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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님에게
후반부 확장인 꿈먹과 인스머스는 개정판을 기대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1쇄 물량이 빡빡해서 금세 품절되어 2쇄를 찍은 지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재고를 다 털기 전까지는 개정판 인쇄는 힘들 겁니다. 문제는 그 물량을 다 턴다 하더라도 추가적인 판매량이 얼마가 될지 모르니 개정판이 나올지는 미지수여요. 개정판만 기다리다가 혹시나 품절하고 영영 들어오지 않는 제품이 생긴다면 그게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겠어요.
구판과 개정판은 실질적으로는 패키징만 다르므로 같이 쓰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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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설명회는 마감되었으며 진홍색 열쇠 체험도 여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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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크리에이터 데이에서는 26일 예정으로 나왔었는데, 주말 다이브다이스콘에서 27일로 출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일 정오쯤부터 판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캠페인 확장만 구매해도 게임 진행 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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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물품은 끔찍한 여정 확장에 추가된 물품입니다. 소장물 관리자 쪽에서 확장 사용이 켜져있는 게 아닌지 확인해 보셔요.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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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먹이 대단히 매력적인 확장이지만, 1인 플레이는 추천드리기 힘들어요. 메커닉상 꿈먹 1-2인플은 다소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가급적이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3-4인플을 추천드려요. 1인 플레이를 고려하신다면 인스머스가 훨씬 낫습니다.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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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증기차의 '이동 행동을 수행한 후'는 조건 문구이지 이동 행동을 하라는 효과 문구가 아닙니다.
이동 행동을 하라는 문구였다면, 문구가 구성물 행동의 양식대로 "행동: ~~"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마이클 맥글렌이 이동 행동을 수행하게 된 후, 이로써 교전하게 된 괴물 하나에게 피해를 2 줄 수 있다는 효과입니다.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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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행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교전 상태가 된 적에게 피해 2를 준다(차로 받아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현시점에서 교전 상태인 적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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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공개된 마지막 실물 확장입니다(추후 DLC는 추가 발매 가능할 수 있다고는 해요).
https://divedice.net/board/article?viewMode=view&idx=304&ca=
한국어판으로도 발매 예정이어요.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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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상태인 적을 대상으로는 교전하지 않고 공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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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쓰러뜨린 경우 역시 포함합니다. 따라서 말씀해주신 경우 전부 가능합니다.
2. 기본적으로 조우 덱은 다 떨어지면 바로 섞지만, 일반적으로 효과를 처리하는 중에는 조우 덱이 바닥나더라도 섞지 않고, 유효한 대상을 확인할 수 없다면 효과 해결에 실패합니다. 이는 적합한 카드가 덱에 없을 때, 무한 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조이 사마라스의 '악을 처단하라'도 마찬가지의 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단, 지식을 회피해서 다른 능력값으로 테스트하게 하는 '탐구의 의식'이라거나, 장막값 그 자체를 낮춰주는 '손전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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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단 하나에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컴 카드 게임과 아컴 3판이 비슷한 규칙이면서도 다른 규칙이 이런 부분인데 아컴 3판에서는 단 하나의 자산에만 피해/공포를 할당해야 하고 나머지는 다 조사자 본인이 맞아야만 합니다. 해당 규칙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디자이너가 이 규칙이 맞다고 인정했었네요.
6번은 미래에서도 구성물 행동, 집중 행동 등은 가능합니다. 근원지에서는 해당 행동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행동은 근원지에서만 가능하다고 적혀있는 점을 유념에 두세요.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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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던위치의 유산은 던위치의 유산에서 있던 고질적인 몇 가지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돌아온 카르코사로 가는 길은 카르코사로 가는 길의 후반부 이야기적인 해석을 강화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는 평입니다.
돌아온 잊힌 시대는 핵심 규칙인 탐사 규칙을 개정해서 한 번 해보면 돌아온 잊시를 빼고 플레이하기가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이 좋습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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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단 1개만을 진행하고자 "독립 시나리오 모드"로 게임을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 말씀대로 기본 약점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단, 덱 구성 요구조건에서 기본적으로 포함된 무작위 기본 약점 1장도 마찬가지로 포함되는 점에 유의하세요.
