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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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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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와이프 분과 할만한 류의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ㅠㅠㅠ
뭐랄까...약간 남자들이 가슴 뛸 류의 전쟁 게임인지라;;
2016-07-07
양철나무꾼
아마도 1번 밖에 안 해보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모리를 왕창 뽑아서 밀고 들어가는 전략도 존재합니다.
2016-07-07
양철나무꾼
일단은 그렇습니다.
블럭 중에 오른쪽 아래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표기가 된 블럭이 있는데 해당 블럭들은 고정 세팅이구요.
지역마다 +2, +3 등의 숫자가 써진 칸이 있는데 이는 랜덤으로 주머니에 뽑아서 배치합니다.
2016-07-07
양철나무꾼
미니어쳐마켓에 팔고 있습니다.
2016-07-06
양철나무꾼
오늘 검색하다 설마? 하고 받았는데 잘 이식되어 있는것 같아요.
2016-07-05
양철나무꾼
오우. 좋은 글입니다!
2016-07-05
양철나무꾼
흡;;;; 하지만 개인 취향이니...취향따라 갈리기도 해요. 세키가하라에 대한 리뷰를 써봐야겠군요.
2016-07-04
양철나무꾼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뽐뿌를 위해서 한마디 거들어 봅니다.
'이 게임은 제가 현재까지 평점을 매긴 게임 중에 최고점을 기록한 게임입니다.'
2016-07-04
양철나무꾼
아;;;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2016-07-04
양철나무꾼
음...일꾼 놓기는 인터액션이 강한편이지 않나요?
일꾼 놓기의 특징이 선부터 액션을 고르고, 다음 차례의 사람은 선택지가 줄어들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는 모두가 동일한 액션의 종류나 기회를 가지는 게임에 비해 유독 내 앞 턴의 사람들과의 인터액션이 강한 편입니다.
누가 어떤 자리를 선점해버리면 다음 사람은 준비했었던 전략이 아예 꼬이기도 하는 걸 보면...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활발하지 않다고 말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
2016-07-04
양철나무꾼
크라프트바겐 V6 에디션이 8월중 나올 예정입니다.ㅎㅎㅎ
2016-07-04
양철나무꾼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1분기때 -30쯤 찍던 외국인이 자원교환테크로 1위로 치고 올라오는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16-07-04
양철나무꾼
제가 올린 자료 끝에 간단한 한글화 자료가 붙어있습니다. :)
예쁘게 만들어주시면 더 좋구요.
2016-07-04
양철나무꾼
뜬금 없지만 저도 이렇게...ㅎㅎㅎ
2016-07-04
양철나무꾼
오...괴물 2개 룰은 처음 보는데 재밌어보이네요.ㅎㅎㅎ
2016-07-02
양철나무꾼
요것도 추천 드립니다.
2016-07-01
양철나무꾼
그렇군, 한이가 들고 오겠지?.
2016-06-29
양철나무꾼
뜬금없지만 저도 일렉트론님의 자료 덕분에 훨씬 멋진 황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9
양철나무꾼
팬심을 담아 하나만 더+ㅁ+
손민한, 롯데자이언츠, 우완, 선발투수,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 못했는데도 MVP에 선정된 최초의 선수(2005년 다승왕, 평균자책점 1위, 팀은 5위), 최고령 10승 투수, 최고령 포스트시즌 선발승리 투수.
2016-06-29
양철나무꾼
정말 많은데...팬심을 담아서 몇명 써봅니다.
선동렬, 해태 타이거스, 오른손, 선발투수, KBO 역대 최고의 투수.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선발투수, KBO 유일의 한국시리즈 4승 투수.
이종범, 해태 타이거스, 오른손, 유격수, 호타준족의 대명사,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
박경완, SK 와이번스, 양손, 포수, SK의 전력의 절반은 박경완이였다.
아롤디스 채프먼, 뉴욕 양키스, 왼손, 마무리투수, 170km의 광속구 투수.
