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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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감사합니다. ^^
2020-06-05
koon
감사합니다. ^^
보드게임 리뷰에대해 여러가지로 고민한 결과 입니다. ^^
2020-06-05
koon
그러게요. 보드게임으로 많이 나오네요. ^^
2020-06-05
koon
우와~~~ 7살이 하기엔 조금 어려운 게임 아닌가요??
(물론 이 게임이 상당히 쉽긴 하지만요..)
자제분이 대단한 보드게임 꿈나무군요. +_+
2020-06-05
koon
칭찬 감사합니다. ^^
버건디는 두판은 해야........아이콘에 익숙해지죠~ ^^;;
2020-06-04
koon
아..... aos만 해보고 요코아하마는 못해봤는데....
저는 고였군요. ㅠㅠ ㅎㅎㅎㅎㅎㅎ
2020-05-31
koon
조언 감사합니다. ^^
마지막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예기하자면요.
스플렌더가 있다면 황금앙크는 굳이....??? 정도 이고요.
스플렌더가 없다면 스플렌더를 추천할것 같습니다.
(스플렌더는 사람들이 많이 아는 게임이라 돌리기 편하거든요. )
워터게이트는 돌려보진 못했지만, 사람들의 리뷰나 평가를 보면 역사를 몰라도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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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
멋지고 읽기 편한 컨텐츠를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
2020-05-24
koon
제가 확대해서 볼 만큼 훌륭한 글을 쓰지 못한게 참 안타깝군요. ㅠㅠ
하지만, 텍스트도 이미지 디자인의 일부로 생각하고 디자인적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울러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영역을 해보는 것도 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그 반응이 별로 좋진 않았지만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너무 긴 글을 보는게 지루한 생각이 들어서 저 같은 분들이 보기 편한 컨텐츠를 만드기 위해 고민중 입니다. ^^
다른 분들의 반응이 조언도 있고 공격적이라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컨텐츠의 반응이 좋지않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고 다른 방법도 생각중이라고 남긴 글에 지닌 글에 대한 혹평은 그럴수 있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제가 그런 컨텐츠를 만든 이유에 대한 설명도필요 했습니다.
이 글과 댓글에 대한 답글이 “난 이 스타일의 컨텐츠만 계속 만들 것이며 이것을 좋아해 달라.”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 다른 형태의 컨텐츠를 고민하고 기획중이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0-05-24
koon
응원 감사합니다. ^^
제 생각과 다른 평가에 상심하고 있었는데, 큰 위안이 됩니다. ^^
앞으로 좀더 새로운 시도를 보여 드릴께요. ^^
2020-05-24
koon
맞는 말씀 이십니다. ^^
다만....위에 제가 쓴 글을 요약 하자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싶다 -> 몇가지 시도 -> 예쁘고 간략한 리뷰 -> 반응 없음 -> 다른 시도를 해볼 예정.
요정도로 요약 가능 합니다.
물론 아래 리플에 다른 분들이 그간했던 시도에 대해 평가 하신 글에 그 글의 제작의도를 설명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런 글 몇개쯤은 있어도 되지 않겠냐는 생각도 남겼습니다.
플랫폼의 한계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할 글을 쓰는 것이 다름을 인지하고 고민하고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2020-05-24
koon
그러게요...ㅎㅎㅎㅎ
빈 공간이 주는 공간감이 좋아서 텍스트를 저렇게 배치 했더니 너무 작게 보이네요. ㅠ.ㅠ
거기에 세번째 이미지는 업로드 할때 이미지 크기를 너무 작게 줄여놔서 텍스트의 선명도도 떨어지고....
원래 이미지는 확대해서 보면 그래도 볼만 했거든요. ㅡㅡa (블로그에선 비교적 선명하게 보입니다.)
2020-05-23
koon
이제라도 이런 글을 남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연히 제가 쓴 글은 제 맘에 들었기 때문에 온라인에 게시한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진 읽기 불편하다는 피드백이 없었고요.
물론 현재 환경에서 제가 작성한 글이 보기 불편한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였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타협점을 찾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이 없다면 다람쥐 쳇바퀴는 어쩔수 없겠죠.
(사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제 맘에만 드는 게시글도 종종 올린다고 해도 그게 그리 큰 문제가 되겠냐 싶긴 합니다만....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만든 컨텐츠의 기획 의도를 설명한 부분을 '이 아름다운것을 왜 몰라주느냐'라고
이해하셨다면 제 설명이 부족했을수도 있겠네요.
다시 설명하자면 잡지보듯 텍스트가 포함된 전체적인 이미지를 감상하고,
텍스트 부분이 궁굼하다면 텍스트 부분을 확대해서 보는것을 의도한것 입니다.
저는 잡지 볼때 잡지의 모든 텍스트를 다 읽어보진 않거든요. ^^;;
2020-05-23
koon
그렇군요. 룰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다보면 글이 장황해져서 최대한 간략하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네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2020-05-23
koon
방어는 공격을 받았을때 취하는 행동 이지요.
조언을 들었을때와 반응이 다른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글을 쓸때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실행 해보고 있다. 입니다.
글 제목은 그저 제가 했던 고민들을 얘기한 글이라 글쓰기에 대한 고민 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저와 얄라리열님의 기준이 매우 다른것 같아 참 아쉽군요.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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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 드립니다. ^^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구성을 찾아 보겠습니다.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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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ㅎㅎㅎㅎ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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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디바이스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이 이미지의 글은 확대하지 않아도 잘 보입니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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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니터나, 태블릿에서 보는 것을 기준으로 작업 했었어요.
