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2
9.9
배틀콘: 빅 박스
1~5인
45분
0.00
격투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심리전을 너무 잘 구현했다.
취향저격..
취향저격..
3
9.9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고전이나 명작이다. 전관예우.
4
9.5
크로스마스터: 아레나
2~4인
45~60분
2.67
과거 재미있게 즐겼던 턴제 RPG 게임들을 생각나게 한다.
꽤나 전략적인 사고를 요하는 게임성 그리고 훌륭한 컴포들..
확장이 너무 많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다 모을 수 있을까..?
해외에선 꾸준히 대회가 열리고 있다.
꽤나 전략적인 사고를 요하는 게임성 그리고 훌륭한 컴포들..
확장이 너무 많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다 모을 수 있을까..?
해외에선 꾸준히 대회가 열리고 있다.
5
9.5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랭커셔에 비해 전략적으로 생각할 거리가 늘어난것은 장점이다. 하지만 몇몇 추가점들은
오히려 번잡스러움만 가중시켰단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매력적인 게임이다. 랭커셔보다 강해진 상호작용과 여러 장치들로 인해 임기응변을 요구한다.
오히려 번잡스러움만 가중시켰단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매력적인 게임이다. 랭커셔보다 강해진 상호작용과 여러 장치들로 인해 임기응변을 요구한다.
6
9.5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간결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운영의 맛. 정석안에서 수 싸움을 하는 느낌이 강하다.
7
9.5
요코하마
2~4인
90분
3.31
다양한 요소가 잘 버무려진 신선한 게임. 룰은 쉬우나 고민할 요소는 많다. 랜덤하게 배치되는 타일과 다양한 점수 루트로 인해 리플레이성은 보장되는듯하다.
8
9.0
픽셀 택틱스
2인
30분
2.61
옛 RPG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는 일러스트에 매료되어 구매했고
플레이 후 이 게임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플레이 후 이 게임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9
9.0
버라지
1~4인
60~120분
4.12
컴포넌트 퀄리티에 가려져서는 안 될 게임성. 테마와 시스템의 조화가 훌륭하다.
10
9.0
파워 그리드 디럭스: 유럽/북 아메리카
2~6인
120분
3.20
공대생들을 위한 경매 레이싱 게임 !! 뒤쳐지는 자들을 위한 보정 시스템이 존재하는 점도 흥미롭다. 게임 내내 치밀한 계산이 요구된다.
11
9.0
스몰 월드
2~5인
40~80분
2.35
각 종족의 특성과 다양한 능력들을 파악하면 게임을 보다 즐길 수 있다. 조합의 선택과 운용, 문명의 번영과 쇠퇴의 타이밍등을 잘 계산해야 한다. 게다가 다인플일 경우 정치에도 신경써야 한다. 확장이 정말 많지만 그것들로 인해 게임이 더욱 버라이어티 해진다.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만난것만 같은 내 오랜 친구 같은 게임.
12
9.0
보라 보라
2~4인
60~120분
3.73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플레이 후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다.
미션들이 굉장히 빡빡하다. 미션이 나를 움직이는 게임이지만 그것이 굉장한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미션들이 굉장히 빡빡하다. 미션이 나를 움직이는 게임이지만 그것이 굉장한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13
9.0
콩코르디아: 소금
2~5인
90분
3.08
필구확장
14
9.0
마르코 폴로: 베니스의 요원
2~5인
0분
3.24
이제 확장 없이 본판만은 하지 않게 되었다.
15
8.5
타임 스토리즈 레볼루션: 하달 프로젝트
1~4인
180분
2.58
시스템의 진화, 전 시즌에 비해 훨씬 깔끔해지고 발전하였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 다음 확장들이 기다려진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 다음 확장들이 기다려진다.
16
8.5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 컬렉터 에디션
1~4인
60~120분
3.82
17
8.5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7
18
8.5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시길.
모든 시나리오들이 맞물려 커다란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모든 시나리오들이 맞물려 커다란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19
8.5
배틀 라인
2인
30분
1.89
최고의 2인 게임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적절한 카드운, 패와 특수 카드의 운용, 상대와의 심리전.
20
8.5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주어진 주사위의 운 안에서 최선의 수를 찾는 맛. 다양한 사기적인 캐릭터들이 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올려주는듯? 비대칭적인 시작 캐릭터들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21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테마는 무시해도 무관하다. 주사위를 이용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콤보를 터뜨리는 짜릿함이 있다. 다만, 4인플은 추천하지 않는다.
22
8.5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비로소 완벽해졌다.
23
8.5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론델, 엔진 빌딩 요소를 잘 버무린 수작,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수 많은 맵 확장과 덕에 리플레이성이 보장된다. 점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24
8.5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테마가 느껴지든 말든 상관없이 재밌다. 그오호보다 좋았다.
25
8.5
트루아
1~4인
90분
3.46
주사위를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구나.
26
8.5
오를레앙 디럭스 에디션
2~5인
90분
3.04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디럭스 버전으로 !
27
8.3
하트 오브 크라운
2~4인
30~60분
2.53
도미니언의 영향력 아래에 있지만 한 단계 나아간듯하다. 짙어진 테마성과 전후반의 서로 다른 양상이 흥미롭다.
28
8.0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앱과 접목한것이 신의 한 수
29
8.0
마법달리기
4~5인
60~90분
1.32
더 지니어스에 등장한 중간 달리기의 오리지널 게임. 다양한 캐릭터 능력을 사용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경매를 통해 캐릭터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밸런스가 맞춰지지만 결국엔 주사위 운에 상당히 기대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파티게임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하다.
30
8.0
스몰 월드 언더그라운드
2~5인
30~90분
2.59
스탠드 얼론 확장. 깔끔함은 덜 하나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매일 생각나고 주말이 기다려진다. 이 정도의 중독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