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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경험하는 것도 필요한 교육이지요...
그 아이는 지는 것을 별로 경험해보지 못해 그런 행동을 보인 것 같네요.
아니면 승부욕이 너무 넘치거나...;;
나이 많은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는 오죽할까요...ㅋ
아이에겐 다른 의미로 좋은 경험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보드게임은 많이 망가졌을 것 같아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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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꺼번에 천장,이천장 구입해서 쟁여놓고 사용합니다... ㅋ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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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플텍, 페니 슬리브라고 하는 얇은 비닐은 그냥 싼 맛에 쓰는거죠.
카드 다룰때도 그냥 막 팍팍 섞고 그럽니다. ㅎㅎ
전 그래서 비싼 슬리브보다 저가 슬리브가 더 좋아요.
막 험하게 굴리다가 몇장 찢어져도 그렇게 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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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봐서는 파라오코드라는 게임과 비슷해 보입니다.
찾아보세요. ^^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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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라 요 게임... 우연찮게 고스톱 비교해서 점수계산법과 게임 분위기가 꽤 비슷합니다.
게임이 약간 고 할까? 스톱 할까? 요런 고민을 주지 않았나요...? ㅎㅎ
특히 마지막에 모두 패스해서 다 나가고 혼자 남았을 때 요런 점이 더 커지지요. ㅋ
제가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반지의 제왕 대결,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추천합니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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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블과 스트로우는 실패한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반응 좋을거라 예상합니다.^^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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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게임 푸코 작가의 부인과 공동 작업한 게임 맞습니다.^^ 그래서 발매당시 더욱 이슈가 되었다고 하네요.
전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였는데, 게임성도 뛰어났군요.
구입하려 하면 입고 타이밍을 잘못 잡아 번번히 실패한다는...ㅠㅠ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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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ife//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요... 이스터 에그는 개발자가 해야하죠. 그리고 앞으로 나올 게임에도 모두 이런 식의 번역이 들어가면 문제가 되겠군요...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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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자사 게임을 홍보하는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위트있고 센스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상한가요...?
제가 보기엔 르아브르에서 보여준 아그리콜라의 이스터에그(박스 표지에 아그리콜라 상자를 들고가는 아저씨가 그려져 있습니다.) 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성에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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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유명한 게임이라 들었습니다.
1. 타일 놓기 게임 중 가장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게임.
2. 사상 최악의 컴포넌트...
무슨 게임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에센에 재판되는군요.
구입목록에 넣어놓습니다. ㅎㅎ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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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날고기!!
이 게임 테마가 정말 맘에 들어서 평소에 계속 갖고 싶은 게임입니다. ㅎㅎ
추세를 보니 내년에 재판되지 않을까요...?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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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창고정리라고 넘길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굵직한 게임이 엄청많네요...:: ㅠㅠ (구입을 못 한다는 것이 슬픔)
kemet 은 이미 품절...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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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우리는 보드게이머입니다.ㅎ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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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락왕국이 드디어...!
그니저나 저 쇼핑하는 게임 재밌을 같네요.
플레이 모습이 상상됩니다. ㅎㅎ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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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여기 있습니다.
옛날 보드라이프 같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폐허가 된 곳입니다. ㅠㅠ
http://www.bgkorea.com/index.php?MM=GameDetail&Seq=89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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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할 때 카드홀더 저렇게 배치하면 아주 편하겠는데요...?
카드 홀더 탐납니다... ㅋ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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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는 해보지 못했고, 푸코2인도 재밌지요.ㅎ 하지만 다인플에서 나오는 큰 한방(?)같은 요소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게임 템포가 빠른 것도 다인플보다 별로였습니다.ㅠㅠ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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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두꺼운 타일 컴포는 좀 부럽네요... 흑...
일꾼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말이죠. ㅠㅠ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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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킷이 따로 발매 될것으로 저는 예상해 봅니다. ㅎ
디센트라는 게임이 그랬듯이 말이죠.(그 게임과 상황은 다르지만...)
그리고 개정된 룰은 따로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을까요...?
'트라야누스'라는 게임을 예로 들면, 2판이 발매되면서 게임 규칙이 약간 변경되었는데 그 바뀐 규칙에 대해서 따로 공지를 해두었다고 들었습니다.
패치스토리를 후원한 사람이 적은 수가 아니었기에, 후원한 사람들을 위해서 어떠한 조치를 해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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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랑이 글 읽어봤습니다.
마인드가 글러먹은 사람이네요.
대규모 마피아 게임에 솔깃하고 저도 펀딩 생각 했었는데, 안 할려구요.
보드게임하는 사람을 그냥 돈으로 보는 것 같은...
그리고 보드게임계 오덕이라니요...
그럼 독일인들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저 카페는 보니까 삼류 소설 오덕 카페 같던데, 말할 입장이 될까요...?
펀딩을 떠나서, 기분 나쁘네요.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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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뭔가 삐딱한(?) 테마의 게임 너무 좋습니다. ㅋㅋ 기대되네요.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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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펀딩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는데 진짜 가격이 3만 3천원이네요.
하나에 3만 3천원이면 너무 비싸네요...;;
보드게임 악세서리 적정가에 대한 개념이 없는 듯 하네요.
가격을 이렇게 정하면 누가 살까요...?
카드 홀더가 6개나 들어있는 팀아시아 확장 가격이랑 거의 맞먹는 수준이네요.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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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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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불의 술게임 버전인 주루마불이 생각나네요.^^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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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8첩이라구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네요. 사진으로는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던데... 헉.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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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 양도 엄청나지만, 보드판이 엄청 큽니다...;;
찢어질까봐 펼치는 것이 무섭습니다.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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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주신 자료로 플레이 재밌게 잘 했습니다.
그런데 해석에 몇가지 오역과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ㅎㅎ 질문도 한가지 있습니다.
1. '클론' 에서 마운팅 기술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2. '샤디안' 에서 전투시작 전의 특수공격을 하려면 샤디안이 자폭해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수정해주세요.^^
3. '스포딩' 의 해석이 '펑고이드' 와 같습니다...^^;;
4. '마나 다이버' 의 해석이 '라바 리퍼' 와 같습니다...^^;;
5. '모노리스 웜' 과 루비움 드래곤의 해석이 같습니다...^^;;
이렇게 수정 부탁드립니다.^^
자료 감사드려요.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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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싸네요...!
100장 미만 출력니라도 가격이 같나요...?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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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금 확인했습니다.
빠진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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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다 찾다가 포기하고 여기 글올린 것입니다.... ㅠㅠ
우어어어어엉엉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