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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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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나 회사는 없지만,
저와 마눌님이 좋아하는 쓰루, 메이지 나이트 이렇게 2개이 작품이 블라다 크발티 한 디자이너 작품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그분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갤럭시 트러커는 이 분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구입한건데, 소재는 참신했으나......
저희 집에서는 찬밥인.........ㅜㅜ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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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가 상당히 화려하군요.
별로 관심이 없던 게임이었는데, 급 관심이 생기는 군요. 추천!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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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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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방 넣어드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멋드러지게 리뷰를 적고 싶지만, 맘처럼 실력이........
그리고......
딱 1회플만 하고 봉인되어진 비운의 게임이네요.....ㅜㅜ
(주위 사람들이 싸우는 요소가 없으면 싫어해요.....협력이든 PVP 든......)
중고로 팔기도 귀찮아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비운의 게임.....ㅜㅜ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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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개봉기 촬영은 끝냈습니다.
사실 개봉기는 그냥 컴포넌트 보여드리는 수준이라 촬영도 어렵지 않았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별 내용도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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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다들 게임하기가 힘든시기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지금이 그렇네요..........
맘같아서는 마눌님하고 메이지나이트 한판 때리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ㅜㅜ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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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 외적으로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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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얻은 한글화 자료를 베이스로 해서 번역이 좀 어색하거나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텍스트를 수정하는 수준의 마이너한 수준의 작업이라서 공개하기가 고민됩니다. ㅜㅜ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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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기대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와우 카드 한글화는 개인적인 용도로 만들려고 시작한거라서 고민되네요...ㅜㅜ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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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은 아니고 게임을 못하니 이런거라도 하는거라서..........ㅜㅜ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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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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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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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1 올랐으니 다음 퀘스트를 해볼까요?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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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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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할려고 맘먹으면 오히려 안오르는것 같아요 그냥 글 몇개 올리면 어느새 렙업 되네요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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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언능 돌려봐야겠네요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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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베타군요 솔직히 지금도 반신반의 하지만 블리자드의 한국 사랑은 각별한듯해서 고맙긴 합니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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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 아컴호러는 좀 예외적이긴 합니다.
둘이서 하면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그런데, 형과 조카랑 같이 4명이서 할때는 재밌더라구요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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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이건 보드게임이건 레벨업을 할때는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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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도 마눌님이 좋아하니 계속 하는거지 안그랬으면 저도 못했을 겁니다.
마눌님이 쓰루, 메이지 나이트, 와우, 안드로이드, 아컴호러등을 좋아하니 덕분에 저도 즐기는 거죠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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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로 이클립스, 티유, 어센션등을..........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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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튜브가 끊겨서 재생이 안되서 못봤지만,
도미넌트 스피시즈 꼭한번 해보고 싶네요.
룰이 어렵고, 계산하기가 만만치 않은 게임이라고는 들었는데,
과연 제가 할수 있을지 겁나기도하고......
할수만 있다면 정말 재밌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구입희망 1순위 이긴한데........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ㅜㅜ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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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시군요.
저도 PC 게임 및 콘솔 게임에 환장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생기고 시간도 없고 해서
보드게임으로 쉬면서 여가활동을 하려했는데........실제로는 이것도 만만치 않게 시간을 뺏기는......ㅡ,.ㅡ
그래도 마눌님이 컴 앞에 앉아 있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니 앞으로 보드게임을 계속 할것 같습니다.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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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게임을 즐기려고 하기만 했지......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려고는 안하는 성격이라서
전략같은건 그다지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이번기회에 저도 즐겨하는 게임 위주로 전략을 한번 생각해보고 정리를 해봐야 겠네요.
보드게임은 그냥 즐기는 것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좀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전략이라든지.....
한번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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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타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습관 또는 분위기 때문인듯 합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커뮤니티 위주로만 게시판이 분류되어 있는것이 가장 큰 이유인듯 합니다.
하지만, 보드라이프의 메뉴구성은 게임별로 분류가 되어있으니, 여기서는 말씀처럼 전략에 대한 글이 올라와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니 전략이나 토론등과 같은 성격의 글은 이곳에 올리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저부터도 다른 사이트들에 익숙해져있어서 이런 전략 관련 글을 올릴 생각조차 안해봤으니 말이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보드라이프처럼 체계적으로 분류가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글을 올리는건 유저들입니다.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쪽으로 발맞춰 나가는건 최종적으로 유저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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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호떡을 좋아해서 잘 해먹는데, 좋은 팁이라고 생각됩니다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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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군요.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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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지 못한걸 못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위안(?)이 되는 글입니다 ^^
그래도 해보고 싶군요 ㅜㅜ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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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질렀네요.
언능 게임을 돌려보고 싶네요. ㅎㅎ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