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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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남은 종류는 2종류인데
2종류 다 한 종류만 2개씩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거죠?
조커토큰을 가져올 조건이 되지 못하고요.
그럴 경우 그냥 다른 종류 2개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 주로 같이 게임을 즐기는 친구들이 인터액션을 워낙 즐기는지라 못 갖고 오게 하우스룰을 만들어서 플레이합니다만
앱에서나 공식룰상이나 가져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8-05-10
진시월
일러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최근 모임에서 테포마를 돌렸었는데, 친구가 카드를 보더니
이건 실사를 갖다 넣었네?
한마디 하더라고요.
저는 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게임을 하게 되면 일러보다는 플레이 자체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번 재판은 대쉬를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번 만남을 기약할 수 있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가 될 테니까요.
2018-05-10
진시월
가끔 내가 응원하는 게임이 보이면 마치 판돈을 건 경주마를 보듯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2018-05-10
진시월
그만큼 기다렸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2018-05-10
진시월
엄청 깔끔하군요!!!
2018-05-10
진시월
요즘에는 정말 고민이 되죠.
조금이라도 들리는 소문이 있다면 일단 기다리는 편입니다.
해구를 잘 하지도 않아서 국내시장에 물량이 풀려야 사는 편이기도 하고요.
킥스도 안 합니다. 기다리기 싫어서....
메나는 정말 하고 싶어서 영문판 구하려고 했었는데 구하지 못했고, 성격상 중고품을 사는 걸 선호하지 않기에 반쯤 포기한 게임이었는데
올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던지.....그것도 빅박스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더 반가웠던....
최근에 카탄: 왕좌의 게임을 구매할까 했었는데.......
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
지갑사정도 있고, 텍스트가 있는 게임은 하다못해 한글화자료가 올라오면 구매를 하는 편이라....
2018-05-10
진시월
오우! 반가운 게임이 보이는군요!
2018-05-10
진시월
오, 그것도 방법이군요! 어차피 반영은 자동으로 될 테니까요.
2018-05-09
진시월
엘도라도는 해보질 못했고 클랭크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룰 익히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한 번 익히면 쉽게 몸에 밴다는 점이 긎아 큰 매력이죠.
개인적으로 덱빌딩을 기반으로 전략 루트 타기 게임이란 말을 하고 싶어요.
속도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지만 용이 지키는 던전에 숨어들어 보물을 훔친다는 컨셉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용의 공격에 심장을 졸여야 하거든요.
플레이 방식에 따라 그 격차는 확연해집니다. 저돌적인 날빌 플레이어가 한 명 있다면 긴박감이 넘쳐흐릅니다!
2018-05-09
진시월
화장실 타일을 아줄 스타일로 하다니!! 이것은 생활 속 트레이닝!!!!
블랙 오케스트라는 이번에 처음 알았군요. 왠지 심오할 것 같아요!!
2018-05-09
진시월
생각해보니 직업과 무기를 diy해서 즐길 수도 있군요. 이른바 모드?
묘한 눈치싸움의 딜레마가 매력적인 게임이죠!!
자주 돌린 게임에 못해도 5위 안에는 들어갈 정도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선택의 딜레마가 큰 게임!!
2018-05-09
진시월
시작조건을 바꿔준다는 확장인가요? 얼마 전에 보라에 잠깐 소개가 됐었던 것 같은데.....설마 이것도 한글판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인가!두둥!!
2018-05-09
진시월
언질은 없었습니다.
그저 다다에서 이번에 확장까지 한글판으로 나오니 개인적 기대감일 뿐입니다.
2018-05-08
진시월
제가 알고 있는 게임 중에는 려눅님 답변처럼 베스트가 떠오르는군요.
2018-05-08
진시월
스팀에서는 2분기 출시예정으로 되어 있던데
한국어지원을 해줄 지 모르겠어요.