2016-06-29
양철나무꾼
여기서 더 발전하려하시려하시면 저 같은 후기 리뷰어들은 기가 죽습니다...ㅠㅠ
2016-06-29
양철나무꾼
2년쯤 전에... 제가 처음 벼룩 서커스를 느꼈던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군요.ㅎㅎ
얼마 전에 신판으로 나온 벼룩 서커스를 다시 해봤는데, 2년 전에 느꼈던 실망감은 찾기 힘들었습니다.ㅎㅎㅎ
벼룩 서커스를 잘 하는 사람끼리의 긴장감은 상당하답니다.
물론 가벼운 게임이지만 사람들이 긴장감을 조성해 주는 면이 큰 거 같아요.ㅎ
'A가 지금 8장쯤 들고 있는거 같은데 여기서 내가 먼저 갈라쇼를 선언하고 치고 나가야 하나?'
'아냐, 아까 7점짜리 서너장 챙겨가던데 세트로 먼저 점수를 좀 늘릴까?'
물론 가벼운 게임이지만 사람들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ㅎ
+ 데드맨스 드로우는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2인이 사실상 베스트플이라서 아쉽죠.ㅠㅠㅠ
벼룩서커스가 그냥 삼삼한 베이스인 안성탕면이라면, 데드맨스 드로우는 불닭볶음면쯤...
2016-06-29
양철나무꾼
아니오. 게임 시스템에 주로 쓰이는 어휘들만 익히면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준...
필수까지는 아닌데 확장은 있으면 다양한 인질범들과 싸우고...그런 의미에서 좋지요.
2016-06-28
양철나무꾼
그렇네요. 어찌보면 적절한 선택일수도.ㅎㅎ
2016-06-28
양철나무꾼
원래 비티컬쳐 오리지널만으로는 아쉬움이 크기 때문에...
비티컬쳐를 산 유저에게는
1. 투스카니 오리지널을 사게끔 하거나
2. 비티컬쳐 에센셜 업그레이드 팩으로 업그레이드 하게끔 하고, 투스카니 에센셜을 사게끔 하는.... 두가지 전략으로 바뀌었군요.ㅎㅎㅎ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3. 비티컬쳐 에센셜을 사고
3-1. 맘에 들면 투스카니 에센셜을 사거나
3-2. 처분하고 비티컬쳐 오리지널+투스카니 오리지널로 갈아타게 만들어 뒀군요.
쓰고 보니 이놈들 지독하다;;;
2016-06-28
양철나무꾼
음...확실히...비티나 투카 에센셜이 쓸만한 것들만 남겼네요.
아보리컬쳐나 마피아, 포르마지오는 쉽게 추가하기 어려우니까 빼는게 맞는 거 같고,
패트론 확장은 투카 에센셜에 넣었어도 될 거 같은데 안들어갔군요.
원래 투스카니에서 특수 일꾼 미플과 메탈 코인을 빼고 적절히 잘 남긴 것 같습니다.
아쉬우면 비티+투카 원본을 사게끔 하는 상술적 측면에서도 적절하네요.
2016-06-28
양철나무꾼
엇, 이거 트레이 다시 보다가 알아차린건데 '왕은 죽었다'도 이것과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좌측으로 열리고, 투명 트레이가 있고...엄청 불편하던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낼려나봐요...;
2016-06-27
양철나무꾼
와...이거 구매할려고 했는데 플텍 사이즈 정말 난감하네요. 대충 얼마쯤인기요?
2016-06-27
양철나무꾼
게임 시스템 자체가 주사위 기반으로 하다보니 리플레이성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건 주사위 게임이죠. 주사위의 숫자가 그때 그때 무작위로 나올 뿐 팬데믹 본연의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전략적인 작전을 세우는 협력게임이라기보다....랜덤성이 많이 강해진 팬데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팬데믹 본판의 일종의 공략법...같은게 싫어서 본판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큐어의 강화된 무작위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팬데믹 큐어>팬데믹일뿐,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하시면 실망하실지도요.ㅎㅎㅎ
2016-06-27
양철나무꾼
저도 큐비스트 언제 마지막으로 했나 찾아보니 무려 8개월전이더군요.ㅎㅎㅎ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