휴대폰은 아무래도 화면이 작아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휴대폰, 모니터 양쪽 모두에서 보기 편하고 예쁜 구성을 고민중 입니다.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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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괜히 예민하게 반응 한다니요.
녹스님의 글이 읽기 편한 길이라 좋았다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으며,
또한 그런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제 시각을 판단하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이걸 예민하게 반응했다 하시는건 상당히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아울러 제법 긴 시간 호감을 갖고 친분을 유지해온 지인을 폄훼하는 발언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위에 쓰신 글을 몇차례 반복하여 읽었습니다만,
제가 올린 글 몇개를 읽어 보시고 제 글 전체를 판단하셨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 글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이 일변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아울러 캐시와 버건디의 성 리뷰는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좀더 부각시킨 리뷰는 어떤가? 라는 방향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며, 그 시도에 시행착오도 분명히 있다곤 생각합니다.
글 솜씨가 수려한 사람만 리뷰를 써야하는 것도 아니며,
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도 의미있는 좋은 시도라 생각 했습니다.
(뭐....개인적으론 게임 얘기를 할때 룰에 대해 설명하는건 더 잘하는 사람들이 할꺼라 생각하여 과감하게 생략하기도 합니다.)
모든 창작물엔 작자의 의도가 들어갑니다.
캐시, 버건디의 성 리뷰는 사진과 텍스트가 조화롭게 멋진 이미지를 추구한 컨텐츠 이며,
텍스트가 궁굼한 사람은 확대하여 보는 것을 염두해두고 만든 컨텐츠 입니다.
텍스트가 화면에 가득차게 확대해서 보신다면 큰 불편함 없이 글을 읽을 수 있을 것 입니다.
2020-05-23
koon
사실 저의 문장력의 한계가 분명 합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최대한 간략하게 하고싶은 말만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멋지게 만드는 것을 더 중점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ㅠ.ㅠ
2020-05-23
koon
아....제목을 바꿔야겠군요. ㅠ.ㅠ
사실 친구와 버건디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테크트리의 밸런스가 좋아서 이것저것 하고싶은 테크트리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글 제목을 저렇게 했습니다.
2020-05-23
koon
어이쿠~^^
이미지 1장짜리 글 입니다. ^^
그냥 이런 예쁜 이미지의 리뷰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2020-05-23
koon
하하하하
이퀴녹스님 글 스타일을 좋아하니 많은 분들과 시각이 통하기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다니요.
그건 마치 당신은 평양냉면을 좋아하니 불짬뽕은 싫어하겠군요. 같은 방구같지도 않은 말이네요.
그 외에 위에 남겨주신 글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가름 하겠습니다.
2020-05-23
koon
과대망상님 일단 저는 잡지의 레이아웃을 고집하는건 아닙니다. ^^
다만 그 결과물이 제 맘에 들어서 몇차례 그 양식에 맞춰 글을 작성한것 입니다.
뭐....잡지가 아니더라도 잡지의 레이아웃을 차용하는 것이 어떠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은 저도 인지 하였고,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글을 남긴것 입니다.
2020-05-23
koon
먼저 5번이나 수정하면서 성의있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대한 칭찬도 감사합니다. ^^
제가 올린 글에 제 블로그로 들어오라는 강제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글의 내용도 블로그와 보라 글의 내용은 모두 같은 내용 이였고요.
제 게시물 안의 텍스트가 가독성이 안좋은 이유는 보는 방법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을 가로로 보시거나, 텍스트 부분을 확대해서 보시면 그나마 볼만 할껍니다. ^^;;
뭐....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맘에 안드셔서 뒤로가기 누르셨다면 뭐 그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잡지의 레이아웃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조화롭게
예쁜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아직까진 인터넷에서 텍스트와 이미지가 조화롭게 표현된 방법을 찾지 못해서
궁여지책으로 잡지의 레이아웃을 차용 했습니다.
현재는 몇가지 참고할 디자인을 찾아서 좀더 보기 편하고 예쁜 구성을 시도해볼 예정 입니다.
제 게시물에 대해 육식주의자님의 이해를 요구하는건 아니니 굳이 이해하지 않으셔도 되긴 합니다. ^^
2020-05-23
koon
조언 감사합니다. ^^
사실 그리 스트레스를 받진 않아요.
그냥 재밌어서 하는일 이니까요.
그저 제가 만든 컨텐츠가 사람들이 보기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
2020-05-23
koon
맞습니다. ^^
잡지와 인터넷은 보는 사람의 디바이스와 태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좋더군요. ^^
사실 저는 더 멋지고 간결한 컨텐츠를 생각하다가 잡지의 구성을 참고 했었어요.
그나마 이미지가 디바이스 프레임에 가득차게 보게되면 좀 볼만한데,
블로그나 사이트 프레임 안에 들어가게 되면서 가독성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텍스트 역시 이미지의 일부로 정말 잡지 보듯 전체적인 이미지를 봤을때
예쁘다. 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 안의 내용이 궁굼한 사람은 텍스트를 확대해서 보면 되니까요. ^^;;
사실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을 멋지게 표현하는건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같은 폰트에 비슷한 위치의 텍스트 사람들이 글을 읽는 디바이스 크기의 차이 등등....
좀더 고민하고 다른 사이트를 참고하면 뭔가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만....
앞으로도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할 것 같아요. ^^
2020-05-23
koon
라벤스 부르거엔 알레아 시리즈가 들어갑니다.
게이머스 1레벨 정도는 될것 같아요.
피아와 엠, 스타라이트 게임즈도 게이머스 2 레벨의 게임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게임올로지와 데블다이스, 스튜디오 줄라이는 리스트에 없군요.
2020-05-20
koon
할말은 많지만.......
심심한 위로만 전합니다.
토닥토닥.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