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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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 했습니다. ^^;;
반복문구는 복사/붙여넣기 하다보니 실수했어요. ㅋㅋㅋㅋ
2020-08-31
koon
아...그런가요?? ^^
제가 다른 확장은 아직 못봐서 몰랐네요. ^^;;;
2020-08-31
koon
원래 점10짜리 고스톱 치다가 멱살잡이 하는겁니다. ㅋㅋㅋ
2020-08-10
koon
플레이시간이 길기로 소문난 70을 돌리셨다니 대단하군요. ^^
여러가지 이유로 70은 돌리기 어려운 게임이 맞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 희소성이 그리 높은 게임은 아닙니다. ^^;;
저도 보드게임 입문하기 전의 얘기를 구전신화처럼 들은거긴 합니다만,
어떤 업체가 떨이로 매우 염가에 팔았었다고 하더라고요.
2020-08-06
koon
맞아요. 사실 저도 이걸 론델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긴 했어요.
트랙을 돌고 도착한 칸의 액션(?)을 한다 라는 점에서 론델이라 표현했습니다.
추가된 요소들은 아직 충분히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평가하기 어렵긴 하지만,
기존의 게임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는 확장도 있고, 조금 아쉬운 확장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론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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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구해보시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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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0-07-31
koon
감사합니다. ^^
2020-07-30
koon
리스크 최소화 = 소비자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리스크를 줄여서 업체의 비용이 절감되면 경쟁력 강화에 힘 쓸 여력이 생길테니까요.
그리고 추가로 얘기하자면, 보드게임 사업자는 영리를 추구하는 사람 입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이윤을 늘리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 입니다.
소비자로서 사업자에게 당신 수익이 너무 많으니 제품 가격을 낮춰라라고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면 구매하지 않는것이 적절하겠죠.
그렇게 수요와 공급의 가격곡선이 맞춰지지 않을까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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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2020-07-21
koon
https://youtu.be/KZAbjK42U7I
이게 언제적 광곤진 기억 안나지만,
제가 포카리스웨트 광고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예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이 광고도 산토리니에서만 찍은건 아니라고 합니다.
촬영지야 여러가지 사정으로 여러 장소를 사용 하겠지만, 포카리스웨트 광고의 이미지와 산토리니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요즘 포카리스웨트 광고 보면 저런 하늘하늘한 이미지는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
2020-07-21
koon
@카린 비닐 뜯어서 정면이요. 메인 일러스트 들어가는 거기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승철님인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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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네임펜 말고 짱 두꺼운 매직으로 메인 일러스트 다 가려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이승철님 싸인이라면...+_+
일단 피아 가서 주문먼저....ㅎㅎㅎㅎ
2020-07-20
koon
@카린 저는 당첨되면 상자 윗판에 해주세요. ㅎㅎㅎㅎ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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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임사피엔스 매우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
예전에 잠시 인연이 닿았던 업첸데,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굼하네요.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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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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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확장 한글판이 필요 할까요?
한글 번역 룰북만 있어도 될것 같은데....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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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제한은 이유가 있겠죠. ㅎㅎㅎㅎㅎ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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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확장이 기대 되네요. +_+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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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코보게가 나름 확장 잘 내주는편인데....
2020-07-18
koon
아~~ 그렇군요. 확장엔 오션보드가 있군요. +_+
신카드도 더 재밌고요. ㅎㅎㅎㅎ
이거 확장 필구인것 같네요.
2020-07-18
koon
오션 보드가 있으면 더 예쁘겠네요. ^^
2020-07-18
koon
장비도 중요하긴 하지만, 약간의 기술도 필요 합니다. ^^;;
안산으로 오시면 사진 찍는법 알려 드릴께요. ^^
놀러 오세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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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한번 세팅하면 여러가지 찍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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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렇게까진 않찍어요. ㅎㅎㅎ
(마눌님한태 혼납니다. ㅋㅋㅋㅋ)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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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s 퍼블리셔와 계약하는건 업체가 해야겠죠.
유저는은 그저 이 게임을 원하는 사람이 이정도 있다는걸
업체에 알려주는 거라고 이해하시는게 가장 가까운 해석일듯 합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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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좀 모호하게 썼었어요. ^^;;
2020-07-11
koon
스트레치골 대신 가격할인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ㅎㅎㅎ
수요조사를 먼저 해서 업체의 리스크를 줄여준다.
그러니 좀더 저렴하게 발매 해주길 바라는거죠. ^^;;
판매 방식은 펀딩이나, 선주문이나, 일반판매나....
그건 판매 업체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7-11
koon
그러게요.....ㅎㅎㅎㅎ
2020-07-11
koon
업체가 주도해서 투표를 하는게 아니라 유저가 의견을 먼저 보여주고
조건이 맞는 업체가 한글판 발매를 진행하는 것이죠. ^^
한글판 발매의 형태는 선주문이나, 펀딩이나, 일반판매나...
그건 업체가 결정할 사안이고요.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