게
MLEM 입니다.
2024-09-09
멋남님에게
와이프분과 여행 중에 보드 게임을 하셨다니, 멋지십니다~~~!!!
2024-09-08
삼삼(samsam)님에게
도르프로만틱 듀얼에 본판 확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포함해서 한 번 더... 크흠..;;
2024-09-06
유쾌님에게
저희 아이의 옷 대부분은 1만원짜리 당근으로... 쿨럭.;;; 없어서가 아니라, 조금 부족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에 살짝 동의해서요. 대신 아낀 돈으로 맛있는 것을 더 많이 사줍니다..ㅎㅎ
보드게임은 사셔야죠!!! ^^
2024-09-05
금태양님에게
6년만 참으시면.... 크흠...
2024-09-05
근육뚠뚠이님에게
3학년 10세 입니다. 1월생이라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빠른 면도 있습니다. 아이와 보드게임은 1학년(8세) 때 부터 했습니다. 아이는 금세 성장하니, 6세에 맞는 게임을 너무 많이 사면, 나중에 처리 곤란할 수도 있어요^^;;;
2024-09-05
바로너너님에게
오호~~~ 영롱하네요. 후기 정말 기대되네요~
2024-09-05
Cineva님에게
저는 캐스캐디아가 더 좋았어요.
2024-09-05
하쿠바님에게
저는 자꾸 설명하려고 합니다. 아..TMI 고쳐야 하는데..
2024-09-05
곰센서님에게
온다는 조금 더 플레이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는 조금 생경한가봐요. 그리고 아이눈에도 이쁘지 않게 보여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더 마인드는 몇 번 해도 그저 그런가봐요. 게임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저희 가족의 불호부분에 가까워스 그런것 같아요. 웰컴투는 여러번 생각해도 아쉽네요. 재미있는데....
2024-09-04
유쾌님에게
감사합니다~~ 유쾌님께서 올리신 글들 잘보고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2024-09-04
다홍기린님에게
나르는 2인으로 딸과 플레이하고 나니 3인플이 궁금하더라고요. 딸도 3인으로 해보고 싶다고 하고요.
두사람 다 중반까지 카드 엔진으로만 돌리다보니, 중-흐반 즈음 되니 카드가 부족해지더라고요. 그때 갈아타긴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엔진에서 다른 엔진으로 갈아타는 시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이 나르 설명을 듣더니 처음 하는 말이,
"아빠 그럼 명예는 달려야 하겠네 !!" ,
"그..그..그.. 그렇지?" ㅋㅋ.
2024-09-04
슬픈단잠님에게
맞아요. 사람 성향과 사람간의 관계에 따라 다른 상황이 나오더라고요~ ^^
저희 가족 기준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께 첫 게임으로 낼 수있는 좋은 게임 같습니다.
2024-09-04
June bug님에게
발바라는 아마존에서 비타민 주문하면서 49불 맞출겸 같이 주문했어요~
발바라 재미있어요. 눈치도 좀 봐야하고, 심플하고, 빠르게 끝나 한 번 더 할수도 있구요.
3인이 조금 더 재미있었어요.
2024-09-04
플럼님에게
헛. 나르가 왜 그렇죠? 바로 하루 전 까지만 해도 쿠폰 없이도 28,000원 이었는데요... 흠냐..
2024-09-04
멋남님에게
저도 예전에는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스팀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고나면 남는게 없더라고요.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아깝기도 했고요.
그런데 보드게임은 참 다르더라고요. 함께 하는 사람들도 좋고, 브레인 버닝도 되고, 가족과 공통된 취미도 쌓이고요. 저도 참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픽시스는 못해봤지만, 파러웨이는 저희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두 세판씩 하게 되더라고요.~~ ^^
2024-09-04
Jommytube 님에게
유튭에서 챙겨볼게요~ ^^
2024-09-04
바다와푸님에게
후기 잘 봤습니다. 육아 중이신데도 짝꿍이라는 "은총"이 계셨네요. 화이팅입니다~~~^^
2024-09-04
오프닝님에게
궁신을 하셨다니, 어떤 분위기인지 예상됩니다^^
2024-09-03
zetal님에게
맞아요. 어느날은 필러 게임을 몇 번 연속으로 하게 되는 날이 있고, 또 어느 날은 한 번으로 끝나는 날이 있더라고요. 욕심내지않고 가족의 시간과 컨디션에 맞추게 되더라고요.
밀렘은 그 나름의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푸쉬유어럭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생각 됩니다.
쓰신 후기들 잘 보고 있습니다. 더 자주 써주세요~~^^
2024-09-03
맥본좌님에게
금방일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2024-09-03
모르님에게
오타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패밀리가 아니라 패일리 나니.. ㅎㅎ
2024-09-03
페밀리보드님에게
나르는 겹치지 않아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밀렘과 발바라는 아마존에서 구입하셔야 해요. 49불 이상이면 무료 배송해줍니다.
발바라 구매예정이시면 비댓으로 이메일 알려주세요. 아이와 함께하려고 만든 카드 한글화 파일 보내드릴게요.
2024-09-03
흥대디님에게
넵. 그럴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4-09-03
멋남님에게
그 자체로 좋은 기억이고 추억이죠~^^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고집합니다~~
2024-09-03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비어 앤 브레드의 한국어판 발매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생각해요.
20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