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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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ppp님에게
핵심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먹고 싶은 카드여도, 오픈이 상대에게 큰 이득이 된다면, 고민해야 해야 하므로 (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정말 맘먹으면 카드카운팅과 공개된 정보바탕으로 확률을 계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아무런 위험을 감지못하고 또는 자연스럽게 진행하다가, 나오는 엄청나게 유리한 오픈카드도, 게임이 주는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상대방 전략을 계속생각하고 상대방의 카드를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2024-09-28
같이해요님에게
전혀 몰랐었는데, 욱일기가 있다면 매우 잘못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 개발 또는 서구 영향으로 원작은 어찌할 수 없지만,
한국판 발매시에는 반드시 고려되었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을 위한 한국어판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민감한 사항일 수록.
2024-09-02
라마나타님에게
먼저, 글을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제 의견을 남겨보자면,
디자이너/제조사는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유의 적절성에 대해서 이견이 있겠지만, 좋은 영화 그리고 좋은 맛집등이 제가 찾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처럼 관심있는 신작이 나오면 해보게 되고, 좋은 영화는 다시보기 때문입니다. 음식점도 마찬가지...)
그리고, 소비자는 그 제화/서비스의 품질에 대해 기대값과 비교하여 스스로 판단하게 됩니다. 충족된다면 소비자들이 소비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데, 그 제화/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것이 타당하지요.
각 개인에게는 몇번이지만, 주체를 게임으로 변경했을 때, 오래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플레이되는 게임(더 나아가 디자이너는) 은 어떤특징을 가질까요?
(아마 게시판에서 자주 다뤄지는 게임들은 모두 좋은 게임일 것입니다)
2024-05-20
과일냠냠님에게
배려가 필요한 세상이네요;;
2023-12-29
행시행소님에게
이 글을 보고 메나를 구입했습니다.
2023-12-20
르미르
전혀 다른 의견이 될 수 있는데요.
스팀에서 글룸헤이븐이 개발중으로 early access 로 판매중에 있습니다..
boardgame 과 steam 버전의 차이 비교도 영어권에는 많이 리뷰해 두었더군요. 쉽게 영상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글룸에 입문하신다면, 먼저 스팀버전으로 익혀보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현재는 구성의 풍부함이 보드게임판을 따라올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능들이 점점 "해금"되고 있고, 1인플 입문 이라면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2021-02-22
르미르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꼭 시도해 보겠습니다 (데이지 워커 저장)
지금은 초플이어서, 솔로로 하고 있고
시나리오 기반의 게임에 있어서, 진행이 맘에 안들면 중간에 스스로 포기하고 다시 진행하는게 좋은지. (이렇게 하니, 약간 치트 같아서요)
아니면 그냥 망하더라도 끝까지 가는게 좋은지
고민하고 있어요!! (경험치가 적어 캠페인진행시 덱 업글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어서요)
2021-01-31
르미르
마음은 충분히 공감갑니다 누구나 그럴 겁니다.
그런데, 일탈자들이 있으니 나도 해도 된다는 잘 못 된 것 같아요. 반대로 일탈자들이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2021-01-29
르미르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공략글도 너무 잘 읽었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4
르미르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2020-09-10
르미르
아직 많이 못해봤지만, 동일한 감상을 느꼈습니다.
2020-09-08
르미르
모임 자제중입니다.
2020-08-27
르미르
동의 합니다
2020-07-29
르미르
생각해 보니 먼저 댓글 다신 분 말씀이 맞네요.
기록을 스스로 작성했다고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차라리 각 판매글을 독립적으로 적고, 그 글에 있는 댓글이(예를들어 구매자의 예약/판매완료 댓글)이 더 신뢰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러한 방식으로 장터가 되어 있는데,
판매자분이 자기스스로 작성한 글에 예전에 판매를 했다고 남기는 이곳의 모습은, 정말 원하는 판매물건을 찾는데는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봐도 스스로 판매완료라고 쓴 글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신뢰를 얻더라고, 새로 검색하시는 다른 분들께 혼란을 주는 방법은 향후 고쳐졌으면 하네요.
2020-07-22
르미르
거의 설명 없이 시작할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처음엔 텔레스트레이션
다음엔 스컬로 (커플끼리 블러핑 당하고 하면 서로 더 좋아합니다)
라스베가스 팀플로 (드루와 할 정도의 친구분들이시라면)
성공해봤던 조합들이라 추천합니다.
2020-07-19
르미르
답변 잘 알았습니다.
한 수요일쯤 시도해야 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2020-07-12
르미르
답변 잘 알았습니다.
한 수요일쯤 시도해야 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2020-07-12
르미르
답변 잘 알았습니다.
한 수요일쯤 시도해야 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2020-07-12
르미르
어콰이어도 고려해 보세요. 적절한 운과 전략~
2020-06-10
르미르
감사합니다. 응원 밖에 드릴게 없네요!
2020-05-26
르미르
!! 더 잘 될 수 가 있나요..? 와우
2020-05-26
르미르
처음에 보고 게임을 알고나서 또 보는데요.
너무 완벽해서 소름 돋습니다!!
또 시간되시면 언제든지 세션리포트 올려주세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0
르미르
두번 정독했습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05-08
르미르
두번 정독했습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05-08
르미르
아이들과 주로 하신다고 하면 저도 돌팔이. 추천 합니다.
2020-04-25
르미르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개발할때 테스트를 많이 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같아요~
2020-04-25
르미르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이 사태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3
르미르
거리두기, 코로나 감염 예방하기
모든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신속히 이 사태가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2020-03-24
르미르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0-03-08
르미르
잘 보았습니다!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적의 출현이 반전재미를 주는 것 같긴 합니다만,
플탐이나 다시 복구하는 것 등등을 생각하면 뼈아픈 전투가 되는 것 같아요.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