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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필요한 자료에요!!^^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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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까지 가야 해결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스트레스가 굉장하셨겠습니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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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은 전국에 몇 안되는 토이저러스보다 이마트나 홈플러스 정도급에서 예약을 받으면 훨씬 좋을텐데요. 지방에 살거나 바쁜 분들 입장에서는 정말 아쉬운 결정입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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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카톡으로 연결하면 또 되기도 하네요.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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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모르겠지만 별도 웹페이지가 아니라 이노 페이지에서 구동되는 방식인가 봅니다. 일단 링크가 있는 페이지가 뜨네요.
그리고 글이 긴 스크립트의 경우 마지막 일부 내용이 짤려서 끝까지 읽을 수가 없습니다. 예문 300을 읽어보세요.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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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매니본즈나 일곱전째 대륙같은 게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투매니본즈 경우 토큰을 종이로 변경한다돈지 해서 원가절감으로 저렴한 리테일판으로 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으로도 충분히 장사가 잘 되나봅니다.
일곱번째 대륙은 부르심님의 테인티드 그레일 한글판 발매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역시 가격이 문제일 것 같구요.
그외엔 여전히 잘 안나오는 정통 롤플레잉게임들이 나오길 고대합니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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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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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규모에 비해 정말 영세한 모습입니다. 여지껏 광장히 선주문의 호응도 좋았었는데 의아한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취재?해 주신 정성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alg가 좀 더 체계를 잡아가기를 기대합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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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제 진정한 한글판이 되겠어요.^^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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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업체에서 한글화 스티커라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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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재밌어 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 세대에게 스타크래프트가 전통놀이가 된 듯 요즘 아이들에겐 마크가 전통놀이 같아요.
제대로만 만들면 엄청 팔리지 않을지.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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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해석이 정답에 비슷하다면 저 카드의 해석은 아마 보드게임을 잘 모르시는 분이 해석한 내용인 듯 합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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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 가장 낮은 집중 비용으로 당신의 폐쇄된 균열을 집중합니다. 2 피해를 입힙니다. 만약 당신의 균열이 개방된다면, 1 피해를 추가합니다."
요런 뜻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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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주방이 혼돈의 카오스가 됩니다. 진행하시는 분은 스마일해야 해요.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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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님 같은 경우에는 본판만 구입하셔도 충분한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서곡을 제외한 확장의 경우 게임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서 플레이 횟수
가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엔 거의 확장을 돌리기 힘들다고 봅니다. 본판만 해도 충분히 무겁고 오래걸리는 게임이에요.
제 생각에 확장이 본판이 주는 재미와 즐거움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물론 베테랑들에게 유의미한 변수와 재미 정도
는 기여 하겠지요. 또한 수집가에겐 만족을...) . 그만큼 본판만으로도 재미와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입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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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두 분이서 하실거면 기왕 허락도 받으셨으니 비싼 광기의 저택이 어떨까 싶네요. 2인으로도 할만하고 연령대나 성별 상관 없이 재밌어 하더라구요. 확장팩도 나온다고 하니깐 괜찮으실 듯 해요.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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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위의 게임들 뿐만 아니라, 보통 as기간이란게 있어서 출장 등 무리한 상황만 아니라면 주무시기 전에라도 확인을 하셔야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경험상 보드게임 회사들은 as에 대해 관대한 편이긴 합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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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확장 들어가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크게 룰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밸런스도 잡아주니 좋다고 생각해요. 확장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어려운 건 마찬가지에요. ㅎㅎ 본판 소화할 정도 되시는 초보라면 확장 들어가도 마찬가지죠.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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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박스와 룰북 한글화가 다인 듯 한데, 한글판이라는 광고는 과대광고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이런 줄 모르고 구입하신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쇼핑몰 페이지에도 보면 보드 이미지들이 너무 작아 한글화 여부 확인이 육안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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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페이지에 뉴턴 제작했던 공장이고, 제작사와 제작공장 정책에 따라 AS를 한다고 고시되어 있던데, 전 이게 아주 중요한 경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AS는 굉장히 짜게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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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이 되는 것이 과연 확장이 테라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가 하는 점과 오히려 게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겁니다. 제 소견으로는 테라의 확장에 투자할 돈으로 테라빅박스로 만족하시고 차라리 조금 더 돈을 투자해서 가이아를 사는 것이 합리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재빠르게 구매버튼을 누르겠죠? ㅜㅠ....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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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파워그리드 디럭스는 아닌가요? 저도 안사람과 재미나게 했습니다. 완전 꽂히더라구요. 생각보단 재밌습니다. ㅎㅎ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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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4인 테플을 혼자서 진행해봐야 룰북 내용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글만 읽어서는 잘 아해가 안됩니다. 워게임과 거의 흡사한 것 같아요.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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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미스티카나 가이아 프로젝트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거래 부분이 없고 운 적 요소도 없어서 좀 차이가 있네요. 그래도 마을 건설하는 측면에서는 비슷한 거 같아요.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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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투매니본즈 한글판은 과연 가능할 것인지. ㅋ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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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상자 뚜껑의 볼록 나온 홈에 목공용 풀을 살짝 발라서 더 도톰하게 만들면, 닫을 때 좀더 확실히 닫히지 않을까요?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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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만 보면 금속코인에 케일러스 기념판 같은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일신한 것 같지만 ㅜㅠ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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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래지면 빈티지 에디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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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에서 나오는 펠트 시리즈는 대부분 거의 비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일관하더라구요. 아마 펠트 전담 디자이너가 제작에 큰 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카르페 디엠도 정말 지갑 열다가도 닫게 만드는 마법의 색감이지요.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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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민은 되는데 그래도 좋은 게임인 건 분명해서 취소는 안하려구요. 실물도 직접 받아보면 다들지도? ㅜㅠ
2019-11-05
