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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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감사합니다.
2018-06-21
진시월
ㅠㅠ
2018-06-21
진시월
저도 한 두 개 더 ㅏ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2018-06-21
진시월
아직 남아있는 화성 지명이 많아서 못내 불안하군요...확장 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 같아서....
2018-06-21
진시월
거의 무한 확장에 가까운 모델이라....확장이 더 나오겠죠?
2018-06-21
진시월
그래서 만들어볼까 했는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2018-06-21
진시월
아, 이런 실수를... ㅋㅋㅋ
2018-06-21
진시월
좋긴 좋은데....가격이 쿨럭....
2018-06-21
진시월
EOS 군요!! 예전에 보라에 꽤 많이 거론되었던 것 같은데 근래는 뜸해서 생각하질 못했네요. 그랬다간....난리나겠군요...
2018-06-21
진시월
에오스요? 제가 견문이 짧아서.....이해가 잘.....
2018-06-21
진시월
어플은 아콜 패밀리 에디션과 합본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아콜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보드게임은 패밀리 에디션이라고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8-06-21
진시월
저는 딱 두 개 알아보겠군요.
2018-06-21
진시월
무겁긴 무겁더라고요. 덕분에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손맛이라는 게 참.....
종이토큰을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게임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왜 많은 분들이 메탈코인에 그리 열광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가장 큰 단점은 기동성이겠죠?
특정치 않은 곳에서 게임을 즐기신다면 구매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빈다. 정말 생각이상으로 무거워지더군요.
2018-06-20
진시월
엘드리치 호러, 플레이하다보면 왠지 소설 한 편을 읽은 듯한 기분이...
2018-06-20
진시월
표정이 다들 살아있군요!!
2018-06-19
진시월
미터기를 말씀하신 거라면 이미 설계가 끝나서 자료실 글에 추가했답니다.....투박한 디자인이지만...
2018-06-19
진시월
정작 게임을 자주 못 돌리니 컴포 업글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게 되네요....ㅠㅠ
2018-06-19
진시월
해양타일을 놓을 때마다 식물자원 2개 획득인 관계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2018-06-18
진시월
저 같은 경우는 클랭크가 그랬죠. 한글화 하고 잘 즐기고 있는데 들려온 한글판 소식.
반가운 마음이 컸지만 아무래도 확장도 한글판으로 나올 것인가의 유무도 큰 것 같습니다.
테포마의 경우라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화 와 한글판의 차이점을 꼽으라면
카드의 두께(한글화는 종이를 덧대므로 그만큼 두꺼워질 수밖에 없음.)
깔끔한 디자인(정식으로 나온 한글판을 따라오기는 힘들겠죠?)
룰북의 한글화.
맵의 한글화.
테포마는 맵이 한글로 되어 있으니까 쉽게 눈에 들어오고 좋더라고요.
2018-06-18
진시월
포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주로 3, 4인이 모여서 게임을 하곤 하는데, 고스톱이란 말이 안 나오게 조심 또 조심합니다. 한 번 고스톱을 치기라도 했다가는 다른 게임은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고요....
억지로 하자고 한들 협조적이지도 않고......
2018-06-17
진시월
이 글을 보고 긱에 물어봤는데 먹는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2018-06-17
진시월
alg가 여태까지 퍼블리싱한 게임은 순수하게 제 기억을 토대로 말하자면
갤러스트, 리스보아, 비티컬쳐, 디셉션, 광기의 산맥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대부분 선주문 형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가격면에서 보면 그렇게까지 문제가 생길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2018-06-17
진시월
저는 2번 상황에서 큐브를 먹을 수 있다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배를 0칸 이동했다는 해석으로 한 행동이기는 한데,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2018-06-17
진시월
촐킨은 은근 도색하면서 업그레이드할 컴포넌트가 많더라고요...
2018-06-16
진시월
감사합니다!
2018-06-16
진시월
아니요, 제가 칠했습니다...흰색이에요...
2018-06-15
진시월
제가 답변을 좀 두서 없이 썼군요.
이동력만 충분하다면 비밀토큰은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연장선상에서 유물토큰도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유물을 가방을 구입하기 전에는 한 개밖에 집지 못합니다.
2018-06-15
진시월
네, 유물토큰은 가방을 구매하지 않을 시 하나 집으면 끝이기 때문에 집을 지 말지 선택은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정되기로 유물이 있는 방에서 유물을 집지 않고 턴을 종료해도 다음 차례 때 유물이 있는 방(움직이지 않았으니 그대로 있겠죠?)에서 유물을 줍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2018-06-14
진시월
개인적으로 저는 5인 이상이 안 되면 시타델을 하지 않는데, 대신에 케릭터를 더 많이 씁니다. 확장 캐릭 등 16장 가까이 씁니다.
개정판으로 오면서 캐릭터가 27개나 돼서 룰북에 추천하는 조합을 따로 프린트 해서 그 중 2 장을 뽑아 엔트리를 뽑고 그 중에서 캐릭터를 고릅니다.
캐릭터 순서는 각 번호당 본판에서 확장, 개정판에 추가된 순으로 가고요.
대신에 히든 벤을 많이 하는 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27개는 너무 많고, 14개 에서 17개 사이가 좋더라고요.
친구들끼리 하는 거라 인성질을 많이 하는 편인데, 회피할 선택의 폭도 넓으니 너무 인성질한다고 감정을 붉힐 일도 줄고요.
2018-06-14
진시월
마음 아프셨겠습니다. 보는 제 마음도 카드처럼 찢어지는군요 ㅠㅠ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