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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 이야기인줄 알고.....엄청 부러웠다는........
저도 예전에는 꿈이있었지만, 지금은.......ㅎ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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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예전에 이거 구입하려다가 결국은 포기했지만, 샀으면 감당 못할뻔 했네요
생각보다 엄청 크군요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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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탁드립니다.
이번기회에 저도 황투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1번하고 봉인된 게임.....ㅜㅜ)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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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카드는 2장 이군요.
캐릭터 확장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무조건 필구!! ㅎㅎ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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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테마 게임은 이미 집에 있어서 패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거나 개봉기 잘봤습니다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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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C 게임같은거야 맘만 먹으면 뒤늦게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는데,
보드게임은 한번 절판 나버리거나 품절되면 언제 들어올지 알수가 없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하고 싶은 좀비사이드만 해도 제가 위본부에 6월달부터 입고문의를 했는데,
7월, 8월, 9월, 10월 마지막주라고 하면서도 더 늦어질 확률이 있다고 하니
다다에서는 성질나서 그냥 중고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러니 입고 되었을때 심장이 두근거릴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ㅜㅜ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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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아 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다는........
겨우 참아내고 있네요 ㅋ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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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네.
왜이리 입고러쉬가 심한지.......ㅜㅜ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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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블랙로즈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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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기대합니다. ㅎㅎ
저도 보드라이프의 댓글 시스템과 알림 시스템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보드게임 사이트는 다 막혀있기도 하구요 ㅜㅜ)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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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ㄷㄷ
제목 폰트가 뭔지 궁금하군요 ㅎㅎ
(한글화를 할것도 아니면서 궁금하기만 하다는.......ㅡ,.ㅡ)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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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군요!!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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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토웍스는 색감 보정도 가능한가 보네요.....와우!!
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쉽고 편한것만 찾다보니, 애퍼쳐 하나로 다 해버리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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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에 대한 평이 너무 극과 극이어서 꺼리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지르고 싶네요........
이런 개봉기는 안봤으면 싶어요 ㅜㅜ(자꾸 지름신 강림.....)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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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정보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F2.8 정도로 보이네요.....(좋은 렌즈 사용하시는듯.....ㅎㅎ)
저는 좋은렌즈가 하나도 없다는.......ㅜㅜ
룰은 그다지 복잡해 보이지 않지만, 룰이 좀 불명확해서 여기저기서 룰에 대한 토론이 생기는걸 보면
잔룰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 되네요........
Alex Moon 님께서 룰 정리하신걸 최종적으로 참고하여 머릿속으로 다시 룰을 정리하여 숙지한후
게임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지금 플레이할 여건도 안되지만......ㅜㅜ)
Alex Moon 님께서 손수 룰 정리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이렇게 댓글로 라도 응원하겠습니다!!!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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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걍...........
스캔한 이미지에서 포샵으로 텍스트 지우고,
한글에서 그 이미지 불러와서 배경으로 깔고, 텍스트는 한글로 작업합니다.
한글로 텍스트 씌우는게 가장 텍스트가 깔끔하게 나오더군요(경험상.......)
참고로 자료실의 세키가하라 룰북도 한글로 작업한겁니다.
이미지만 가져오고 주변 글씨는 전부 한글로.........ㅋㅋ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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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군요.
오늘 지름신이 강력하네요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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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며칠전 구입한 세키가하라 테플도 못해봤으면서 왜 이런데 관심을 두는건지..........ㅜㅜ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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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 지름신이 다리를 붙잡고 있군요......ㅡ,.ㅡ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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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스톤도 끌리는데, 혹시 해보신분?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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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타워가 끌리지만......
지름신을 이겨냈습니다!! ㅋㅋ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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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훌륭하게 정리를 해 놓으셨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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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공식 룰북에 없기 때문에, 이부분은 그냥 플레이어들끼리 정하도록 하는것이 오히려 혼란을 줄이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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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정리해 놓으신 글 잘 봤습니다.
1) 이이 나오마사(=적비대, 게임내 유일한 문양 네 개짜리 블록) 블록은 아무 카드로나 활성화 되므로 배신 카드를 냈을 때 역시 아무 카드나 내면 된다. 보여줄 어떤 카드도 없으면 배신 성공.
이부분은 좀 애매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룰북에 보면, 카드 플레이 없이 투입된 무장의 경우 배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고 명시 되어있긴 하지만,
만약 카드 플레이를 통해 투입된 무장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보면 배신의 영향을 안받는게 맞을것 같긴 하지만, 게임에서는 어떤게 맞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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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는10월 마지막 주로 잡혀있긴 한데, 또 미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는 현재 절판으로, 올해 말~내년 초는 되어야 재생산되어 입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본부에서 이렇게 답변이 왔네요.......우울합니다 ㅜㅜ
좀비사이드를 6월달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오래걸리는군요.......ㅜㅜ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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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월드 테플 후기도 기대합니다!! ㅎㅎ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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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1달러???
이런 좋은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이런 멋진 글은 바로 추천을!!!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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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16 인거죠?
제가 라쿠텐에서 구매할때는 EMS 로 하려고 했었는데, 무게 때문에 가격이 확 오르던데,
이 방식은 EMS 가 아닌거죠?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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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는 이미 구매하였구요.
입고를 기다리는 게임은 좀비사이드와 기어즈 오브 워 입니다. ㅎㅎ
머리를 많이 쓰지 않으면서, 피규어로 돌아다니면서 주사위로 싸우는 게임.........
딱 이게 요즘 저희의 트렌드 라서요
와우를 해보고 조카도 좋아하고 형도 너무 좋아해서 딱 이런 게임이 맞는다 싶어서,
조사를 해보니 좀비사이드와 기어즈 오브 워가 딱 맞더라구요.
(물론, 마눌님 한테는 좀비사이드만 얘기를 했지만.......)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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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