아래의 상세 규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arkhamfiles.github.io/rule_reference.html#Standalone_Mode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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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로비 카드를 보시면 '박물관 로비'는 모든 '전시장' 사본과 이어집니다. 라고 기재되어있는지라 로비에서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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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판으로 완전히 사이클 전체가 출시 된 확장 중에서는 꿈을 먹는 자 사이클이 평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시나리오의 문제라기보다는 조사자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던위치 사이클의 카드가 상당히 기본기에 충실한지라 던위치를 추천드리긴 합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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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코사로 가는 길 사이클의 초심자평이 가장 좋습니다. 후속 확장부터는 비교적 룰/난이도적으로 어려워지는데다 이전 확장의 플레이어 카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설계된 요소가 많습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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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Spider 거대 거미
Pit Goblin 구덩이 고블린
Shadowman 어둠인
Orc Taskmaster 오르크 감독관
Nameless Thing 정체불명의 괴수
Balrog 발로그
Cave Troll 동굴 트롤
Spawn of Ungoliant 웅골리안트의 자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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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닙니다. 소진되어 있더라도 상시 기능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3. 네 그렇습니다. 텅빈 장소는 조사자도 적도 없는 장소를 일컫습니다. 미공개 장소에 두어도 되지만, 아직 플레이 영역에 들어오지 않은(치워둔) 장소 카드에는 둘 수 없습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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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게 러브크래프트 및 후속 작가의 저서에서도 혼용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지라 유연하게 사용하셔도 될듯해요. 옛 존재/고대의 존재/태고의 존재 등등 사실 추종자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말일겁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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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고대의 존재/위대한 고대의 존재 등으로 많이 번역하는 편입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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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아컴호러 3판은 1카피만 있어도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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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됩니다.
1. 덱에 마지막으로 남은 카드인 '홀로 남겨지다'를 뽑습니다.
2. 직접적인 공포를 2 받고 버린 카드 더미를 전부 게임에서 제거합니다('홀로 남겨지다'의 폭로효과).
3. '홀로 남겨지다'를 버린 카드 더미에 놓습니다.
여기까진 처리 방법이 동일하니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4. 다음 번에 카드를 1장 뽑게 될 경우 덱이 다 떨어졌으므로 버린 카드 더미('홀로 남겨지다' 뿐)을 섞어서 1장짜리 덱을 만들고, 공포를 1 받습니다.
5. 그런 다음 뽑아야 하는 카드를 뽑게 됩니다. 당연히 '홀로 남겨지다'를 뽑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폭로 효과로 공포 2를 받고 '홀로 남겨지다'를 버린 카드 더미에 놓습니다.
6. 카드를 1장 뽑았으므로 효과 처리를 마칩니다.
즉, 이 상황에서는 카드를 뽑을 때마다 공포를 3씩 받게 됩니다.
유의해야 할 점으로는 "카드 효과로 인해서 단 1장의 카드를 빈 덱에 섞을 경우, 해당 효과는 무효화 된다"라는 FAQ가 있습니다만 위의 상황에서 카드를 섞는 것은 카드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덱이 떨어진 상황에서의 규칙에 의한 것이므로 이 FAQ 항목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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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습니다.
2. 그렇습니다.
3. '금단의 지식'처럼 별도로 버린다는 말이 없으면 유지됩니다.
4. 게임을 시작했던 조사자 수를 따릅니다. 즉, 예시에서는 3명으로 계산합니다.
5. 그렇습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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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단 메뉴를 눌러서 연대기를 클릭하면 지나간 지문을 라운드별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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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카드를 플레이 하는 데에는 행동을 소비하지 않으므로, 도피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틈새 공격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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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카드는 종족끼리 공유하는 카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불멸성은 요정 영웅에게 들어있고, 인간의 재능은 인간 영웅에게, 연대감은 난쟁이 영웅에게 들어있는 식으로요.
다만 기본판에서는 난쟁이 영웅이 김리 뿐이라서 다른 분들 말씀 대로 난쟁이의 친구 칭호가 아니라면 쓰기가 힘들어요. 그림자 드리운 길 확장에서는 디스, 발린이라는 두 난쟁이가 추가되는데 이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연대감 카드를 갖고 있어서, 난쟁이 팟을 짜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요소가 있어요.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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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행동이든 앱의 지시든 효과든 간에) 칸에서 이동해 나갈 때, 칸에서 상호작용할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을 하더라도 적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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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봅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해요!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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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ㅠ 안타깝네요. 내년이라두 추후에 혹시 틈이 나시면 부탁드려요 ㅠㅠ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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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색 작품 잘 봤습니다! 혹시 도색의뢰 같은 것도 받거나 하시나요?!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