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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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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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 기부타일을 밑에 깔고 집을 올려두면 되지 않을까요?
2015-03-17
양철나무꾼
1. 1개 타일만 제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모험가는 대각선 모래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직업은 대각선으로 모래제거가 불가능하며 대각선으로 듄 블라스터를 쓰지 못합니다.
그리고 듄 블래스터는 1회용이라는거...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틀렸다면 정정 부탁합니다.
2015-03-17
양철나무꾼
둘 다 해봤는데 둘 다 괜찮습니다.
해저탐험은 약간 파티성이고, 비스티 바는 조금 더 전략이 있습니다.
2015-03-16
양철나무꾼
울산 모임은 셋.ㅋㅋㅋㅋ
2015-03-15
양철나무꾼
롤포갤에서도 일꾼을 이동하는 행성을 안 지어도 일꾼 이동은 가능합니다. 대신 한번밖에 안되고 하나를 반납해야되지만...ㅠ
쉬워진 레포갤이라는데 동감합니다. 레포갤을 손쉽게 즐기시다가 롤포갤을 하셨으니 밋밋하게 느끼셨을듯.ㅎ 하지만 저처럼 레포갤이 힘든 사람에게 롤포갤은 천국이였어요.ㅎㅎ
2015-03-14
양철나무꾼
초보랑 할라면 남태평양이 짱입니다. 즉시 점수 보상이 있기 때문에 농부처럼 애매한 룰에 대한 접근성을 더 낮출수 있고, 타일이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2015-03-12
양철나무꾼
6인플 첫플에 클리어하고, 바로 방출했습니다. 약간 위험한 정도까지는 가던데, 못 깰 정도는 아닌데요^^;
2015-03-11
양철나무꾼
저도 이정도 지표를 쓰는듯합니다.
2015-03-10
양철나무꾼
듄 블라스터(모래 제거장치)의 영어 본문이 보고 싶네요.
제 기억에 자신의 타일을 비롯해 인접 모든 타일의 모래를 제거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그러면 너무 오버파워인가??-_-;;
2015-03-10
양철나무꾼
한글화 자료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 고고학자가 있거나 인접해 있는 타일의 모래를 제거합니다. 고고학자는 모래 제거 액션이 강화된 캐릭터입니다.
액션으로 쓸수있는 모래 제거 행동을 강화한겁니다. 그냥 1액션으로 2모래 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타일에 있는 2개의 마커를 제거란 말은 , 아마 A타일에 1개 B타일에 1개 이런식으로는 못 쓴다는 말이리라 봅니다..)
2. tile이니 단수지요? 1개만 볼 수 있고, 모래가 쌓인 유무에 관계업습니다.
2015-03-10
양철나무꾼
저는 개인적으로 어센션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당...
2015-03-09
양철나무꾼
신청 합니다!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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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검색하면 나옵니다;;
2015-03-08
양철나무꾼
음? 아직도 1775:리벨리언이 추천대상에 없다니!!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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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첫판부터 국사무쌍.ㅋㅋㅋㅋㅋ 아무리 3인이라지만 처음봐요ㅋㅋㅋ
2015-03-06
양철나무꾼
오!! 감사합니다!! 그냥 A4용지에다 올려놓고 썼는데.ㅎㅎㅎ 훨 좋네요.
2015-03-06
양철나무꾼
보드엠의 게임 고르는 눈은 좀 믿어도 되는거 같아요.
오늘 프리터를 해봤는데 꽤 준수한 게임이더군요.
2015-03-06
양철나무꾼
저는 초보 때 브래스를 해보고 너무 어려운 룰에 정이 뚝 떨어져서...
다시 브래스를 용기내어(!) 시도해보기 까지 2년 정도 걸렸습니다.
아콜이 카카오 56%면 브래스는 98%쯤 되겠네요.
2015-03-05
양철나무꾼
옛날옛적에가 탈락한것도 아쉽네요. 친구들끼리 얼마나 병맛 얘기를 지어내느냐가 관건인데, 안 친한 분들과 하셨다면 그럴지도..
2015-03-05
양철나무꾼
옷...갑자기 없던 라비린스에 관심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infigun@naver.com
2015-03-05
양철나무꾼
저는 마피아류 게임으로 탑4를 꼽는데, 아발론, 악마성의 마차, 쉐헌, 원나잇인것 같습니다.
다 좋은 게임이고 장단점도 있지요.
음악에서 장르가 다르듯 각자 개성이 다르지만, 대중적인 차트 순위(?)를 매기자면..저대로 그대로 매길것 같네요.^^
2015-03-04
양철나무꾼
1. 게임 상에 등장하는 국가의 차이가 있습니다. 2030은 보드판이 세계지도이며 6개 국가로 나뉘어집니다.
룰 적인 측면에서는 2030에서는 스위스 은행의 존재가 추가됩니다.
그냥 임페리얼에서는 국가의 조종권을 모두 잃게 되면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해야하는데, 그렇게 꼴지가 되어 구경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스위스 은행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룰이 보정된 2030이 좀 더 낫다고 봅니다.
3. 2030은 2030년의 가상 시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잡고 있습니다. 6개 국가(당연히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우리가 아는 나라들)이고, 그냥 임페리얼은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죠. 개인 취향 차이니까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2015-03-02
양철나무꾼
박스 안에 뽁뽁이로 싸서 넣습니다.
2015-02-28
양철나무꾼
그런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게임 이름도 그랜드 얼라이언스가 아니라 드레드 플리트.ㅠㅠㅠ
2015-02-28
양철나무꾼
제 생각에 열광할 정도는 아닌듯...클래식한 게임이예요. 매력이 있는 게임인건 맞지만, 화려하지 않은...지금 하면 약간 심심하다고 느낄지도?
2015-02-26
양철나무꾼
저는 본판만으로도 충분하다에 한표 던집니다.
한 게임당 본판 보드가 8개 중 4개 사용, 카드 10장 중 3장 사용... 이 조합만으로도 엄청 다양한 변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복이나 유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면 단순 계산으로도 840가지 양상이 벌어진다는 얘기죠.
그리고..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안 그래도 퀸즈 게임이 비싼 편인데, 가격 대비 추가되는 요소가 너무 적어요.
2015-02-26
양철나무꾼
바로 그 카운팅이 목적이 아닐까요? 붉은 보석으로 교환해 가는 플레이어를 견제하라는 의도일지도...
2015-02-26
양철나무꾼
으익;;;;ㅋㅋㅋㅋ
2015-02-24
양철나무꾼
저도 킹덤빌더가 왜 이리 저평가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처음하면 단순해 보이는데 두번째 하면 머리를 좀 싸매게 되는 좋은 게임인데 말이죠.ㅎㅎ
2015-02-24
양철나무꾼
이거 엄청 흥미진진합니다. 그리드 이동 대신 액션으로 다른 사람의 카드를 보고 단서를 줄여나가는 방식인데, 다른 사람에게 힌트를 안 주기 위해 블러핑을 하기도 하는 등... 상급자용 클루 계열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듯. 꽤 어렵습니다.ㅎㅎㅎ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