안 그래도 최근 처음으로 다인플을 돌리면서 테포마의 참 재미를 느꼈는데.....
2018-05-08
진시월
컴포넌트만 보면 엄청 사고 싶은데, 언어압박이.....거기다 pj1988님의 댓글에서 몰랐던 사실까지!!!
지갑도 얇아졌고....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군요..
2018-05-08
진시월
어제는 대체휴일이라 쉬었을 것 같고, 오늘 쯤 움직이지 않을까요? 조회해보시면 터미널 상차라면 일단 동네 지점으로 향하는 중일 겁니다. 하차에서 멈춰 있다면 아직 출고 전이고요.
요즘에는 출고라는 표현도 쓰더라고요.
지점마다 다르지만 오늘 올지 안 올지 주로 판별하는 방법은 점심무렵 조회하면 지점에서 출근해서 배달할 차에 실었는지 안 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알림서비스(앱이나 택배사에 따라 통보가 감.) 같은게 되어 있다면 당일날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수요일날 주문하셨는데 아직 못 받으셨다니...ㄷㄷㄷ 못해도 목요일이나 금요일날 출고되었을 텐데.....아, 토요일이 공휴일이었죠?
무사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05-08
진시월
제가 룰 설명을 워낙 못해서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한 두 턴 돌아보면 대충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파악하기 쉬우니까요. 그래도 설명할 때 놓친 부분이 있어 에러플이 있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모임시간이 촉박해 서두르면서 게임을 하다보니 ㅠㅠ
다른 멤버에게도 영업을 하고 점차 늘려가려고요.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과 테포마를 돌린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3인이 가장 베스트인 거 같아요. 4인 되면 좀 게임이 루즈해질 것 같더라고요.
2018-05-08
진시월
오!!! 빨리 판매가 시작됐으면 좋겠군요!!!
안 그래도 오늘 친구 둘에게 처음으로 테포마 영업을 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에러플이 있었지만 영업은 성공적이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2018-05-08
진시월
어플에서는 패배군요! 이건 정말 몰랐네요!
2018-05-07
진시월
오!!!!!엄청 빡빡하게 보고 오셨군요!!
2018-05-07
진시월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오거나이저의 매력에 퐁당!
2018-05-06
진시월
헑.........저는 지금 알았네요........
2018-05-06
진시월
측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유한 게임만 설계하고 있습니다.
2018-05-05
진시월
클랭크 본판 박스가 원체 커서 가능했습니다.
2018-05-04
진시월
궁하면 해야죠....감사합니다^^
2018-05-04
진시월
화이팅!!
2018-05-04
진시월
요철부 양 옆으로 홈이 나 있는 거 보니 넣을 때 좁혀서 넣고 벌어지면서 단단히 고정되게 만든 것 같네요.
일부러 홈과 요철부가 크기가 미세하게 맞지 않도록 설계한 거라 불량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저런 설계는 빡빡하게 느껴지는 게 정상입니다........가방 같은 데 쓰는 고정클립?(플라스틱으로 된 삼지창 형태....)의 원리를 이용한 거라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진 속 작은 파츠들을 가림막에 다 결합하시고 밑판과 결합하셔야 할 것 같네요...
2018-05-04
진시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게임하는 멤버들이 거의 고정인 관계로 케릭터 고를 때 9장만 사용하지 않고 18장까지 사용했는데요.
(다들 선택의 폭이 넓은 걸 선호하기 때문에.....)
개정판으로 오면서 케릭터가 27장이 되어버려서 이런저런 방법 쓰다가
요약카드에 룰북에서 추천하는 케릭터 조합을 프린해 붙여서 두 장씩 뽑아 선택할 수 있는 케릭터를 선정했습니다.
중복되는 케릭터까지 합쳐도 15장 정도의 케릭터를 고를 수 있게 되었고, 적당히 맞출 수 있고, 피할 수도 있는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2018-05-04
진시월
미스터숭 님께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