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팔로우
61
7.5
한자 토이토니카
2~5인
45~90분
3.10
이런 방식의 수싸움.. 좋다.
62
7.5
언페어
2~5인
50~125분
2.71
내 딴지를 받아랏.
63
7.5
티츄
3~10인
60분
2.34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4인일 때 1순위로 거론되는 게임. 이젠 너무 많이해서 질린다.
64
7.5
노 땡스 신판
3~5인
20분
1.13
훌륭한 파티형 경매게임
65
7.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66
7.5
카르카손: 겨울 에디션
2~5인
40분
1.78
눈이 내리니 눈까지 즐거운 카르카손. 기존 확장과 섞어서 할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67
7.0
타임 스토리즈
2~4인
90분
2.59
이거슨 기념비 적인 작품.
68
7.0
파라노말 디텍티브
2~6인
30~50분
1.67
추리와 접목된 파티게임. 신선하고 재밌었다.
69
7.0
스카우트
3~5인
15분
1.36
크라스 카리어트와는 전혀 다른게임
70
7.0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흥미로운 테마, 테크의 고착화로 인한 한계와 필요이상의 번잡함.
71
7.0
미니빌 레거시
2~4인
30~45분
1.89
단순하게 보면 10번의 미니빌 게임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매 시나리오마다 추가되는 장치도 좋았고 전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일정 부분 달라진다는 점들도 맘에 들었다.
72
7.0
에버델
1~4인
40~80분
2.83
쉬운 룰에 빌딩 요소가 있다. 어떤 점에서는 테포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예쁜 쓰레기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73
7.0
블랙 엔젤
1~4인
60~120분
3.85
트루아의 그늘 아래.
테마와 일러는 불호이나 정돈된 시스템은 맘에든다.
테마와 일러는 불호이나 정돈된 시스템은 맘에든다.
74
7.0
파이어니어 데이즈
2~4인
45~75분
2.52
진년과는 전혀 다른 본인만의 매력이 있는 게임
75
7.0
루트
2~4인
60~90분
3.81
76
7.0
더 리치 앤 더 굿
3~5인
45분
2.15
노블리스 오블리주. 아무리 많은 돈을 벌었다 한들 기부금이 가장 적다면 자격 박탈이라는 신선한 시스템. 주가의 등락이 마냥 랜덤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개된 제한된 정보 안에서 상대와의 협상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 그 안에서 아슬아슬한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77
7.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신선한 시스템. 룰은 어렵지 않지만 잘하기는 어렵다. 두뇌 풀가동이 필요하다.
78
7.0
오버시어즈
3~6인
30~45분
2.00
단순한 셋 컬렉션에 블러핑 한방울을 첨가하니 이렇게 변할수가!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는 변형룰을 이용하여 보자.
79
7.0
인덜전스
3~4인
40~60분
1.83
트릭테이킹의 변주는 항상 즐겁다.
80
7.0
포뮬라 D
2~10인
60분
1.97
보드게임에서 레이싱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니
81
7.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너 죽고 나 살자.
82
7.0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스트라테고의 제법 괜찮은 변신
83
7.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색감만 좀 어떻게 해줘..
84
7.0
트래지디 루퍼
2~4인
120분
3.56
마스터의 역량만 충분하다면 꿀잼.
85
7.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렛츠 파티!
86
7.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87
7.0
토카이도: 디럭스 에디션
2~5인
45분
1.70
아름답다. 여행하는 재미가 있다. 단, 유유자적한 여행 속에 치열한 경쟁이 숨어있다. 교차로 확장을 필히 포함하여 하는 것을 추천한다. 확장을 껴서 해야 심심하지 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88
7.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89
7.0
진년(용의 해) : 10주년 기념판
2~5인
75~100분
2.91
90
7.0
러브크래프트 레터
2~6인
5~15분
1.42
테마뿐 아니라 재미도 늘었다. 크툴루를 좋아하진 않지만 러브크래프트레터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