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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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제가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대신에 시제품을 조립해보고 큰 이상이 없으면 도면을 보라 자료실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사용은 문의를 하셔야 하지만 개인적인 소장을 위한 사용은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되고요.
업로드된 도면을 다운받으셔서 따로 레이저커팅을 해주는 공방에 가공의뢰를 하시면 됩니다.
시제품이 화요일 쯤 도착해서 도면 공유도 그 이후 빠르면 화요일 심야, 늦으면 수요일 새벽쯤이 될 것 같습니다.
2018-07-27
진시월
빠른 시일 안에 실물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07-27
진시월
가성비로는 다이소를 따라올 게 없죠!!
2018-07-27
진시월
감사합니다.
2018-07-27
진시월
브로큰 꺼도 참 잘 만들었죠!
2018-07-27
진시월
가메스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여기에 좀 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상대방에게 자원을 주는 경우는 내가 이동을 종료한 타일에 상대방의 배가 있을 경우뿐입니다.
2018-07-25
진시월
타일 토큰의 경우 종종 있는 일이죠. 보라 정보에 78장이라고 나와있는 거보니 단순 룰북 오기인 것 같습니다.
2018-07-25
진시월
코보게가 그런 센스를 발휘할 리가....
2018-07-25
진시월
고통의 리셋버튼 누른 소리가 들리는군요...
2018-07-25
진시월
오, 생각보다 많이 하는군요.
다른 예능, 주로 게임하는 (런닝맨 같은?) 방송에는 보드게임을 번형시킨 게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괜히 반가운....
2018-07-25
진시월
작년인가? 올해 초였나? 할리갈리, 이번에 다다에서 나온 브레인 스톰의 작가 하임 샤피르가 나온 적이 있었죠.
그 때도 할리갈리랑 브레인스톰 하면서 방송했어요.
브레인 스톰은 창의력교육 교재로 써도 될 정도로 괜찮더군요.
2018-07-25
진시월
저도 못해도 8천만원은 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드게임에 입문한지 이제 고작 2년 차이지만
작년과는 시장이 확연하게 달라졌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2018-07-25
진시월
테포마까지 왔다면 거의 다 왔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2018-07-24
진시월
보드게임의 대기업화.....듣기만 해도 설레는군요.
2018-07-24
진시월
저는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3D 컴포가 꾸준히 나오잖아요!! 하악하악!!
2018-07-24
진시월
지금의 할인펀딩기간이 끝나면 리테일 물량이 풀리겠지만 중고가도 그에 맞춰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07-24
진시월
흔히 말하는 떡덱이 됩니다.
자주 쓰면 너덜너덜해지기도 하고요.
자주 셔플을 하는 카드게임의 경우 확실히 게임을 구하기 쉽다면 플텍은 권하지 않지만........아닐 경우 플텍 끼운 셔플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2018-07-24
진시월
컴포 업그레이드에 만들리면 끊을 수 없습니다...
2018-07-24
진시월
조만간 샘플이 오면 공개한다고 했으니 그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이번 메나 한글판은 영문판과 똑같은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티밋 에디션 프로젝트에 한글판도 포함된 거라고 할까요?
2018-07-24
진시월
나중에 테포마의 확장 한글판이 더 출시되면 그 때 설계를 해볼 생각입니다.
2018-07-23
진시월
테포마 오거나이저는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브로큰토큰의 오거나이저를 쓰고 있기 때문에 굳이 오거나이저를 제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요.
2018-07-23
진시월
오거를 보니 글룸헤이븐의 볼륨을 알겠군요.....세상에...
2018-07-23
진시월
MDF 입니다. 톱밥으로 만든 합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8-07-23
진시월
아, 리테마버전이군요. 몰랐네요. 덕분에 새로운 걸 알아갑니다!!
2018-07-23
진시월
와우, 구성물이 비슷하군요!!
2018-07-23
진시월
저도 1인플 하면 질리는 편입니다.
1인플 해본 게임은 테포마, 클오칼, 엘드리치 호러, 클랭크 정도인데.
클오칼, 클랭크는 거의 테플 수준으로 해본 거고.
테포마의 경우 테플로 시작했지만 뭔가 도전욕구가 생겨서 몇 번 더 했고.
엘드리치 호러는 어차피 협력게임이라 경쟁요소가 없어서 1인플로 해도 무난무난한 게임? 크툴루 테마가 가져다주는 플레이가 묘하게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메나도 약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07-23
진시월
지수 1씩 올린다는 건 비너스 확장의 태양단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3인플로 해도 게임이 숙달되지 못한 플레이어가 끼면 2시간은 거뜬히 넘기더군요.
저도 좀 더 게임에 익숙해지면 드레프트 룰을 도입해 할 생각이긴 합니다만
드래프트 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지라....(대신 좀 더 전략스러워지긴 하죠.)
4인플 이상은 해본적이 없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플탐이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러다보니 중후반부에 가면 게임의 템포가 루즈해지더라고요.
2018-07-23
진시월
저는 드래프트 룰은 적용하지 않고 하는 편인데요, 맞게 진행하신 겁니다.
4인플은 해보지 않아서
3인플 위주로 하는데 덱이 거의 끝날 때쯤 플레이가 끝나는 편이라
2018-07-23
진시월
당장에는 무리이지 않을까요?
2018-07-23
진시월
처음에 내용을 제대로 안 봐서 시나리오가 4개나 있는 줄 모르고 뭐야?
싶었는데
pnp로 잠깐 테스트 플레이 해보고 그러면서 기대중입니다.
단순히 잃어버린 동물 찾기 내용이 아닐 것 같더군요.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