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르
팔로우
1
10
쓰루 디 에이지스
2~4인
120분
4.18
2
9.9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선택과 전략의 융통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하면할 수록 재미있다.
하면할 수록 재미있다.
3
9.5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컴포 업글까지 해냈다. (by 미플소스)
4
9.5
케일러스
2~5인
60~150분
3.80
All time favorite.
같이 하자.
같이 하자.
5
9.5
브라스
3~4인
60~120분
3.86
진정, 사업이란 무릇 유연해야 한다.
가능한한 다른 플레이어와 겹치지 않거나 또는 상호보완하면서 나만의 이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정말 장고가 필요한 게임이다.
가능한한 다른 플레이어와 겹치지 않거나 또는 상호보완하면서 나만의 이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정말 장고가 필요한 게임이다.
6
9.5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야 하는 과정과
그 안에서 나만의 계획을 수립해 과는 과정이 즐겁다.
그 안에서 나만의 계획을 수립해 과는 과정이 즐겁다.
7
9.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8
9.0
카베르나: 동굴 속 농부들
1~7인
30~210분
3.78
더욱더 해보고 싶다.
9
9.0
스팀
3~5인
90분
3.46
첫느낌의 기억을 지울 수 없다.
머리속은 하얘지고, 스팀이 나는 것인지 눈앞은 뿌얘진다.
터질 것 같은 후회화 고통의 연속.
진정한 인터액션으로 모두들 괴롭고 즐겁다
머리속은 하얘지고, 스팀이 나는 것인지 눈앞은 뿌얘진다.
터질 것 같은 후회화 고통의 연속.
진정한 인터액션으로 모두들 괴롭고 즐겁다
10
8.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 최고의 게임으로 느껴진다.
무었보다 문명테마에 강력한 인터액션
그리고 시스템이 정말로 흥미롭다.
리플레이성은 사람을 바꾸면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무었보다 문명테마에 강력한 인터액션
그리고 시스템이 정말로 흥미롭다.
리플레이성은 사람을 바꾸면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11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주사위 눈금이 내가 가야할 길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또 가고자 하는 길을 못가게 하기도 한다.
큰그림을 그려야 할지 작은 그림을 그려야 할 지. 고민되는 게임
가능하면 소수의 인원이 해야 플레이타임이 짧아져서 좋다.
또, 타일의 랜덤성도 게임의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또 가고자 하는 길을 못가게 하기도 한다.
큰그림을 그려야 할지 작은 그림을 그려야 할 지. 고민되는 게임
가능하면 소수의 인원이 해야 플레이타임이 짧아져서 좋다.
또, 타일의 랜덤성도 게임의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12
8.5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농경이지만 엄청난 압박이 있음.
그 압박을 견뎌네고, 손에 가진 카드들을 활요하여 농장을 키웠을 때의 만족감이 매우 큼.
다만, 한글이 아닐 경우 카드 이해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힘듬
그 압박을 견뎌네고, 손에 가진 카드들을 활요하여 농장을 키웠을 때의 만족감이 매우 큼.
다만, 한글이 아닐 경우 카드 이해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힘듬
13
8.0
파워 그리드 디럭스: 유럽/북 아메리카
2~6인
120분
3.20
14
8.0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7
15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16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일그러지는 시간.
일꾼놓기의 영원한 바램이었던 다양성을 부여한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쉽지는 않은 느낌
다양한 전략은 리플레이성을 살리지만, 처음 경험하는 이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
일꾼놓기의 영원한 바램이었던 다양성을 부여한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쉽지는 않은 느낌
다양한 전략은 리플레이성을 살리지만, 처음 경험하는 이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
17
8.0
피치카
2~8인
30분
1.12
언제나 즐겁다. 누구와도 즐겁다.
18
7.5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19
7.5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내 생각보다 다른 곳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생각보다 인터액션이 적어서 일까?
서로 고통받기보다는 혼자 고통받는 느낌이 나고,
약간 solitaire 의 느낌이 난다.
그리고, 그다지 밸런스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생각보다 인터액션이 적어서 일까?
서로 고통받기보다는 혼자 고통받는 느낌이 나고,
약간 solitaire 의 느낌이 난다.
그리고, 그다지 밸런스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20
7.5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21
7.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22
7.5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하나의 공개정보와 하나의 내부정보 그리고 다른 4가지의 모르는 정보
주식매수는 경매로, 매도시에는 진짜 주식처럼 다른 플레이어의 의중을 추론하게 되는 멋진 주식게임
밸런스는 모르겠다.
주식매수는 경매로, 매도시에는 진짜 주식처럼 다른 플레이어의 의중을 추론하게 되는 멋진 주식게임
밸런스는 모르겠다.
23
7.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약간은 번잡한 느낌.
나 스스로는 즐겁지만, 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직 draft 시스템?)
3인 내지 4인이 좋을 것 같다. 나의 양옆 사람이 삽질하지 않기를 바라는 애매한 느낌
하지만 정말 플탐이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나 스스로는 즐겁지만, 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직 draft 시스템?)
3인 내지 4인이 좋을 것 같다. 나의 양옆 사람이 삽질하지 않기를 바라는 애매한 느낌
하지만 정말 플탐이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24
7.5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파티게임 중에서 내가 가끔 제시하고 싶은 것.
힘들긴함..
힘들긴함..
25
7.5
티츄
4인
60분
2.34
함께 할 수 있는 3명이 더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
26
7.5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아, 할때마다 더 잘하고 싶은 게임이다.
퍼즐과 전략이 어우러 지는 게임
퍼즐과 전략이 어우러 지는 게임
27
7.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나에겐 경매게임의 시작이자 끝.
오묘한 눈치싸움이 힘겹다.
다양한 플에이어 사이에서 나의 전술을 찾는 것이 관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 기대값이 나오는 ..)
오묘한 눈치싸움이 힘겹다.
다양한 플에이어 사이에서 나의 전술을 찾는 것이 관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 기대값이 나오는 ..)
28
7.5
토레스
2~4인
60분
2.86
명작은 괜히 명작이 아니다.
숟가락 얹기의 대가
다만, 아까워서 조심조심
숟가락 얹기의 대가
다만, 아까워서 조심조심
29
7.5
트레인스
2~4인
45분
2.38
도미니언을 판매하고 남은 트레인스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지만...)
기차 테마와 덱빌딩 그리고 보드판의 조합은
누구나 즐겁게 만든다.
특수카드의 기능들이 도미니언에 비해 많이 조약하고 또 그 때문에 플레이시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지만...)
기차 테마와 덱빌딩 그리고 보드판의 조합은
누구나 즐겁게 만든다.
특수카드의 기능들이 도미니언에 비해 많이 조약하고 또 그 때문에 플레이시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30
7.0
포세일
3~6인
30분
1.25
게임의 흐름은 복잡하지만,
그안에 녹아있는 모든 요소들이 즐거움을 준다.
또, 곱씹어도 곱씹어도 모자라는 다양한 전략과 상황들
인터액션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만들어 갈수도 있고
또, 없더라고 자신의 문명 발전 자체가 다양성을 준다.
다만, 한번 밀리면 복구가 힘든점이 이세상과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